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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폰(phone) | 끄적끄적 2022-01-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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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썼던 엄마의 폰을 바꿔주려고 했는데,

오늘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다. 

당근 마켓에 올라왔던 새 스마트폰을 득템해서 부산 엄마에게 갔다. 

엄마의 유심만으로 셀프 개통을 하려고 했는데, 

폰이 오래되어서 요즘 나온 스마트폰의 유심과 크기가 달랐다.

기존 대리점에 가서 엄마의  큰 유심을 손보려고 가까운 양산으로 갔다.

엄마의 신분증이 필요해서 다시 부산에 갔다가 양산으로.

알뜰폰이라 기존의 대리점에서는 취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2번의 헛걸음.....

알뜰폰 쪽으로 전화했더니 유심을 다시 구매해야 한다고.

다행스레 가족추천으로 유심 하나 더 선물로 받은게 있어서 요금제 신청하면서

개통 절차를 밟았는데 성공! 헛걸음 한 오늘의 발걸음....

인터넷으로 무사히 개통 신청되었고, 내일 아침 일찍 다시 엄마집으로.

미리 엄마의 구글 아이디와 비번을 생성해놓았다.

내일 새 스마트폰에 유심칩만 꽂으면 된다. 

 


 

오래 쓴 엄마의 옛날 폰, 눌려지는 것도 시원찮고 얼마나 답답했을까?

오늘 엄마의 폰 지갑을 보니 마음이 안 좋았는데....

한결 마음이 놓인다. 

새 스마트폰과 고운 빨간 폰지갑과 강화필름으로 해놓았더니 빛난다. 

진즉에 바꿨어야했는데....

내일 가서 필요한 앱도 깔아주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줘야겠다.

 

칼국수집 이모는 오늘 헛걸음하고, 양산까지 2번 오며가며 수고한 우리를 생각한다고

'폰 바꾼다고 왜 자구 애들 힘들게 오라가라 하노? 그냥 요 앞에 대리점에서 알뜰폰 사지.'

엄마한테 속상한 마음을 자꾸 표현했지만 듣는 나는 괜시리 불편했다.

우리가 엄마 폰 바꿔준다고 온다고 했는데.......

엄마의 낡은 폰 보니 더 속상한걸....

엄마가 우리에게 나에게 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몇 번 왔다갔다 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닌데.

더 해주고 싶지. 내 엄마니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그 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안다.

내가 그 마음과 생각의 자리에 있어보니까.....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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