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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당길 때 잘 먹기♠ | 맛있는 이야기 2021-10-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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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토끼가 요즘 회사에서 늦게 퇴근을 해서 저녁으로 혼밥 할 때 많다. 

혼자 밥 먹을 때, 주로 밥보다 면이다. 

라면 종류 아니면 떡국을 간단하게 끓여먹는다.

요즘처럼 밤에 찬 바람 스며들 때,

다싯물에 떡 넣고, 집 간장 조금, 소금과 후추로 간 하고.

대파 송송송, 달걀 몽글몽글, 김가루 솔솔, 참기름 빙그르르~~~

볶음 김치와 함께 먹으면 속이 따뜻하고 맛있다.

 

이 가을에 왠만하면 입맛 없을수가 없는데,

그래도 다른 맛을 느끼고 싶다면.....

삼양 볶음 간짬뽕을 끓여 먹었다.

풍성하게 먹고 싶다면, 달걀 반숙 후라이를 얹어 먹는것도 좋을 듯 싶다.

너무 좋아하는 김가루와 통깨 뿌려서 먹었는데, 

차게 먹는 비빔면과 느낌이 다른 맛이다.

혹, 불맛을 느끼고 싶다면 파를 기름에 달달 볶아서 먹는 것도 감칠맛 up~

여기에다가 혼밥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유튜브 먹방 채널을 보거나

아니면 다큐 3일과 인간극장.

 


 

언젠가 한 송이에 4,5만원 한다는 비싼 과일이 나왔다고 하던데....

그 과일이 지금 2,3송이 한 박스에 들어가 마트에서 3,4만원 한다.

여전히 다른 과일에 비해 싼 편은 아니지만,

가격이 많이 내렸다. 

그나마 우리 토끼 가족은 과일을 잘 먹지 않아서.

알도 굵고, 싱싱하게 잘 자란 샤인머스켓 한 송이씩 단품으로 팔고 있다.

무게에 따라 한 송이 9천원~1만원대이다. 

 

귀한 몸값을 자랑하는 그 과일, 샤인머스켓에 효진이가 빠졌다.

장 볼 때 마다 한 송이씩 사온다.

씨도 없고, 과육 뿐 아니라 껍질도 그대로 먹는다.

달달한 맛,  뭔가 익숙한 아는 맛인데???

단감... 그래 단감 맛이 물든 것 처럼.

너무 달아서 아비토끼와 나는 별로다.

우린 제철 사과, 캠벨포도, 청포도, 단감, 홍시 등

한 가지 맛보다 2,3가지 풍미가 깃든 과일이 맛있고 좋다. 

 

가을은....

밥맛도 좋고, 입맛을 돋운다. 

풍성함과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먹는 즐거움을 누린다는 것은 언제나 복된 일이다. 

한창 먹고 싶고, 입맛 당길 때 잘 먹어둬야 한다는 그 말이 이해된다. 

시간이 더 흐르면.....

먹고 싶은 것도 별로 없고, 먹고 싶다고 많이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주말 되면 일주일치 장 보러 간다.

잘 안 먹지만...... 과일을 좀 사와야겠다.

효진이는 샤인머스켓, 우린 사과 배 단감 한 두개 씩 담아와야겠다. 

귀찮다고 먹는 것에 소홀해서는 안 되니까. 

박스로 귤이 많이 나왔던데......

귤은 12월,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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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근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 맛있는 이야기 2021-10-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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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스며들어오네요.

활짝 열어놓은 창문을 닫기에 바쁘구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찬바람 불 때 어묵은 빨간텐트인데.......

나가기 귀찮으니 집에서 한소끔 끓여봅니다. 

국물은 많이 끓일 때와 적게 끓일 때 확실히 맛이 다르지요.

그래서, 빨간텐트에서 먹는 어묵 맛이 꿀맛이지요^^

 


 

요즘 육수 다시가 너무 잘 나와요.

국물 요리하거나 찌개 끓일 때 육수를 매번 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그 번거로움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편함이 깊숙이 들어왔구요.

우리에겐 육수를 내지 않고도 맛을 내는 비법이 오랜 시간 내려오긴 했지요.

미원이라고. 요즘엔 다시다, 마법가루라고도 하지요. 

다시다는 집집마다 거의 다 갖춘 비법 중의 비법 조미료지요.

그 다시다가 우리 집에서 자취를 감춘지 몇 개월 된 것 같아요.

처음엔 똑, 떨어져서 당황스러웠는데......

지금은 몇 개월 사용하지 않으니 없어도 괜찮아요. 

그렇다고 맛이 아쉽지는 않아요. 

대신 후추를 조금 더 사용하게 되구요.

 

다싯물을 넉넉하게 푹 끓여놓고,

어묵도 꼬지에 꽂았어요.

육수 끓어오를 때 집간장 한번 빙그르르~ 두르고, 

후추와 굵은 소금 한 숟갈로 간을 조금 해줬어요. 

간장을 만들어서 찍어먹으니 그냥 삼삼하면 될 것 같아요.

찍어 먹을 간장은 진간장/고춧가루/설탕/소금/참기름/깨소금

파 송송송 넣어서 휘리릭 섞으면 되구요. 

 

앞접시에 처음 어묵 하나,

너무 뜨거워요.

입바람 한 번 후우~ 불어주면 한 김 나가요.

간장 뜸뿍 적셔주고요. 짜지 않아요.

빨간텐트의 그 어묵 맛입니다!

속이 따뜻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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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오징어가 버터구이 오징어로 맛있게♬♬ | 맛있는 이야기 2021-10-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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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삼천포수산시장에서 사온

마른 오징어로

말랑말랑 부들부들 버터구이 오징어로 만들어 먹었다.

요즘은 유튜브가 요리 선생님이다. 

요알못 요린이들도 쉽게 맛있게 음식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요리책이 잘 안 팔리나보다.

심심풀이 마른오징어도 좋아하지만,

딱딱한 것을 씹다보니 입이 불편하고 힘겹다. 

 

휴게소에 들르면 버터구이향 가득한 오징어가 침샘을 자극한다.

말랑말랑해서 먹기에도 좋다.

소포장으로 잘 나온 버터를 사고,

오징어 버터구이를 했다. 

 


 

[오징어 버터구이] 만드는 방법도 쉽다.

딱딱한 오징어를 말랑말랑하게 하는 첫 방법이

설탕 한 스푼 넣고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둔다. 

설탕을 넣는 이유는

오징어 불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가르쳐준대로 따라해본다.^^

 

1시간 불린 후, 건져낸 후 물기를 빼고 먹기 좋게 자른다.

딱딱함은 온데간데 없고 부들부들해진 모습이다. 

중불에 팬을 달구고, 버터 한 조각을 넣어 녹여주고

물에 불리고 자른 오징어를 버터에 30초간 볶아주면서

설탕 한 스푼 넣고 볶아준다. 

꼭 30초나 1분 시간 맞춰 할 필요는 없다.

집집마다 상황이 다르니

볶아지는 색깔을 보고, 하나 살짝 집어 먹어 보거나해서

시간은 조절하면 될 것 같다. 

먹어보는 사람의 입맛만큼 정확한 건 없으니까^^

 

마른 오징어 하나를 했는데,

토끼가족 3명이 순식간에 앞다퉈 먹기 클리어~~

아비토끼가 오징어 버터구이를 했다.

요린이 중의 요린이가 해준거라 더 잘 먹었다. 

안 해봤지만.... 못하는게 어딨어.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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