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여유로움을 찾아가자
http://blog.yes24.com/luck7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까꾸로
끄적끄적........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2,89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끄적끄적
간단리뷰
이벤트
나의 리뷰
성인책
아이책
학습교재
상품구매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성인들도 재미있게 읽.. 
책을 통해 흥미롭게 .. 
아이들이 학습하는 모.. 
책에서 추천하는 영화.. 
책에 만화가 나온다면.. 
새로운 글
오늘 16 | 전체 31814
2009-01-31 개설

전체보기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 | 아이책 2021-01-23 13:56
http://blog.yes24.com/document/136960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

한정영 저/이창우 그림/김민수,김용천 감수
북멘토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JPG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

북멘토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입니다.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권도 있어요!!

즉 두 권으로 간략하게 세계사를 끝낼 수 있다는 사실!!!

 

 

1권 보고 나니 2권도 사야겠어요!

 

2.JPG

세계사나 한국사나 같지요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

하지만 한 뼈대로 올라가는 한국사와 다르게 세계사는 다양한 나라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어렵다고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요즘 아이들이랑 세계사는 책 보면서 새로이 공부하는 듯~ 잊었던 것들이 스멀스멀 기억이 나기도 하고 그렇네요

역사를 배우려고 들면 아주 어려워지지만 이야기로 이해하면 쉽게 와닿을 수 있다. 이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있겠느냐!!!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시발점입니다.

역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닌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이며 다양한 지식이 섞여 있는 보물 창고 같기도 하면서 영웅전 같기도 하고, 무서운 스릴러 같기도 하고 그렇다네요. 정말 흐름을 생각하고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틀린 말이 아닌 거 같아요 ^^

 

 

3.JPG

목차만 봐도~ 흥미가 돋아요

그냥 내가 배워야 하는 세계사란 생각보단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이야기책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긴답니다

총 크게 3장으로 나뉘어 있고 그 안에 분류를 두었어요

1장 문명이 태어나고 나라가 일어서다에서는 문명 발생지들을 알아봅니다

2장 세계로 뻗어 가는 아시아와 이슬람 세계에서는 로마제국의 멸망이 담겨 있어요

3장 중세에서 르네상스까지 유럽의 변화에서는 십자군 전쟁, 백년전쟁, 콜럼버스 대항해등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3-1.JPG

1장 문명이 태어나고 나라가 일어서다

여러 이야기 중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 발생과 바빌로니아 왕국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봤어요.

그림에 보이는 건 레고처럼 보이는데 ㅎㅎ 아이가 레고 같다고 표현을 하네요. 그래서 실제 사진을 찾아봤는데요~ 이게 실제 모습인데요~ 위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다고 직접 보고 싶다고 하네요.

이슈타르 문은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도시 주변에 높은 성벽을 쌓고 이 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번성한 바빌로니아 왕국!!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땅은 비옥한 초승달 지역이라고 불리는데요, 기원전 3500년경부터 이곳으로 많은 사람이 몰려와 자연스레 마을이 생기고 문명이 발전했어요!!

역시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문명이 발달하네요. 사람이 모이는 곳은 농사가 짓기 좋은 곳이고요!

우비군이랑 요즘 세계사 책을 종종 보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기가 아는 이야기들을 찾아보는데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몰랐다가 문명의 시작의 이야기를 보더니 이집트문명의 발달이랑 처음이 비슷하다고 말하더라고요

 

 

3-2.JPG

메소포타미아 문명 다음으로 이집트 문명 이야기도 나오죠.

이집트 하면 피라미드와 파라오를 빼놓을 수 없어요

투탕카멘의 저주는 많이들 들어 보셨죠?

투탕카멘의 무덤 주위에서 이상한 돌을 하나 주웠는데, 거기에 이리 적혀 있었다네요

내 집을 향한 손은 말라비틀어질 것이고, 나의 이름과 나의 상(像)에 손대는 자들은 파멸의 운명에 떨어질 것이다!

으아~~ 무섭네요.. 근데 점장이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네요. "투탕카멘에 손을 댄 자는 모두 죽음에 이르리라"

이를 알고도 무덤에 손을 댔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죠. 고민 가득했을 거 같아요. 열어야 해 말아야 해? 이 저주를 사실 믿지 않았겠지요? 그래서 그의 무덤이 열렸을 수 있었던 게죠?

발굴에 앞장선 카나본이 죽었는데 그의 얼굴 오른쪽 아래 모기에 물린 흔적이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투탕카멘도 똑같은 상처가 있다지요 으스스 소름입니다. 공포영화 같지요?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그가 키우던 개도 죽었다는 사실!!

그리고 미라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오베리 허버터 X선 촬영 기사도 죽고, 투탕카멘의 관을 만진 미국인도 사망, 무덤을 참관한 이집트 귀족 역시 아내의 총에 사망, 무덤을 뒤늦게 방문한 학자 조지 방디트, 고고학자 카터를 따라 무덤을 발굴한 조수와 비서 또한 죽었다네요. 투탕카멘의 미라를 검사한 의사도 죽었어요

카이로 박물관에서 고대 유물을 관리하던 네레트 박사는 저주가 아니라고 했어요. 평생 파라오의 무덤에서 발굴된 유물을 관리하고 미라와 함께 지내온 자신이 살아 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우아 ㅜㅜ 4주 뒤에 목숨을 잃었답니다

 

3-3.JPG

진시황 이야기와 삼국지 이야기가 나오면서 영화 적벽대전을 추천하네요

전 이 영화를 봤는데, 아이들은 안 봤거든요. 삼국지라는 영화만 봤는데, 아이들과 겨울방학 볼만한 영화 추천도 좋네요!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영화까지 추천해 주네요

4.JPG

2장 세계로 뻗어 가는 아시아와 이슬람 세계 중에서는 아이가 날씨 때문에 무너진 제국에 엥? 하고 쳐다보더라고요

로마에 대해서 아니까~~ ㅎㅎㅎ 더 제목에서 궁금했나 봐요

근데 바로 흉노족이 나오니 아아!! 하고 날씨로 무너진 로마제국이 무슨 뜻인지 알았어요. 우비군이 로마제국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거든요

필요한 이야기를 간결하고 재미있게 구성한 책이라서 마음에 드네요.

특히 로마제국은 우비군이 3권으로 된 책을 읽었었는데요 그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 어느 정도 뼈대를 알기에 좋았데요

 

 

아는 이야기를 정리해 주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북멘토]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에서는 4컷 만화가 종종 등장해요

대략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중요한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고 좋아합니다

우비군은 ㅠㅠ 이 4컷 만화와 이미지를 먼저 쓱 다 보더라고요

역시 만화 좋아하는 아들이었어요

 

 

5.JPG

3장 중세에서 르네상스까지 유럽의 변화에서는 잔다르크 이야기에 꽂히네요

17세 소녀가 프랑스를 구하다를 보더니 잔다르크다 하면서 봤거든요.

 

 

ㅠㅠ 마녀라고 화형을 당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우비군이 몰랐던 사실 ㅠㅠ

잔다르크 때문에 프랑스는 전쟁에서 승승장구했지만, 영국과 내통한 프랑스 귀족한테 잡혀 영국으로 팔려갔지요

거기서 영국은 그녀를 마녀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샤를 7세에게 잔다르크의 몸값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샤를 7세는 이에 응하지 않았어요. 이유는 단지 그녀가 왕인 자기 보다 신뢰를 받고 있었기 때문 ㅠㅠ, 귀족들도 그녀를 싫어한 건 마찬가지였거든요. 결국 그녀는 7번의 재판을 받고 화형에 처해졌어요. 아이러니하게 이 사건 후 전쟁의 신은 프랑스 편으로 기울고, 승리로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훗날 샤를 7세는 잔다르크를 외면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종교 재판을 열어 그녀가 마녀가 아니라고 선언했어요

잔다르크가 마녀라고 재판받고 화형을 당한 것은 알았지만 ㅠㅠ 이렇게 둘 사이 포로를 교환하기 위한 돈거래가 있었다는 건 몰랐던 우비군.. 기억을 못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ㅎㅎ 왕이 아주 못됐다고 ㅠㅠ 합니다.

 

6.JPG

3장으로 구성된 [북멘토]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은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세계사 연표를 두었어요

얼마 전 한국사 연표를 작성한 우비군에게 아주아주 반가운 세계사 연표 ㅎㅎㅎ

 

 

 

세계사 연표도 아이와 만들어 보면 참 재밌겠어요

거기다 한국사를 집어넣으면 더 재미있겠죠? 이럼 일이 커지려나요?

 

 

7.JPG

 

찾아보기가 있어 내가 원하는 키워드로 찾아볼 수 있어요

단원별로 자세하게 정리된 연표 말고 마지막엔 간단하게 한눈에 보는 세계사 연표를 만들어 놓았는데요

제가 생각한 걸 알았나요?

한국사 연표랑 같이 되어 있어요

오~~ 대박!!!

[북멘토]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권을 꼭 봐야겠어요 연표가 너무너무 탐납니다 ^^

쉽고 재미있는 세계사 찾는 분들이라면 이 책 추천해드려요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으면서도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고, 사진 자료와 네 컷 만화 그리고 다양한 이미지로 시선을 잡고 재미있게 해준답니다.

 

 

아이와 겨울방학 동안 읽을만한 쉽고 재미있는 세계사 책으로 추천해드려요

 

8.jpg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