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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이아손과 메데이아 | 그리스로마신화 2016-06-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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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5

토머스 불핀치 저/이광진 편/서영 그림
가나출판사 | 200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본격 모험이 시작된다. 점점더 흥미로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5. 이아손과 메데이야

 

책을 세트로 구입하다보면 한 권씩 읽고 리뷰를 쓸 때 낱권으로 상품검색이 되지 않고 세트 통째로

올려져있어서 사실 좀 불편한 부분이 있었는데,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는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낱권으로 모두 상품 등록 되어져있다. 마음에 든다.

세트로 된 책이라 전후 이어지는 내용도 있지만, 독립적인 내용들이 더 많아서 대부분 낱권으로 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낱권으로 구매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 것 같은데, 세트로 된 책들도 다 낱권으로 상품

등록해줬음 좋겠다.

 

 

 

이올코스에서 왕자 이아손이 태어났다.

형님만 왕이 되라는 법은 없다. 동생의 왕위쟁턀전이 시작되었고, 태어난 이아손은 결국 윗몸은 인간, 아랫몸은 말인 켄타우로스 족의 케이론에게 맡겨졌다. 현명해서 신들과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이아손은 케이론의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잘 자라서 삼촌에게 빼앗겼던 왕 자리를 찾으러 간다.

삼촌이 순순히 왕위를 내어줄리 없지. 나라의 태평성대를 가져다주는 황금빛 양 털가죽을 찾아오너라.

그리고 이아손을 중심으로 결성된 아르고호 원정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영웅들이 다 모여들었고,

그 중에 선별된 50명의 영웅들, 그들은 황금빛 털 양가족을 찾으로 떠난다.

여정이 만만치않지만 그들의 가는 길엔 신들의 도움도 있었다.

무엇보다 이아손을 사랑하게 된 코르키스궁의 마법의 여신 헤카테를 섬기는 사제, 메데이아 공주.

호락호락하게 아이에테스 왕이 털가족을 넘겨줄리 없지. 온갖 꾀를 써서 이아손과 아르고호 원정대

영웅들을 죽이려고 하지만 이 메데이아 공주가 번번히 아비의 꾀를 미리 알고 이아손에게 말해줌으로

위험을 막고, 결국 황금빛 양 털가죽을 찾고, 이올코스에 도착해 메데이아와 결혼 하고, 아이도 낳지만....

삼촌은 이아손에게 왕위를 물려줄 생각이 없는지 자꾸 말로 미루기만 한다.

이것은 메데이아를 분노하게 만들었고 결국 메데이아는 자신의 마법을 사용해 삼촌을 죽게 만들고,

옆 나라 공주와 결혼하게 된 이아손에게까지 버림받는다. 복수의 칼날이 아이들과 이아손에게 뻗쳤다.

영원히 잘 나갈 것 같았던 이아손이었는데 안타깝다.

기다림에 지친 메데이아. 삼촌의 말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이아손을 신뢰하지 못해서인지 성급하게

일을 저질렀다. 이런 여자, 무섭다. 이아손도 진저리난 듯......... 그리고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이아손의 경솔한 행동들도 메데이아의 화를 돋우는데 한 몫 했다는 생각이 든다.

메데이아의 행동도 이해는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비를 죽일만큼 왕이 될 수 있도록 힘껏 도와주었건만 정작 돌아온것이 배신과 떠남이라니..... 여자의 한은 오뉴월 서리 같다는데ㅠㅠ

그나저나 아이들은 무슨 잘못이길래 다 죽이고, 자기만 용이 끄는 수레를 타고 다른 나라의 왕비가

되었다니.... 참 기막힌 일이다. 사랑의 콩깍지가 씌는것도 한순간이고, 그 환상에서 깨어나는 것도

한순간이구나!!! 여자, 남자들 정신챙겨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잘 하자^^

 

이아손과 아르고호 모험이야기, 메데이아와 이아손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5권 전체에 흐른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제법 굵직한 일화가 아닌가싶다. 앞으로도 이런 모험들이 많이 나올건데....

나올때마다 사랑과 슬픔, 배신과 동반된 잔인함들이 또 펼쳐지겠지.

그리스로마 신화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어디에서든 계속 콸콱 나오는 화수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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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 그리스로마신화 2016-06-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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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4

토머스 불핀치 저/이광진 편/서영 그림
가나출판사 | 200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르곤, 메두사, 뱀머리.... 보면 돌로 변해~~~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④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신들의 일화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4권이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의 바람기는 여전하고, 헤라의 질투는 그럴려니... 시들해진 것 같고,

이제 인간들이 신들의 능력에 도전을 한다.

신들에게 도전을 한 결과는 처참할 뿐이다. 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얕보다간 벌을 받는다.

꼭 우리네 고대소설의 주제인 권선징악의 표상이 신화에도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것 같다.

신들은 받들어 모심이 합당하다는 것.

4권의 주된 내용이다.

 

지혜의 신이자 전쟁의 신, 순결하고 예쁜 처녀 신인 아테네에게 도전한 여자 인간이 있었으니 아라크네.

베 짜는 솜씨와 수 놓는 솜씨가 탁월하지만, 감히 신에게 도전장을 내밀다니....

어리석다. 그 결말은 자손대대로 영원히 나뭇가지에 매달린 거미의 운명이었다.

또 신의 권위에 불복종한 어리석은 여자가 있었으니, 니오베다.

참 이상하다. 한결같이 다 아름답고 이쁜데, 왜 욕심이 지나칠까?

지기싫어하는 자존심이 시기와 질투를 유발했다. 아무리 신이라도 용납할 수 없다는 것.

감히 니오베가 막강 신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엄마인 레토의 심기를 건드리다니......

잘못 건드렸다. 그 결과 니오베가 자랑으로 여기는 아들 딸 14명이 죽음에 이르렀다.

복수는 처절하게... 신들의 잔인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페르세우스, 메두사의 머리를 가져와라.....

고르곤은 효진이와 함께 보는 만화 '도라에몽'을 통해 그 전설을 들어 알고 있다.

그 어느 누구든 고르곤의 머리만 보면 돌로 변한다는 사실.

페르세우스가 고르곤 3자매 중 막내인 메두사의 머리를 찾기위해 모험을 떠나는 장면이 흥미로웠다.

제우스와 여자 인간 사이에 태어난 페르세우스기에 아비 제우스와 형제들의 도움은 필수였다.

메두사의 머리를 베기위해 헤르메스에게 빌린 하늘을 마음대로 날 수 있는 신발, 머리에 쓰면 모습이

보이지않는 하데스의 마법투구, 단번에 무엇이든 벨 수 있는 아레스의 칼, 메두사의 벤 머리를 넣을

헤라의 마법 자루, 거울처럼 무엇이든 비춰줘서 메두사의 머리를 밸 수 있도록 하는 아테네의 청동방패.

이쯤되면 막강 무장이다. 뭔 두려움이 있으랴~~~

 

효진이 7권, 나는 5권을 읽게 된다.

또 재미없는 장면이 나온다고 투덜투덜......... 지나면 또 베시시~~~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의 매력이 아닌가싶다.

효진이는 기대한다. 신들과의 치열한 전쟁을.....

헷갈리지도 않고 그래도 잘 읽어나간다. 대단대단해^^

늘 세트로 된 책은 1권만 읽고 stop~~~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탁월한 선택을 한 효진이다^^

다 읽고나면 여운이 남아 계속 읽고 또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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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신과 요정과 인간 | 그리스로마신화 2016-05-3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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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3

토머스 불핀치 저/이광진 편/서영 그림
가나출판사 | 200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본격적인 신과 요정과 인간의 사랑이 시작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③신과 요정과 인간

 

진이랑 하루에 한 권씩 읽고 있는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재밌고 흥미롭다.

신들의 이름도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반복되기에 복잡하지 않다.

나는 4권, 효진이는 6권 읽는다. 은근 엄마와 딸의 읽기 경쟁이다.

이 방법 좋다. 좀 지루한 부분도 있는데, 이렇게 권수 경쟁이 붙다보니 안 읽을 수 없다.

신들과 인간의 사랑이 이어진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아닌가? 하지만 신이 누구란 말인가?

정녕 이루지 못할 꿈들은 없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절대 없다.

 

신을 잘 섬김 테배 왕 카드모스와 그 보답으로 제우스와 아프로디테의 딸, 여신 하르모니아와 결혼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 이야기. 인간이 여신과 결혼한 최초 사건이다.

신들을 잘 섬기면 무한 축복을 받지만 또 신들의 마음을 노엽게하면 저주를 받는 것은 당연지사.

복불복 같다.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또한 신과 인간의 사랑이다.

'아름다움'은 절대 그 어느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최고의 여신, 아프로디테.

인간 프시케의 미모 또한 여신스럽다.

인간에게 밀리다니....... 질투는 나의 힘~!!! 아프로디테 뿔 났다.

그래서 아들 에로스를 시켜 금화살을 쏘아 세상에서 가장 못 생기고 어리석고 고약한 남자를 사랑하도록

명령 했다. 하지만 이럴수가.... 에로스가 사랑에 빠졌다. 사랑에 빠진 건장한 청년이 되어....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해야만 하는 프시케. 사랑하는 신랑을 꼭 두 눈으로 보고야 말겠어.

약속을 어겼기에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만 프시케는 어떤 고난 속에서도 이겨내어 결국

에로스를 다시 되찾았다. 에로스의 한 마디가 압권이다. 지금도 연인이나 부부에게 유효한 명문장이

아닐까싶다. "사랑은 의심과 함께 있을 수 없다"

그리고 그 유명한 나르키소스와 수선화 이야기는 언제나 들어도 슬프다.

호수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를 너무나 사랑한 나르키소스. 영어로 나르시스.

자기 자신을 무척 사랑하거나 자신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나르시시즘이라 하는데,

르키소스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나르키소스가 죽었던 그 자리에 수선화가 피었다.

 

신화의 무궁무진한 이야기에 매번 감탄사가 연발된다.

그래. 그렇구나. 오우........

초등학교 아이들의 학습만화로 탁월함을 한번 더 느끼며, 4권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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