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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생각하는 빵 | 성인책 2019-03-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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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65일 생각하는 빵

스기쿠보 아키마사 저/박햇님 역/김혜준,임태언 감수
나무수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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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빵에 대한 레시피 책이었나? 했는데.. 읽다 보니 그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 왜 이렇게 커피와 빵이 마시고 싶어지는지... 정말 먹음직스러운 빵이 가득한 그곳 도쿄여행을 한다면 꼭 들려보고 싶은 곳. 365일빵집 이야기였습니다.

밑에 있는 뱃지는 이 빵집의 시그니처빵인 크로캉 쇼콜라를 본떠 만든 뱃지랍니다

이 뱃지와 상관없이 책을 보다 아.. 정말 커피랑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은 빵들 사진을 좀 찍어봤는데요 ㅎㅎ 이 빵도 들어 있더군요.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니.. 더 맛보고 싶어집니다.

2-horz.jpg

 

이 책을 읽다 보면 빵에 대한 철학, 음식과 장사 손님을 대하는 철학이 정말 확고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많이 팔기 위해보다 누군가 이 빵을 먹을 사람을 위해 만드는 그 마음을 감명 깊게 느낄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

일부 얻을 수 있는 장점만 부각되고 단점은 계속 무시되어 오는 것에 대한 생각에 의해~ 그럴듯해 보이고 실패하지 않은 빵만이 가득해지고 있는 요즘 베이킹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맛의 과학화 하는 것을 목적에 두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맛의 과학화라... 그건 어떤 걸까요?

그리고 정말 그게 있다면 그 노하우를 여기서 공개를 한다는 게 너무너무 멋진 거 같단 생각을 해요

사실 베이킹을 잘 모르고 할 줄 모르는 저 인지라... 못 알아들을지 모르지만 베이킹을 아는 분들이라면 더 잘 알아듣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맛있는 빵, 먹는 사람을 위한 빵을 만드는 365일 빵집은 요요기 거리에 있답니다 ㅠㅠ

일본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저라서 도쿄는 말고 다른 곳으로 한번 가볼까 생각을 하고 있던 차인데요 도쿄를 가고 싶게 만든 책이었답니다. ㅎㅎ

빵집 때문에?라는 생각을 가질지 모르겠으나.. 요즘 커피 한 잔과 빵 먹는 게 밥을 먹고 나서도 들어갈 정도로 제가 즐기고 있는 소확행 중에 하나거든요

근데 그럴 때 정말 맛있는 커피와 맛있는 빵이 있어야 가능한 거예요

그런 곳을 찾아다니는 재미는 해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요~~ 여기 가면 그 행복을 느낄 수 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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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 빵집으로 차이를 만드는 365일의 비밀과 이 도쿄빵집만의 시그니처 메뉴들 그리고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식빵의 레시피까지 전수해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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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 블렌딩 하는 줄 알았는데 밀가루의 블렌딩이라~ 무슨 차이가 있나 했던 건 참 저만의 무식한 소리였던가 봅니다

빵을 생각하며 빵을 먹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 있어요

먹을 줄은 알아도 만들 줄 모르는 저지만 만들어 보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

왜 요즘은 무얼 사 먹기에도 참 부담스럽고 믿음이 잘 안가는 안타까운 세상이니까요..

이 책을 보면 앞으로 내가 다른 빵집에서 빵을 고르더라도 이러한 기준을 만들어 볼 수 있겠네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 내가 만들기는 어렵지만 빵을 판단하는 기준을 좀 가질 수 있다고 할까요?기본적으로 알고 있던 빵에 대한 상식이나, 빵을 먹기 위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빵을 판단하는 기준을 만들어 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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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생각하는 빵은 카페 15도의 오너셰프인 저자는 하나의 콘셉트를 정하면 가게의 메뉴, 맛, 분위기 모두 어우러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여 함께 상생하는 것이라는 거 그리고 후배를 제대로 키워내야 한다는 정말 바람직한 목표도 갖고 있는 곳이랍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돈보다는 그 사람의 경영철학을 들여다보고 롤모델을 정해 내가 만들고 싶은 가게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도 참 도움이 되겠다 싶어요.

먼 미래보다 그냥 코앞에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분명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걸 알고 차근차근 바람직하게 준비했으면 하는 생각이 이 책에 담겨 있어요

읽으면서 쉽지 않은 길이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앞에서 보여준 시그니처 메뉴인 크로캉 쇼콜라를 본떠 만든 뱃지가 있었지요

이 빵이 바로 크로캉 쇼콜라 입니다.  제가 찍은 몇 가지 빵 중에 하나인데요.. ㅎㅎㅎ 정말 완전~~~ 비주얼도 멋지지만 내실이 풍족한 빵이었거든요.

더군다나 365일 생각하는 빵 이 책은 텀블벅에서 350명이 넘는 분들의 후원을 받으며 이미 주목을 받았던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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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식빵과 호두 빵 레시피까지 들어 있어요  제가 이 식빵을 한번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식빵 도전~~~ 해보겠습니다

정말요 그럼 앞으로 식빵은 안사고 이렇게 만들어서 좀 더 맛있고 건강하고 따끈한 빵을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매일 여는 빵집 도쿄 365일 이 집에서 알려주는  빵에 대한 철학, 그리고 사업에 대한 신념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장인정신이 꾸준하게 계승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생겼어요

이 빵집이 없어지지 않고~~ 쭈욱 갔으면 하는 마음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가보고 싶고 한번 만나 보고 싶은 그곳입니다.

일본여행을 가신다면 한 번쯤 들러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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