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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Talk(걸스토그) | 아이책 2019-05-0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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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Girls’ Talk 걸스 토크

이다 저
시공주니어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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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Talk(걸스토그) 사춘기라면서 정작 말해 주지 않은 것들, 2차 성징 이야기

 
 
 

Girls' Talk 처음엔 이 책은 뭔가 했는데 아직은 어리다는 딸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 책인듯합니다.

아직은 제대로 사춘기가 오지 않았거든요 물론 2차 성징도 없고요

그런데다 아직은 어리다고 볼 수 있는 게 이러한 성이나 성징에 대한 관심도 너무 없음이요. 그런 아이에게 조금은 쉽게 경험한 언니가 이야기해주듯 전해주는 이야기는 아이가 조금씩 성에 대해 받아들이게 해주는 좋은 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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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면서 정작 말해 주지 않은 것들에 대한 Girls' Talk는 화가로 되어 있는 이다 님이 그림을 그리고 직접 쓰 이야기입니다.

그림이 참 낯이 익다 했는데 보니 반달 숲의 거인을 쓴 작가님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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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도 너무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이 책은 엄마가 보기엔 재미라기보다는 조금 솔직한 사춘기 이야기? 엄마는 해주기 민망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솔직 담백하게 동생에게 해주는 듯한 그런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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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Girls' Talk라서 더 맘에 듬.. 저도 첫 사춘기 아이가 딸아이거든요.

1장부터 6장으로 구성된 이야기는 처음 사춘기를 시작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사랑과 함께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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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자기가 맞다거나 넌 이래야 한다거나 그러한 이야기가 아닌 그냥 본인이 경험하고 겪은 일들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낸 이야기. 그냥 옆에서 툭툭 던지듯 해주는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그때의 시점과 지금 성인, 즉 어른이 된 시점에서 그때를 바라보며 하는 이야기가 상당히 공감을 하게끔 만드는 책입니다.

사춘기라고 함은 그분이 오신다고 표현을 하지만 사실 그것보다 아이들 몸에 나타나는 2차 성징 징후가 나타나는 시기를 사춘기라고 하죠.

그러한 사춘기에 겪는, 처음이라 당황하는 아이들, 나는 겪어봤지만 또 내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줘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딱 좋은 책이에요. 특히나 남자아이가 아니라 더 예민할 수밖에 없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책이라는 게 더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사춘기에 들어선 예민한 딸아이에게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엄마의 행실도 배우게 되네요.

딸아이는 아직 많이 보진 않았어요.

자기가 이렇게 몸이 변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도 어렵고 믿어지지가 않나 봐요. 그냥 지금은 아이처럼 그냥 아기처럼~ 지내고 싶은가 봅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대비하는 마음으로 읽어봤어요. 그리고 간혹 궁금한 부분이 생기면 그 페이지를 열어 권해주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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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사춘기 아이들이 되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어요.

지금 아이도 이마에 여드름이 생겼다 들어갔다 하고 있어서 그걸로 인한 스트레스는 받고 있지만 아픈 걸 싫어해서 손도 못 대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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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호 팁이 있네요. 저도 몰랐는데~ 티트리 용액 요건 유용한 정보임 ㅎㅎ 꿀 팀이라고 하니 한 번 사서 사용을 해봐야겠네요

외모에 대한 생각도 깊어지는 시기 사춘기.

아직은 자긴 예쁘고 뭘 해도 잘 된다는 초등학생이라 예민하지 않아요.

그래서 좀 다행인데 이러한 외모에 관심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찌해야 하나 하는 걱정도 사실 드네요. ㅎ

지금부터라도 예쁘게 잘 봐줘야겠어요. 그냥 본인 자신이 잘 이겨내도록 말이지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가 가득 실려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거기다 그냥 돌직구로 날려주는 이다 작가는 참 친언니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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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커다란 조언도 해주고 있어요

사실 사춘기 아이들이 잘 못된 길에 들어서면 자기를 탓하고 그냥 어른들에게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절대 그러면 안 된다고 가르치지만 막상 그 경우가 닥치면 아이들은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탓을 하면서 숨기게 된답니다

그러한 아이들에게 절대 그러지 말고 더도 말고 믿을 만한 어른 한 명에게만 털어놓으라 말하지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내가 그런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지금은 엄청나게 엄한 엄마인데요....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는 절대 그러면 안 되겠다 싶네요

지금부터라도 연습을 해야겠어요~

ㅎㅎㅎ 사춘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걸스토크는 2차 성징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런 아이를 둔 부모에게 어쩌면 더 돌직구가 될만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팁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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