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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장을 소개합니다 | 이벤트&당첨후기 2013-11-3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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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우리집 거실로 딱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전면 책장이다.

내게 아주 소중한 사랑스러운 나의 책장.

무엇보다 이 책장은 2년전 이 집으로 이사왔을 때 아비토끼가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보면서 사 준 책장이다.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

당신의 아내에게 있어서 책은 효진이 다음으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기에....^^

어??? 효진이 다음에 아비토끼인데~~~~ ㅋㅋㅋㅋㅋ

아비토끼의 세심한 배려의 결정체가 우리 집 보물 전면책장인 것이다.

5년전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00일보 일간지 블러그를 하게 된 계기가 그 블러그 문화공간이 있다.

우연히 본 공간이었다. 아이가 어려서 돌보고, 집안일을 하고, 그래도 남은 시간들이 

허전해서 책을 읽어볼까 하고 인터넷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찾아 낸 공간.

책이 당첨되었으면 기간내 리뷰를 작성해야했다. 블러그를 개설해야 하는 것은 필수이고....

그래야만 다음번에 또 책이 당첨 될 확률이 높다고 하니깐...

그래서 시작된 '책과의 연애'였다.

삶이 풍성해졌다. 읽을수록 갈급해지는 마음들. 그리고 욕심들.

이벤트 당첨으로만 책을 읽는 것이 사실 나에겐 뭔가 부족했다.

급기야 책을 사서 읽었다. 인터넷 헌책방도 기웃거렸고,....

그렇게 해서 읽고 싶었던 책들을 맘껏 읽게 되는 이젠..... 습관이 되어버렸다.

책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그 달콤한 물들임의 시간들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쭉~~~~

그래서 내 사랑스런 책장에 꽂힌 책들은 나에게 외롭고 힘든 시기들의 발자취인 것이다.

보고 봐도 책 향기 가득한 우리 집& 햇살 잘 들어오는 거실의 책장.

<내 책장을 소개합니다> ♪♬♪♩♪♬♪♪

 

 

 

 

 

 

효진이가 만든 자랑스러운 우리 태극기가 걸린 책장이라서 더욱 당당함이 느껴진다.

책 분야별로 정리 되어있지 않지만, 책을 아무렇게나 쌓아두지 않아서 좋았다.

여기로 이사 오기 전 마산 집에서는 책장이 작아서 책상 위에 책을 쌓아두었는데....

그것이 참 마음에 걸렸는데....

그것을 알고 이렇게 깔끔하면서 넓은 책장을 골라 준 아비토끼가 참 고맙다,

 

 

 

     

 

효진이 책장이 아주 작다. 조그만한 3단 책장 1조 뿐이다.

어렸을때 산 책들은 버렸거나 책이 깨끗해서 다른 애기 엄마 줬다.

효진이 책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본다.

그렇다보니 효진이 책은 사는 일이 거의 없다. 이것도 참 감사하다^^

이번에도 도서관에 새 책이 천권 정도 들어왔다.

1학기때도 천권 정도 들어왔더니.....

책 읽는 학교를 만드는 교장 선생님의 교육 방침이 매번 느끼지만 좋다.

 

 

 

 

11월에 산 책들이다. 12월에 읽을려고 딱~~ 준비해놨다.

밥 안 먹어도 배 부른것 같다.

쌓여있는 책들이 하나씩 하나씩 책장 속 제자리에 꼽히는 모습...... 늘 기분좋다.

11월엔 효진이에게도 책을 많이 읽어줬지만 내가 읽을려고 계획했던 책들도 다 읽게 되어서

깔끔한 마무리다^^

 

 

 

전면 책장 가운데 전면 텔레비젼이 또 들어간다.

그래서 이 책장이 참 마음에 드는 이유다.

엣지있게 책장 속에 또 다른 공간......

거실에 텔레비젼이 있어야 되는 이유는 효진이^^

효진이랑 이 어미의 기쁨을 충족시켜주는 책장^^

효진이 도서간에서 빌려 온 책들이다.

일주일에 한번 갔던 도서관. 지금은 두번 도서관에 간다.

12월에 읽을 책 중 <초등 1학년 공부, 책 읽기가 전부다> 때문에^^

7살때부터 늘 해왔던 해법에서 나온 기초계산과 사고력 창의력 해법수학.

이젠 구구단도 조금씩.... 매주 치르는 받아쓰기 공부도 조금씩....

읽을 책 뿐 아니라 하루 틈틈히 조금씩 해야되는 공부들이 잘 보이도록 놓아 둔 전략이다^^

 

 

 

서양문학(세계고전)을 이번해엔 작정하고 읽게 되었다.

어느새 익숙했던 책들이 나란히 나란히~~~~

편식하지 않고 읽으려고 노력했던 한 과정의 일부라서 자랑스런 책들이다.

 

 

 

다른 책은 분야별로 정리하지 않았는데, 신앙서적은 그래도 눈에 잘 보이도록 정리했다.

늘 내 삶이 졸지 않기 위해, 내 삶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 내 마음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틀어지지 않기 위해 읽고 또 읽음으로 도전을 받는 책들이다.

 

 

 

 

 

 

책장 위에 장식들이 조금 있다.

효진이가 만들어서 저렇게 올려놓는다.

딱딱함이 묻어나는 책장보다 효진이의 손때 묻은 만들기가 올려져있는

책장이 지금은 익숙하다.

효진이는 만들고, 난 여전히 버리기에 익숙하지만.....

그럼에도 내 눈에 조금은 좋아보이는 것은 책장에 올려놓든, 책장에 붙이든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만들어라고 재촉하는데^^

 

책장의 넒이만큼 책이 많다고는 할 수 없다. 화려하지도 입이 떡하니 벌어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5년동안 읽고 모아진 책들은 새 책장에서 늘 나와 함께 숨쉬고 있다.

아마 여기 양산에서 또 얼마동안 살지를 모르지만,

다음번에 어디론가 이사를 가게 되면 또 다른 책장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그러면 그 공간은 또 내가 책과 함께 멋지고 유쾌하게 바람 날 공간인 것이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책장과 책이 있다는 것....

언제든지 유쾌하게 나를 기다리는 책이 있다는 것....

내 삶을 윤택하게 할 책이 있다는 것....

내 삶의 분명 소중한 또 다른 행복이다^^

난 그 속에서 꿈꾸는 소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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