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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개설

삶의 향기
해운대에서 가족 모임 | 삶의 향기 2023-03-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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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와 이모, 삼촌들은 다달이 회비를 모으고 종종 모임을 가진다.

지난 2년 코로나 시기에는 거의 만나지 못해 회비가 제법 모였다.

어제와 오늘 1박 2일 해운대 팔레드시즈 콘도에서 친정 가족 총출동했다.

엄마와 이모, 삼촌들 외에 우리 4촌들과 사위, 그 자녀들까지 16명의 대가족이다.

70평에 달하는 콘도를 빌려서 먹고 얘기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함께 모이는 경우는 우리 토끼 가족은 처음인데, 좋았다.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콘도에서 봄을 맞이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회와 꼼장어, 과일 등등

이모와 삼촌이 준비를 완벽하게 해서 1박 2일 지내는 동안 배가 쉴 틈이 없었다. 

 


 


 


 


 

해운대의 야경은 처음 봤는데, 연신 멋지다!

건물마다 휘황찬란한 조명과 바다의 파도 소리의 어울림이라니....

마스크가 해제되어서인지 밖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바다 내음과 봄바람이 상큼했다.

춥지않은 바람이었다. 

 

사촌이라도 거의 만날 일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만나니 조금의 서먹함은 줄어들었다.

각자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두거나,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었거나....

서로의 삶 속에서 잘 살아가고 있었다.

 

어제 오후 4시에 콘도에 입실하고, 오늘 오전 11시에 퇴실을 했다.

부지런히 싸온 먹거리들은 어제도 먹고, 오늘 아침까지 먹기를 반복했다.

배 속으로 들어가고 또 들어가고... 함께 먹으니 좋은가보다.

적당량을 넘어선 듯 하지만, 기분 좋은 포만감이었다. 

 


 

점심 먹기 전에 해운대 해변열차를 타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에 이르는 4.8km의 구간의 경치를 만끽했다.

풍경이 빼어났다. 걸어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한데, 모두 피곤함이 몰려왔나보다.

그저 볕에 반짝이는 바다를 평안하게 바라볼 뿐....

 

점심은 부산 일광으로 아구찜 먹으러 갔다.

엄마와 작은 이모를 다시 두구동에 내려다주고, 우린 서둘러 우리 마산 집으로~~~

씻고 지금 잠 든 아비토끼와 숙제를 하는 효진이.

그리고 어제와 오늘 하루를 흐뭇하게 생각하며 마무리하려는 나.

간단히 오늘 하루치 말씀 묵상을 하고, 기도한다.

어제와 오늘 하루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되는 내일부터의 한 주.

지혜롭게 잘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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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날, 비오는데 남해로 산책! | 삶의 향기 2023-03-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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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3월 시작되는 첫 날에 조금 멀리 산책 갔다왔다.

2.28. 전날까지 날이 너무 좋았는데....

3월 첫 날에 비 소식이 있었다.

아침까지 날이 잿빛이라 가지 말까 생각했는데, 아비토끼랑 그냥 나섰다.

남해 보리암과 상주은모래비치에 갔다. 

남해 보리암은 5년만에 가는거고, 상주은모래바닷가는 코로나 이전까지 1년에 한 두번은 갔다. 

비 오는 날이지만 그래도 운치가 있어 좋았다.

아비토끼의 화질 좋은 스마트폰이 빛을 발할 때다!

 


 

역시 카메라 셔트는 자주 눌러야된다.

차에서 지나가는 바깥 풍경을 찍는데, 연속으로 눌렀더니 저렇게 멋진? 사진이 찍혔다.

케이블카가 지나가는 남해대교가 멋지다. 

비 오는 날의 케이블카에서 바라다보는 풍경은 어떨까?!

맑은 날도 좋지만, 비 오는 날도 좋지 않을까? 기분에 따라.

 


 

보리암 올라가는 길이다. 

아래 주차장 관리소에서 보리암 가기 전까지 차를 타고 올라왔다.

이 날은 셔틀버스도 띄엄띄엄...

올라간 차들이 많은지 위쪽 주차장에 자리가 없었다. 

아래 관리소에서 올라간 차들이 내려오면 내려온 차 대수만큼 올라갔다.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이 제법 되었다.

 

우리 차례여서 올라갔는데, 길이 경사지고 구불구불~~~ 꽤 길었다. 

5년 전엔 셔틀버스 타고 올라갔는데,....

위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시 저 길을 한참 걸었다.

비포장도로였는데, 포장된 길로 만들고 야자수 매트도 깔았다. 

비 오는 날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제법 많았다.

우산 쓰거나 비옷 입거나, 그냥 올라가거나...

마스크를 쓴 사람은 거의 없었다.

마스크를 벗고 오랫만에 맡아보는 나무 내음이 이렇게 좋을수가!

 


 

비가 흩날리고 안개가 많이 낀 날이라 펼쳐진 풍경이 눈에 잘 보일까 싶었는데....

한 눈에 남해 바다와 집들이 다 보였다. 

맑은 날은 많았을테고, 오히려 이런 날이 희귀하지 않을까!

그래서 더 분위기 있고, 멋지다는 것^^

집에 있었다면 축 져지고 잠만 잤을텐데.....

 

 

 

 

 

 

눈에 보이는 큰 바다에 크고 작은 섬들이 둥둥둥...

안개 피어올라 더 몽환적이다. 

비 오는 날의 남해 보리암은 또다른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렇게 멋지니 사람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는구나.

 

 



 

다른  한 켠에서 보는 풍경이다. 

바다 가장자리에 남해 시내 풍경이 다 보이는데, 아.....

우리나라 지도 같다는 느낌!^^

그림 같은 풍경에 연신 감탄만♪♬♩

시간을 들여 힘들게 올랐지만 이런 산책 올 만 하다.

대신 5년 전과 다른 것은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아픈게 지금까지 후유증으로 남았다.

그래서 보리암은 먼 훗날 다시 오기로^^;;;;

(다시 올지 안 올지는 모름~ 더 나이가 들테니깐)

 


 

남해 보리암에서 15분~20분 더 가면 남해 상주은모래비치가 나온다. 

우리의 추억이 제법 담긴 곳이다.

여기만 오면 가라앉은 기분도 충전이 된다. 

조금 멀지만 그럼에도 자꾸 이 곳으로 오게 됨은 편안함 때문이다. 

 

3월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이렇게 쉬어감과 함께 시작한다. 

우중충한 날에 걱정 한아름 덤으로 얹혔는데.... 괜찮다!

건널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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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블랙/ 망고향을 더한 스윗마토(미리 생선!) | 삶의 향기 2023-0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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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주일 예배 드리고 몇 일 동안 앓으셨다길래 걱정이 되어 바로 아빠 이발소로 향했어요.

오늘 수요일 하루 시간을 내어 가려고 했는데, 미리 다녀와서 한시름 놓았어요.

든든한 사위, 착한 아비토끼예요^^ 마음이 예쁘잖아요.

 

빠른 듯 느린 주일 오후의 시간을 보내는데, 카톡 선물이 도착했어요.

Happy Birthday

"달콤한 망고향이 가득" 고당도 스테비아 블랙 스윗마토 (대추 방울토마토) 1Kg

 


 

아자아자님의 선물이예요.

새해에 대문 밟아서 삼색 떡국 보내주셔서 맛있게 먹었는데.....

이렇게 또 생일선물이라고 보내주셨어요.

생일은 아직 멀었는데, 찍힌 날을 보셨나봐요!

아... 이렇게 또 손이 부끄럽게 받았어요.

아자님, 고맙습니다^^

 

아자님과는 종종 연락을 주고받지요.

이야기 주고 받는 것만으로도 그냥 편해요.

향신료나 조미료가 가미되지 않은 일상다반사의 담백한....

그냥 우리네 삶 이야기가 오며가요.

생각해보니 이렇게 편하게 그냥 일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드물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헉, 그럼 나는 사회생활 영~ 젬병인 사람이 되는가요?^^;;;;)

그래서 사람이 참 귀하다는 생각을 해요.

 


 

어제 택배 도착했어요. 

제조일자가 1.9.이예요. 산지에서 바로 따서 포장 작업하고 보냈네요.

엄청 싱싱하고 신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탱탱하고 과육이 꽉 찬 느낌~~~ 블랙에서 느껴지는 무게감!

바로 통을 열어 하나 꺼내 먹어봤어요.

톡~!!! 

 


 

첫 맛의 싱싱함과 단단함.... 오묘함!

그리고 전해지는 단맛 과즙의 풍미가 입 안에서 퍼지는데.... 와아!!!

설탕 뿌린 것 아니가?

여름에 빨알갛게 잘 익은 후숙 토마토를 단면으로 얇게 잘라서 설탕 뿌린 후 밀려오는 달달함.

근래에 자주 먹었던 샤인머스켓 저리 가라네요.

 

학교 급식에서 스테비아 대추방울토마토(붉음과 노랑)이 한번씩 나오는데,

그 때 처음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를 맛본지라, 영양사 샘께 물어본 적 있지요.

이 토마토는 뭐지요? 너무 맛있는데....

달고 맛있는 스테비아 토마토라 하더군요. 신품종이라나 뭐라나.

익히 스테비아 토마토의 맛은 알고 있었는데,

블랙 망고를 먹어보니 비슷한데, 탱탱한 식감과 풍미가 더 좋은 것 같아요.

 


 

과일 잘 안 먹는 효진이가 같이 저녁 먹고 후식으로 줬더니,

'이것 방울 토마토 아니가? 어.... 방울 토마토는 이 맛 안 나는데.'

그 달달함에 반했는지 자꾸 손이 가던데요.

퇴근 후 아비토끼도 설탕 넣었나? 

하여튼 부녀간의 반응.... 볼 만 했어요.

 

이렇게 되면 우리네 토종 과일은 명함도 못 내밀 듯 싶어요.

점점 자리가 좁아질 것 같은 느낌 들었구요.

품종 개발의 중요성과 아울러 사람들의 입맛은 자꾸 뭔가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된다는 

불안감도 생각하게 되네요. 뭐든 과한 것에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겨울 귤의 자리에 한라봉 천혜향이 들어온 것 처럼요.

사과와 배, 블랙 토마토 갖다놓으면 블랙 토마토에 손이 가는 것 처럼요.

 

500g 2팩이 왔는데, 하룻밤 사이 1팩만 남았어요.

아자아자님, 스테비아 블랙/ 망고향을 더한 스윗마토 맛있게 잘 먹습니다.

미리 아시고 챙겨주셔서 몸둘바도 모르겠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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