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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8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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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내용은 좋지만 제작이 맘에 안 들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1-05-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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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가란에 360000원이란 숫자가 부끄러운 DVD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조악하게 카피한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할인해서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것이라고밖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달랑 디브이디 한장 들어있고 설명서라고는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
할인가로 판매하는 2900원짜리와 다를바 없다고 느껴집니다.

세비야의 이발사의 경우는 로지나가 표지에는 베세리나 카사로바로 되어 있지만 사실은 다른 성악가가 출연하는 다른 판입니다. 즉 껍데기와 알맹이가 다른거죠.
문의해보니 저만 그런것이 아니고 표지가 잘 된것을 고르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변명치고는 좀 말이 안되는 듯하네요. 제가 황당하게 느꼈던 점이지요.

물론, 작품들은 훌륭합니다.
후궁탈출이나 탄호이저 같은 작품은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이 되고, 이 가격에 구매해서 보는 것이 개인적으로 기회가 좋았다는 느낌이 들지만, 뭔가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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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하는 것일수록 아름답다. | 기본 카테고리 2008-11-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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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박종호의 황홀한 여행

박종호 저,사진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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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행기를 읽는 이유는 첫번째 여행을 떠나기 전 사전정보를 얻기 위해서, 두번째 여행을 할 형편이 되지 않는 경우에 대리만족으로 다른 사람의 여행기를 읽으면서 마음이라도 그곳에 머무르고 싶어 하는 그런 경우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
사실 본인의 경우는 전자의 목적으로 책을 읽는다.

이 여행기는 후자의 목적으로 읽게 된 경우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점점 나의 마음은 작가의 여행경로를 따라서 이탈리아에 가 있었다.

인공적으로 바다위에 만들어진 베네치아.. 이전에 햇볕이 쏟아지는 맑은 날 동행한 사람들과 같이 타면서 즐거워 했었던 곤돌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석양에 다른 어떤 소중한 이와 함께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었고, 산 마르코 광장 카페에서의 에스프레소와 베네치아의 석양과 핑크빛 가로등을 보러 당장이라도 비행기를 타고 베네치아로 날아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다시 베네치아를 가게 되면 꼭 그 곳에서 하룻밤을 묵어 보리라 생각했던 그 시절의 나는 언제 다시 이탈리아를 가게 될까?

무엇보다도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나폴리에서 소렌토로 가는 장면이었다. 절벽위에 세워진 이탈리아 서해안의 도시들인 나폴리와 소렌토 .. 작가의 묘사대로 나도 가구공장에서 가구 구경을 했었다. 하지만 가구공장 밖으로 보이는 지중해의 바다는 멋있었고, 소렌토 해변가의 마을들은 정말 아름다워서 언젠가 다시 다른 형태의 여행으로 다시 오리라 생각을 했었다. 고소공포증을 이기면서 운전을 했던 해변도로와 멀리 보이는 베수비오 화산.. 여행을 하는 묘미는 예정되지 않았던 일들의 발생으로 난감한 상황에 힘들어하기도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저자가 비가 와서 호텔에서 머물다가 우연히 브람스 교향곡 공연을 알게 되는 것처럼... 우리는 가끔 원치 않았던 곳에서 보석같은 감동을 찾아낸다.

홀로 여행을 하면서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는 저자가 정말 부럽다. 강아지와 놀면서 나무그늘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책을 읽는 나의 모습이 상상된다.

원하고 기대하면 언젠가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는 나이기에 언제든 나도 그러한 여행을 하고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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