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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라면, 집에서 누룽지 | 끄적끄적 2022-01-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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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컵라면이 아니라 끓여먹는 라면~~

교무실 샘이 2,3인용 전기냄비를 가져와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12월에 김장체험했는데 그 김치 몇 쪽이 냉장고에서 맛있게 잘 익었다.

학교에서 컵라면이 아닌 끓여먹는 라면이라니.......

생각만으로도 군침이.

 

밖에서 먹는 라면이라 그런지 집에서 끓인 라면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가스불이 아닌 전깃불로 끓여서일까?

더 쫄깃하고 맛있었다.

집에서 밥만 챙겨왔기에 국물에 밥도 말아먹고^^

 

흠이라면.... 도서관에 찐한 라면 국물 냄새가 폴폴폴~~~

방학이고, 방과후학교도 오전에 수업해서 다행이었다. 

하기사 방학 아니면 라면을 끓여먹을 일이 전혀 없으니까.

창문을 다 열고 환기시켰다.

정오 지난 후 볕이 따뜻했다.

 

요즘 미세먼지로 인해 온통 뿌옇다.

산의 윤곽이 선명하지않다.

안개가 올라오는 듯.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항상 끼고 있으니

공기 중 미세먼지의 습격은 덜한 것 같다. 

내일은 제법 쌀쌀하겠고, 미세먼지도 심하지 않다고 한다. 

눈 오는 곳도 많겠다고 하는데....

여긴 볕이 짱짱할 듯.

 

 

아비토끼가 아침을 계속 먹고 출근하기에 누룽지를 만든다. 

밥을 조금 꼬슬꼬슬하게 아랫쪽을 태우면 되는데.... 

압력솥으로 불과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다. 

 

밥 반 그릇을 작은 팬에 넓게 펴서 약불로 노릇노릇하게 만들고있다. 

마트에 누룽지 만들어놓은 것 잘 나오던데.....

그것 사서 하면 편할텐데, 이렇게 수고로이 만든다. 

아침의 밥은 국이 있어야 잘 넘어가는데,

매일 국을 끓이는것도 그렇고.

누룽지 한소끔 끓이면 목 넘김도 좋고, 든든할 것 같아 

이제 아침은 누룽지다. 

 

나도 아침 안 먹고 출근하는데

누룽지 물을 좀 넉넉하게 넣어 끓였다. 

오늘 아침 구수한 누룽지 물을 조금 먹었을 뿐인데..... 

포만감과 몸 속이 따뜻한게 좋았다. 

이제 아침은 뭐라도 조금 챙겨먹어야겠다.

시간이 흐를수록 공복에 출근하는게 좀 그렇네. 

엄마가 챙겨준 아침의 사과,

내일 먹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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