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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위한 수학 공부몸 만들기, 서평, 공부 잘하는법, 제대로 공부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2-01-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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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생을 위한 수학 공부몸 만들기

류유 저
서사원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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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을위한수학공부몸만들기 #류유

 

 

제목에서 이미 몇 가지 궁금증이 생기시죠?

 

 

#공부몸  이란 생소한 용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떤 느낌일지 대충은 감이 옵니다만 작가가 풀어내는 공부몸의 정의와 핵심을 알아보겠습니다.

 

 

#수학공부 라고 표현하셨네요.

류유 작가님은 대치동 수학전문학원 ‘생각하는 황소’ 의 수학 강사입니다.

책 속 예로 든 아이들과의 경험은 직접 수학 학습 중의 사례이기에 덧셈, 곱셈의 수학 한 과목만을 위한 공부법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어디 세상 공부법이 수학 하나에만 통하고 나머지 과목에는 안통할 리 있겠습니까?

책 제목에 등장하는 수학은 ‘학문을 닦다’ 의 의미로 저는 이해하겠습니다.

연산, 도형, 분수의 깨알 수학 성적 높이기 노하우 대방출을 기대하셨다면 접으시기 바랍니다.

 

 

제목에서 #초등생 이라고 대상을 한정지었습니다.

공부몸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초등생입니다.

아직 어리니 실컷 놀게 냅뒀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첫아이, 둘째아이를 너희들 실컷 놀다가 나중에 정신들면 공부하겠지 싶어서 자연 속에 방목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아보니 노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그 마음 다 아시죠?

많이 놀았다고 공부하고 싶은 맘이 드는 게 아니더라고요.

노는 데에는 끝이 없음을 간과했습니다.

놀아본 사람이 더 잘 놉니다.

셋째부터 밀착 관리 들어갑니다.

 

 

우리 아이들 옆에서 보면 참 불쌍하죠?

 

라떼는 저렇게 공부 안해도 취업의 기회가 많아서 이래저래 대충 그 속에 파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30년 새 세상은 많이 변했고 좁은 취업의 관문 앞에 뒤늦은 후회를 하는 20세대가 많아 졌습니다.

기회가 없어졌으니 그동안 기성세대의 눈에는 들어오지 않던 ‘공정한 기회’의 부여가 MZ 세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라떼는 의사, 판사, 검사의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최고이고 ‘남자는 공대를 나와야 취업이 잘된다.’, ‘여자는 선생님이 최고다.’ 가 모든 부모들의 취업 코칭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니만큼 그 때는 생각도 못한 다양한 직업군과 일자리가 있습니다.

굳이 국,영,수 성적이 좋아 좋은 대학을 나와야 잘살 수 있다는 생각도 서서히 저물기 시작합니다.

앞으로는 좋아하는 꾸준히 할 수 있는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직장이 아닌 직업을 선택하도록 하는 게 현명한 취업 코칭입니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공부몸’을 학업 성적에 국한해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무슨 일이든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일만시간의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합니다.

공부에 신통한 지름길이 있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오랜시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오만시간을 노력해도 아직 앞길이 캄캄하고 또 어떤 이는 오천시간의 노력만으로 결승점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 평범한 우리들은 특별한 지름길의 노하우를 가진 그를 부러워합니다.

 

 

건강한 공부몸을 익혀 일만 시간의 노력을 단축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자세로 공부해야 할 지, 어떤 방향으로 공부해야 할 지 이 책을 통해 챙겨가십시오.

이 책을 통해 내가 잘못하고 있는 공부법 두~세가지만 없애버리시길 바랍니다.

 

 

 

책 내용 중 ‘유사공부행위’ 과 ‘공부몸’ 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몸’이란 표현이 더 실감나게 다가옵니다만 적절한 용어는 ‘공부자세’, ‘공부마음가짐’, ‘공부마음’ 등의 표현이 더 맞습니다.

신체적인 육체의 건강 밸런스보다 공부를 위한 심리적, 정신적인 자세를 말합니다.

 

공부를 못 하는 이가 보이는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부족한 공부량’, ‘건강하지 않은 공부몸’, ‘유사공부행위’

 

여기서 #유사공부행위 에 충격 한방 먹고 들어갑니다.

저의 평소 공부 습관을 보건데 유사공부를 해왔음이 틀림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고치면 되겠죠.

아직 살 날이 끝이 없으니.

 

건강한 공부몸 만들기’ 또는 ‘유사공부행위 근절’의 핵심은 공부의 정의를 되돌아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걸 알고자 하는 게 공부입니다.

아는 걸 잊지 않고자 하는 게 공부입니다.

배운 걸 살아가면서 적재적소에 활용하고자 하는 게 공부입니다.

배운 걸 날줄과 씨줄로 촘촘하게 엮어서 삶의 지혜로 삼고자 하는 게 공부입니다.

 

 

초등생부터 이런 공부의 정의에 맞는 건강한 공부몸을 갖춰야 합니다.

잘 갖춘 공부몸은 평생 든든한 종자돈이 됩니다.

 

 

왜 그런 공식인지는 모르지만 외우라고 하니 수학 공식 하나를 달달 외워서 그 공식에 딱 맞는 문제를 풉니다.

노력은 가상합니다만 유사공부 행위입니다. 공부한게 아니라는 얘기죠.

 

 

학교 성적이 나오는 달이면 성적에 실망한 부모는 아이들 학원을 다시 옮기기 분주합니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은 학습은 공부가 아닙니다.

모르는 문제를 마주하게 되면 생각하는 공부를 했는지 아닌지 바로 티가 납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총 동원하고 연결하고 상상하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못참고 답안지를 보고 아하!, 쉽네! 하고 넘어가면 유사공부행위입니다.

 

 

알고 있는 지식을 끄집어 내고 연결하는게 공부입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진도가 안나갑니다.

옆에서 매일매일 진도를 체크하는 부모님은 아이를 닥달합니다.

유사공부 행위를 하도록 부추기는 겁니다.

 

 

 

 

내가, 우리 아이가 건강한 공부몸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첫째, 어떤 공부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는가?

공부를 대하는 자세를 이야기합니다.

참 형이상학적인 문장이죠.

이런 류의 손에 잡히지 않는 단어 별로 안좋아 합니다만 세상의 중요한 단어들은 대부분 무형의 것이니 새겨봅시다.

왜 공부해야 하는 지 알고 하라는 말입니다.

공부는 단거리 경주가 아닙니다.

정확한 목표와 이유를 알지 못하면 긴 여정에 쉽게 지치고 포기하고 맙니다.

 

 

둘째, 공부 자존감은 어떤 상태인가?

공부하면서 부딪쳐야 할 미지의, 무지의 벽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 때마다 피하고 두려워하고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이 벽을 넘기 위해서 자존감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공부 자존감이 생길 수 있도록 부모의 적절한 개입이 필요합니다.

난관을 넘을 때 느낄 수 있는 희열을 부여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큰 벽이 오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셋째, 개념을 정교하게 다듬는 공부를 하고 있는가?

메타인지’ 란 말이 있죠.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아는 능력을 말합니다.

내가 아는 건 아는 거고 모르면 모르는 거 당연한 능력아님?

하지만 안다고 생각하는 게 실은 모르는 것인게 태반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도형을 공부합니다.

너무 쉬워 개념잡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살짝만 문제를 틀어버리면 질문을 이해조차 못합니다.

개념에 구멍이 생긴거죠.

생긴 구멍은 매번 차근차근 매꾸어 가야 합니다.

 

 

넷째,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공부를 하고 있는가?

책에서 많이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공부는 생각 영역의 확장이고 서로 다른 생각의 연결입니다.

아이가 모르는 문제와 부딪치면 먼저 혼자 생각할 시간을 줘야합니다.

생각하게 하는 게 공부입니다.

문제의 답을 맞추는 게 공부가 아닙니다.

 

 

다섯째, 불꽃이 살아 있는 공부를 하고 있는가?

주도 학습의 이야기입니다.

코끼리와 코끼리 등에 올라탄 기수의 예를 들고 있습니다.

정작 움직여야 할 이는 코끼리입니다.

기수는 단지 코끼리의 방향에 대한 코칭을 할 뿐입니다.

하지만 코끼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기수가 아무리 애써도 소용없습니다.

 

 

건강한 공부몸과 유사공부행위에 대한 책의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렸습니다.

 

이 책 또한 독자에게는 코끼리 등에 탄 기수의 코칭일 뿐입니다.

기수의 코칭을 받아들이고 실제 움직여야 할 코끼리는 아이이자 우리 부모입니다.

욕심 내지 말고 책에서 배운 한~두 가지만이라도 당장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협찬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seos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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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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