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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 지혜의 샘 ▶2018-110 2018-12-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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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김지훈 저
진심의꽃한송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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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은 책 읽는 시간인가보다.

6학년 올라와서 부쩍 책을 고르느라 책장 앞에서 서성거리는 아이,

책과는 아예 담을 쌓은 아이라 생각들 정도로 책과 친하지 않은 아이인데

아이는 초등학교 권장도서가 아닌 어미의 책을 탐하고 있다.

시집 필사하는 책을 사달라하더니,

자기 꿈과 진로에 대한 책(샌드박스/유튜브)이 나왔다고 사달라하지 않나,

요즘에는 좋은 문장과 글귀가 마음에 닿았는지 에세이 책에 필 꽂혀서

제목까지 말하고 YES에 책 주문을 해달라고 한다.

YES가 나에게나 효진이에게 참새 방앗간이다.

책 사달라는 것 만큼이나 기분좋은 소리 있을까^^

효진이가 pick한 책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이다.

 

 

 

아이는 때 이른 사춘기인가보다.

노래를 너무 좋아하고, 좋은 글귀에 마음이 가는 감성 쫌 있는 아이인 듯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연말이고, 의기소침했는데 제목에 힘을 얻는다.

고마움과 감사, 배려와 행복, 사랑 등 관한 위로들이다.

특히, 쉬이 지나치는 내 마음을 애틋하게 위로한다.

고마워 내 마음아, 사랑해 내 마음아......

 

언니네랑 5년 전부터 관계가 틀어져서 아직까지 말을 하지 않는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오해에서 비롯되어졌다고 생각되는데....

모르겠다. 정작 당사자들은 불편함이 없는데,

부모님 마음 아프게 해드리는 것 같아 꼬인 매듭을 풀고 싶긴 한데,

전화 목소리는 아직 마주할 용기가 생기지않아 문자로 긴 시간의 안부를

간단하게 물었는데...... 답이 없었다.

오늘 답장이 왔다. '연락하지말라고'

마음이 무겁다. 용기를 내고 먼저 손 내밀었는데.....

그 쪽에서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나보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오늘 늦은 밤(새벽)까지 책을 읽었는데,

자꾸 언니와의 막혀왔던 관계가 생각이 났다.

그리고 내 마음에 들어온 글귀,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을 용서해요

용서하면서 용서를 받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요

누군가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고

그를 비난하지 마요. 또 미워하지 마요

그가 저지른 잘못 또한 그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테니까요

그러니 그를 불쌍히 여겨요

자멸하는 그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따스하게 안아줘요

그래야 그가 행복해질 테니까요

그래야 그가 자멸하지 않을 테니까요

혹시 알아요?

그가 사랑이 모자라서 그러고 있었는지

그의 잘못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덮어 둔다면

그는 스스로 뉘우칠 거예요

용서를 뿌리면 용서를 거두고

사랑을 뿌리면 사랑을 거둘 테니까요

- p34/35 뿌린대로 거둬요 中에서 -

 

용서는 쉽게 해주고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세상에 용서받을 사람은 없으며,

용서하려면 용서하기 위해 누군가를 미워해야 한다는건데

육신의 친자매인데 미워하기보다 속상해서이다.

상황 속에서 이해받지 못한 것이 더 아픈것이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의 힘을 아세요?

모든 싸움의 고통 속에서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한다면 싸움을 끝낼 수 있어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의 힘을 아세요?

모든 오만과 자만을 겸손하게 사과하는 태도로써

마음은 오히려 더 커지고 더 넓어져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p152/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中에서-

 

생각해보면 언제나 자존심은 힘이 세다.

그 자존심은  나무 뿌리 깊숙이 박혀있는 넝쿨처럼 억세다.

미안하다 그 한 마디가 그토록 어려운걸까?

나는 매번 할 수 있는데.....

자존심을 내세울게 아니라 내 마음의 자존감을 위해서

나는 매번 할 수 있는데.....

아비토끼가 말한게 생각난다.

'다른 말 다 필요없고 그냥 미안하다 그 한 마디 말이면 되는데...'

시간이 필요한가보다.

사랑을 연습하고 성숙을 선물 받으려면^^

 

그 답문자를 받고 너무 마음이 안 좋아서 오늘 하루종일 이불 속에 있었다.

긍정적이면서도 예민한 편이다. 겉으로 표현은 잘 안 하지만, 많이 앓는편이다.

시간이 해결해준다 하지만 그렇지만도 않음을 나는 또 경험한다.

『읽기의 말들』에 있듯이 사람 마음이 변해야 된다.

나는 내 마음에 집중하기로 했다.

기를 잃지 말고 힘내, 내 마음아^^

 

위로받기보다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랑받기보다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나를 치유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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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문제였습니다 | 지혜의 샘 ▶2018-110 2018-12-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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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탕이 문제였습니다

캐서린 바스포드 저/신진철 역
메이트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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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렇다고 딱히 건강을 따지면서 잘 해 먹는 것도 아니다.

식탁에 먹거리가 쌓여있더라도 어떤 집에서는 하루도 못 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우리집에서는 일주일 이상이나 그대로 있기도 한다.

라면을 많이 좋아한다. 불과 2주 전만해도 라면을 사다놓기가 무섭게 이틀에 한번씩 꼭 먹었는데,

지금은 7,8일에 한번 끓여먹는다. 아비토끼랑 주말에나.

몸에 안 좋다는 음식은 더 먹고 싶은 충동이 있기 마련인데,....

군것질을 하지 않는 대신 하얀 쌀밥을 너무 좋아한다. 수북하게 밥을 먹고 또 먹곤 했는데

왠일인지 요즘은 밥맛도 없으니 자연스레 밥양도 줄었다. 좋아하던 믹스커피도 덩달아 줄어들었다.

일반적으로 당糖류가 많이 줄어들었다. 먹는 음식에 당류(糖類)가 첨가되지 않은게 없구나!!!

그 어마어마한 당으로 인해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이 얼마나 위협당하고 있는지 의식하지 않으면 모르겠구나 싶은데 덜컥 겁이 났다. 그래서일까 여기에 관련된 책이라면 눈에 너무나도 잘 들어온다.

서평단 당첨 책 <설탕이 문제였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 출신 작가가 '설탕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독이다' 말했다.

격하게 고개 끄덕여진다. 무의식적, 습관적으로 우리는 설탕의 덫에 걸려들었다.

입에 착착 달라붙고 맛있다고 느껴지는 거의 모든 것에 설탕이 들어있다.

단지 겉으로 보기에 이름만 다르게(무가당), 착하게(유기농) 불릴 뿐이다. 본질이 바뀐것이 없는데.

설탕이 아무리 나쁘다고 하더라도 단번에 설탕을 삶 속에서 완전히 끊기는 불가능하다.

늘 그렇듯 과도함과 넘침만 경계하면 되는데, 어렵다. 그럼에도 식단의 변화가 필요하다.

아울러, 식품 선택에 대한 똑똑한 소비가 필요하다. 덜 먹어야되고, 피해야 될 식품들을 잘 알아서

다른 대체음식으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설탕에 관한 진실과 오해들이 많다.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 설탕의 양은 확실히 전혀 자연스럽지 않다는 말이 이해 된다.

 

'아이들의 경우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음료가 장기적으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효진이가 탄산음료를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 많이 되어 수분보충 음료, 이온 음료 사다놓는데

이 음료들도 대안이 될 수 없다. 탄수화물과 당이 조금이라도 함유되어있어 오랜 시간 먹게 되면

문제가 되기 마련이다.

 

'제품에는 영양 성분표가 있다. 각 성분은 중량순으로 표기되는데 주성분이 맨 윗자리를 차지한다.

만약 설탕이 첫번째 혹 두번째 성분이라면 그 제품을 피하라' 하는데 좋은 참고가 되는 것 같다.

영양성분표를 눈여겨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무심코 보게되었다.

과일이 마냥 좋다고 생각했는데, 과일 중에서도 과당 함량이 높은 과일이 있고, 숙성될수록 과당 함량이높아진다. 적당량은 과일도 예외가 아니었다. 종종 한 끼 식사로 과일과 빵(시리얼..) 먹는데,

과일은 주식이 아니라 간식이다. 식사 사이에 균형을 맞추기 위한 1,2조각의 과일은 좋을 것 같다.

또 한가지만의 과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는 여러 과일을 섞어 먹도록 노력하라고 하는데 과일값이 만만찮아서^^

'이전에 싱겁다고 생각한 음식이 달고 만족스럽게 느껴지는 반면,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즐기던 고당의 식품과 음료가 너무 달게 느껴지지 시작한다'

딱 요즘의 내 입맛 같아서 위로가 되었다. 양배추나 쌈채소가 너무 맛있고 반찬을 만들때도 덜 자극적으로 만들게 된다. 내 입맛이 변했나? 생각되었는데 혀의 미뢰 즉 맛을 받아들이는 정보가 변화된 것 같다.

단 것이 당기지 않는다. 믹스커피에 길들여졌는데 어느 순간에 쌉싸름한 아메리카노와 다크 초콜릿 맛에 매력을 느낀다. 견과류는 좋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믹스견과류를 사다놔야겠다. 이것도 하루 한 줌만^^

 

3장에서는 좀더 자기통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는다.

운전할 때 사탕 먹는 대신 견과류 먹기/ 매일 밤 음식 일기 한 줄이라도 적기/

설탕이 들어간 탄산음료를 마시는 대신 5분 산책하기.... 상황 자체를 회피하는 영리함을 제시한다.

"배고플 때 먹고, 당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음식을 선택하고, 배부르기 전에 식사를 멈춰라"

이 세상 최고의 식사법이라고 말하는데, 나에게는 무용지물이었다.

음식물이 그 형태를 완전히 잃을 때까지 충분히 씹어라는 어렵다. 3,4번 고작 씹고 그냥 넘기는데...

밥도 너무 빨리 먹고, 항상 밥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내심 이 책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요즘 가장 핫한 코디미언 이영자씨의 식사법이 생각났다. (전지적 참견 시점 中에서) 명상하듯 즐기듯 만족감으로 한 끼의 식사를 마치 성스러운 의식을 치르듯이 오감만족으로 먹는데, 좋아보였다.

언뜻 이런 식사의 자세와 설탕이 무슨 연관이 있느냐 싶었는데.....

결국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생각나는 달달한 음식들도 충분히 제어될 수 있음을 느꼈다.

무엇을 먹느냐가 아닌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지 알게 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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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실수 하면 어때요, 다 괜찮습니다^^ | 지혜의 샘 ▶2018-110 2018-11-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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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오구니 시로 저/김윤희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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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나이든다. 젊었을 때는 그 나이듦이 실감나지 않았지만,

내 아버지가 내 어머니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고 나는 엄마가 되면서 생각만 했던 나이듦이

몸과 마음으로 받아지게 된다. 그 나이듦에 대해 부모님은 얼마나 서글프실까 생각하니 한 켠 마음이

짠하게 저려온다. 해가 거듭될수록 부모님을 뵈러 가면 뭔가 하나씩 달라져있다.

안 보이던 흰머리가 불쑥 튀어나와있고, 꼿꼿하던 허리는 조금씩 굽어져가고, 얼굴에는 주름이 하나씩

길을 만든다. 그 나이듦이 현실감있게 다가온다. 아직 부모님은 일을 하고 계신다.

쉬어도 되는 연세인데, 쉴 수 없는 상황인지라 자식으로서 많이 미안스럽다.

건강하셔야 되는데, 덜컥 아프시면 어떻게 하나? 현실적인 고민에 도달한다.

자식들도 사는게 녹록치 않아서....... 부모님으로 인해 요즘은 생각이 더 깊어진다.

수중에 모아놓은 돈이 없으면 우리나라는 노인들 뿐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살아가기 힘든 현실인데.

그렇다고 복지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구축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 나라는 지금 저출산과 더불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다.

30년 후에는 노년부양비가 현재보다 3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기사를 봤다.

30년 후가 아니라 지금 당장이 더 문제다. 빈곤한 독거노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실의 사각지대 속에서 치매라고 불리는 반갑지 않은 손님까지 온다면.... 생각하기도 싫다.

그렇다고 나라가 뾰족한 대책을 세워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아니다.

선거때만 되면 유권자들의 표를 의식한 말들의 잔치일 뿐이다.

노후를 건강하게 평안하게 보낼수는 정말 없는것일까?

이러나저러나 돈 없는 사람들이 서러울 뿐이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는데얄미운 옆집 나라 일본이 노인 복지 면에서는 좀 많이 부럽다. 덩달아 그들은 치매를 대하는 자세도 남달랐다. 흔히, 우리는 '치매'라고 생각하면 중병걸린 것처럼 격리해야되고, 치매 환자가 집에 있으면 하늘이 무너질 것처럼 망연자실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덤덤하게 받아들이지만 그 비용과 희생의 수고로움을 알기에 감당하기에 버겁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반면, 일본은 치매를 심각한 병으로 생각하지 않는다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으로서 한 개인으로 인식하고 있다. 단지 이해와 관용이 좀 더 필요한 사람들이구나!!!

 

 

일본의 한 방송PD가 작년에 한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일명,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우연한 기회로 가게 된 현장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 낸 사례다.

기억장애, 가출, 폭력, 폭언, 힘든 간병,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무서운 병,... 부정적인 느낌을 다르게

볼 수 있는 프로젝트란 느낌이 들었다. 치매 환자이기 전에 그들도 사람이란 말이 묵직하게 닿는다

 

치매는 이젠 나이 지긋한 어른들이 얻는 병이 아니었다. 젊은 사람들도 치매에 걸릴 수 있다.

그리고 영원히 고쳐지지 않는 병도 아니다. 끊임없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작년 6월에 일본 도쿄에 딱 2일만 문 여는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이 생겼다.

이 식당에서는 주문을 받는 스태프들이 모두 치매나 인지 장애를 앓고 있다.

치매 환자도 얼마든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치매 환자를 과소평가 하지 않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데 이 프로젝트의 의미가 크다.

그렇다고 허투로 식당을 오픈하지 않았다. 식당답게 음식의 질을 고집하는 것과 실수가 목적이 아니기에 일부러 실수를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룰을 만들었다.

치매를 앓더라도 얼마든지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뿌듯함이란 동기부여,.... 얼마나 중요한지^^

처음에는 음식이 바뀌어 나오고, 주문을 다시 확인하고.... 당황스러웠지만 이해가 되고 아울러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의 그 따뜻함을 잊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치매 환자이기 전에 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사람마다 굳게 닫힌 편견의 문 빗장을 활짝 열 수 있게 하는데 무척 공감되었다.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에서 치매를 앓고 계신 분들도 자신이 살아있음을 일로 통해 확인받고 싶다.

 

때론 사회적 약자에 대해 실수를 허용하고 너그럽게 봐주는 인식의 전환도 필요할 것 같다.

치매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걸릴 수 있기에.....

평상시처럼 옆집 사람, 동요없이 늘 하던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사회적 제도가 뒤받침되었으면 참 좋겠다. 아울러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프로젝트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도 활성화 되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공감대 형성이 우선되어야겠지. 마음이 따뜻해졌다.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이 널리널리 퍼져서 우리 사회 곳곳에 온기를 불어 넣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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