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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5-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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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아이 교육을 묻습니다

편집부 편
꿈을이루는사람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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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교육을 묻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교육관과 실천방식-

 

이 책은 우리 아이들 교육관련 주제 16개를

각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세미나나 강의를 통해 만난 분들도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처음에는 직접 대화하는 느낌으로 편하게 읽어 보았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정독하며 다시 한 번 더 읽어 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한 분 한 분 찾아가 이야기도 나누고

개인적인 상담을 받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다.

 

올 해 홈스쿨 5년 차인 우리 가정의

현재의 고민과 도전을 이 책을 읽으며

각 분야의 선배 홈스쿨러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지혜와 위로와 힘을 얻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

 

첫째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라 진로에 대해 함께 기도하고 있는데,

이 책 토크9에서 자녀와 함께 효과적인 진로 탐색을 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었고,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있을까 해서 그 내용의 일부를 소개해 본다.

 

또한 아이들의 미디어 사용에 대한 허용을 작년부터 고민하게 되었는데,

이 책 토크12에서 그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우리 가정에도 적용해 보려고 한다.

 

이 책은 자녀교육에 관한 주제를 16개의 토크형식으로 들려주고 있어서

직접 읽어보면 각 가정에 맞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더 유익할 것 같고,

기독교 홈스쿨을 하는 가정이나 홈스쿨을 준비하는 가정뿐만 아니라

기독교 교육관과 세계관으로 자녀 교육을 하고 싶은 부모나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크리스천 부모들이 읽어도 참 좋을 것 같다!

 

 

*토크9*

진로찾기는 취업이 아니라 인생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가정과 교육 세움터 옥봉수 대표)

 

첫 번째는 ‘관찰하는’단계로 양육 과정 가운데 드러난 자녀의 다양한 행동과 태도를 통해 자녀의 고유성을 관찰하는 것이다. 진로교육 전문가인 옥대표님도 이 과정이 진로탐색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양육일기를 쓰는 것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객관적인 정보를 활용하는’ 단계이다. 누가 보더라도 인정할 수 있는 정보와 자료를 뜻한다. 자녀가 초등고학년이 되면, 그 때부터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때 얻어야 하는 자료는 크게 세 가지로 ‘자녀의 기질과 성격,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다. 진로를 결정할 때까지는 초등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때 3년에 한 번씩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세 번째는 ‘주관적인 정보와 객관적인 정보를 맞추는’ 단계이다. 관찰해서 얻는 자료는 부모의 주관적인 정보이고, 검사와 테스트로 얻은 결과는 객관적인 자료이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이런 정보들을 가지고 부모와 자녀가 소통해야 한다. 이 과정은 자녀의 생각과 계획, 부모의 마음과 뜻을 나누고 합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며, 최종 합의 단계에서 자녀는 부모의 일방적인 주장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진로 탐색의 필요성을 느끼고 동기부여가 되어, 주도적으로 자신의 관심 영역을 탐색할 것이라고 한다.

 

 

*토크12*

미디어는 끌려 다닐 대상이 아니라, 다스려야 할 대상입니다.

(성경적 미디어 교육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 유경상 대표)

 

미디어는 하나님의 창조 영역에 속해 있으며, 그것은 미디어를 구속하고 회복시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나라를 이루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미디어는 죄악시 하고 멀리하고 폐기해야 할 대상이 아니고 아무 생각 없이 남용해도 되는 대상도 아니다. 미디어는 하나님의 청지기인 우리가 지혜롭게 다스리고 거룩하게 사용해야 할 대상이다.

 

우리 아이들 미디어 교육의 기본은 부모의 솔선수범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그런 공감대 위에서 부모가 지켜나가야 할 미디어 사용원칙 4가지도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단절, 절제, 분별 그리고 창조이다. 단절은 말 그대로 불건전하고 부정적인 미디어와 콘텐츠를 끊는 것이다. 절제는 미디어 다이어트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가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듯이 미디어 사용계획을 세우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단절과 절제를 통해 우리가 되찾는 것은 바로 하나님과 가족과의 관계이다. 분별은 미디어가 전해주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그리고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는 것이기도 하다. 창조는 미디어를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하라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성경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을 미디어에 담아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이것이 미디어를 창조의 도구로 삼는 훈련이 될 수 있으며, 나아가 미디어는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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