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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빠르네요 | 소소하게 편안하게~ 2020-02-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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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이 갔네요..

지난달 초에 새 글을 출간하고 벌써 두달 가까이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차기작을 쓴다고 모니터 앞에 앉아는 있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모두 무탈하신가요?

안부가 가장 중요한 시기죠.


제 지인은 택배를 너무 많이 시켜서 죄송하다며

택배기사님께 피로회복제를 드리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때가 때인지라 안전하게 드시라고 1회용 손소독제를 함께 밀봉하여

문고리에 걸어놓고 있다네요.

그렇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말에 감동해서

저도 따라해볼 생각입니다.

(1회용 손소독제가 없는 저는..

음..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지만요^^;;)


이런 상황에도 묵묵하게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해내고 계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이제 몇분 후면 3월이네요.

지금의 이 상황도 새 달을 맞아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 될 거라 믿고요!


모두 건강히 봄에 만나요!

저도 다시 마음 다잡고 한글창을 열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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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의 주인공 | 소소하게 편안하게~ 2020-02-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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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새로운 글로

몽련하숙집의 연작을 쓰고 싶었습니다.

여주인공 혜원의 여동생경원의 이야기로요.

몽련하숙집을 쓰면서 꽤 마음에 들었던 인물이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몽련하숙집을 쓰는 중간 중간에도,

경원이에 관한 에피소드가 머리에서 마구 떠오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쓰자니 시대배경이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1992년에 고3이었던 경원이를 주인공으로 쓰려면

2000년대 초중반이 배경이 되어야 하는데,

또 다시 과거물(?)을 쓴다는 게 여러의미로 부담이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야 레트로를 아주 좋아하지만요..+_+)


경원이를 주인공으로 하되 시대배경은 그냥 명시하지 않고

은근슬쩍 현대로 가져와서 쓸까? 하는 꼼수도 생각했지만ㅎㅎ


애초에 마음에 들었던 게 경원이라는 인물이라서

그 성격을 출발점으로 잡아서

이번 여주인공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 여주와 엮이는 남주는..........


아, 아직은 알려드릴 수 어, 없지만 (긁적긁적;;;;)

어쨌거나 우리 여주에게 탈탈 털릴 예정입니다.


부디 재미있는 글이 나오기를

쓰면서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두서없는 뻘글이 되었네요..

때가 때인지라..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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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 | 소소하게 편안하게~ 2020-02-1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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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현로를 쓰고 있는데요...

분위기는 제가 꿋꿋이 주장하는 감성로코ㅎㅎ입니다.

몽련하숙집과 연우에서 연우까지의 중간 어디쯤이 될 것 같습니다.


재회물이고요.

대학시절 -> 회사 이렇게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프롤로그 때문에 애를 먹습니다.

이 장면으로 시작할까, 저 장면으로 시작할까..

어느 것이 더 좋을까를 놓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며칠째, 이렇게 썼다가 저렇게 썼다가..

예.. 그 짓을 '또' 하는 중입니다. ^^


제목은 아직 못 정했습니다.

후보가 두 개인데요... 이 또한 변덕 중입니다.

물론 이러다가 갑자기 새로운 제목이 뚝, 떨어질 때도 있고요.

몽련하숙집이 그런 경우입니다. 한참 고심하고 있다가 어느 날 뚝.


이번에도 제목신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이왕이면 프롤로그...신도요...

그냥 글발신이 굽어살펴 주시면 더 좋고요..

예.. 뭐.. 이렇게나 도움이 필요한 작가입니다...하하;;;


벽 보고 쓰기 심심하여

오랜만에 연재를 해볼 생각입니다.

고요하게, 은밀하게... 아마도 카페나 로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주 소수의 분들이 계신 곳이라 확률이 적겠지만

거기서 뵙게 된다면 무척 반가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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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 소소하게 편안하게~ 2020-02-0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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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모두 무탈하신지요?

마스크는 문제없이 구입하셨나요?

지인 중에 강제취소를 여러번 당한 사람도 있고,

끈 없는 불량품을 받은 사람도 있고..

정말이지 괘씸한 먹튀 판매자를 만난 경험담들이 속속들이 들려와서

한동안 속상했었습니다.


이제 마스크 매점매석이나 불법판매를 단속하기 시작했다니까

수급이 안정적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런데요, 이렇게 불안 심리를 이용해서 잇속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중심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저는 한참 전에 손 세정제를 주문했는데요,

한창 강제취소가 들불처럼 번지던 때에

이 판매자 분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건을 못구해서 배송을 못하는데,

취소하겠느냐 기다리겠느냐, 물으시더라고요.

저는 기다림을 택했지요.

강제취소  안하고 통화로 물어봐주시는 것에 믿음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약조한 일주일이 지나고 또 며칠이 지나면서

마음 참 간사하게 슬슬 의심이 피어오르더라고요.

강제취소하면 신고 들어갈까 봐 버티는 건가..

기다림에 지친 구매자가 스스로 취소하기를 유도하는 건가?하는..

불량품 보내고 먹튀하는 것보다 차라리 이게 나으려나..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결국 취소를 마음 먹고 판매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이 판매자분이 공지를 올려놓으셨더라고요.

물건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자신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 먹튀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저는 또 다시 기다림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많이 늦었지만, 오늘 주문한 상품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몹시 좋았습니다.

물건을 받았다는 안도감도 컸지만

판매자 분이 보여주신 신뢰에 좀 오버스럽지만 약간의 벅참이 느껴졌습니다.

뭔가 든든하기도 했고, 안심도 했습니다.


나쁜 사람들은 여전히 있지만,

그렇지 않은 우리가 훨씬, 훨씬 더 많습니다.

어떤 분은 사비 들여 장만한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기도 하시고요.

카페에서는 타인을 위해 기침을 자제하고요..

아이가 거리에서 울고 있으면, 걸음을 멈추고 주위에 부모님이 계신지 둘러봐줍니다.

그리고 오늘도 택배기사님은 열일 중이시고요.^^


그렇게 대다수의 우리들은 흔들리지 않고

자기 할 일을 묵묵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가 대다수인 세상이니까,

우리,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우리님들 모두 무탈하시고요

건강 세심히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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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무탈하신지요? | 소소하게 편안하게~ 2020-01-2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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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아주 뒤숭숭하네요.

모두 무탈하신가요?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동이 나고 있고, 가격도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더라고요.


저는 면역을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가족이 있어서

예전부터 저런 물품들이 항상 구비되어 있고,

요즘 강조하는 바이러스 예방법이 완전히 생활화 되어 있긴 합니다만,

예방은 과해서 나쁠 게 없다는 주의라 요즘 더 각별히 전투태세(ㅎㅎ)에 돌입해 있습니다.


예방법이랄까, 주의할 점을 요약해보면


1.사람 많은 데 가지 말고, 기침은 꼭 옷소매에 하고(손이 아닌)

2.마스크를 쓰고

3.미지근한 물 많이 마시고

4.30초 이상 손 씻기!!! (제일 중요. 별다섯개. 형광펜. 밑줄 쫙!)

5.외출했을 때 다른 것을 만진 손으로 눈이나 코 같은 점막 부위 만지지 않기

6.가능하다면 규칙적으로 생활하여 건강한 상태 유지하기(면역력 관련)


깔끔하신 분들한테는 새삼스러운 것들이 아니겠지만^^;

요즘은 다들 마스크를 쓰시고, 기침도 주의하시는 분위기로

다들 신경써서 잘 하고 계시더라고요.


어느 글을 읽어보니까, 바이러스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해서

수분이 많아지면 균의 역가가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청결과 아울러 물 많이 마시고, 건조하지 않게 생활하셔요.


모두 건강하게, 이 고비가 잘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번에도 또 잘 넘길 거예요.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


우리님들, 모두 무탈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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