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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주물럭 맛있게♥ | 맛있는 이야기 2022-12-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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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졌다.

바람이 안 불어서 춥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오후가 되니 험상궂은 날이 되어갔다.

눈雪 대신 비雨 오는 지역인데, 가끔 눈雪도 흩날렸다.

효진이가 좋아라하는데.... 

온 듯 만 듯 표가 안 난다. 아쉬워한다.

 

요즘 주말 되면 더 바쁜 듯....

평일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몰아서 하게 된다.

11월 초에 차를 바꿨다. 

오전 09:00에 공임나라 예약이 되어있다.

한 달 전에 차 미션오일과 뒷바퀴 브레이크패드를,

오늘은 부동액과 엔진오일, 외부벨트를 주입하고 교환했다.

차에 들어가는 정비와 수리 비용이 만만찮다. 

오래 깨끗하게 안전하게 타려면 점검 시기에 맞춰 해야 할 일들이 있다.

아비토끼가 알아서 잘 한다. 

3시간 소요된다고 해서 창동과 어시장 주변을 구경했다. 

이른 시간인데도 어시장엔 활기가 넘쳤다.

 

세차도 했다. 

역시 사람이나 차車나 말끔히 씻으면 깨끗해져 표가 난다.

헉... 이 밤에 다시 눈雪이 흩날리고 있다.

차 위로 조금 쌓였다. 

오늘 말끔히 씻었는데... ㅠㅠ

아이는 내리는 눈雪도 雪이라고 이 밤에 구경간다.

메가커피 가게로 마실 나갔다. 

雪 덕분에 효진이가 사주는 음료 마시게 되었다. ㅋㅋ

 

하루도 금방 지나간다. 

아침부터 서둘렀더니 밥다운 밥은 저녁에서야 챙겨먹었다. 

마트에 가서 장 보고, 오리 정육도 사왔다.

자주 해먹는 메뉴 오리주물럭으로~~

 


 

 

오리정육이 항상 신선하다.

자주 갔던 식당이 있었는데, 집에서 오리주물럭을 해 먹으니

언제부턴가 발길 뜸하게 되었다.

남이 해주는 음식을 먹으면 제일 맛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먹게 되는 편함이 좋다.

조금의 수고로움이 필요하겠지만.... 맛있다. 

 


 

오리정육을 사와서 여러번 씻고, 채반에 물기를 뺀다. 

느타리버섯 한 팩, 잘라놓은 표고버섯 한 줌, 양파 1개, 청양고추 3개, 부추는 3등분

씻어서 먹기좋게 썰어둔다.

오리정육과 썰어놓은 버섯과 양파, 청양고추는 미리 밑간을 해둔다.

후추, 간장, 고추장, 고춧가로, 매실청, 설탕, 소금, 참기름, 통깨로. 

거의 모든 음식은 계량없이 그냥 눈대중으로 하게 된다.

밑간 해둔 양념을 살짝 찍어 먹어본다. 민감한 혀를 믿는다. 

이 민감한 혀도 시간이 흐를수록 둔화되어 슬프다는 건 안 비밀!

친정 엄마도 시어머니도 지금 음식 맛이 예전 같지 않으니까....

아비토끼도 효진이도 나도 맛있게 먹었다.

사실 내가 맛있으면 OK~~~

맛이 제대로 스며들었다.

 


 

다 먹고 난 뒤, 볶음밥은 누가봐도 국룰~~

효진이와 나는 오리주물럭 먹으면서 밥도 먹었는데;;;;;

볶음밥도 야무지게 잘 챙겨먹었다.

평일에는 소박?한 밥상, 주말에는 부한 밥상... 괜찮네^^

먹는 즐거움 귀하다.

 

효진이가 후식으로 사온 망고요거트스무디로 입가심 제대로 했다.

눈雪 안 내린다면서 실망한 채 터벅터벅~~~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가 어쩌면..... 어쩌면....

하늘에서 雪 선물 내릴지도 몰라.

기대해봐♥

그 설레임이 또 하루를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내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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