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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화냐 개화냐 조선의 마지막 승부수 | 구름 2022-09-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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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척화냐 개화냐, 조선의 마지막 승부수

이광희,손주현 글/박양수 그림
푸른숲주니어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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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손주현 지음

박양수 그림

푸른숲주니어

 

통상 수교 거부 VS 개화

무엇이 더 옳았을까

파란중2학년 만장이가 멍박사에게 메일을 보냈다

기우는 조선의 운명을 막기 위해 '척화가 옳았냐, 개화가 옳았냐?'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역사 전문 인공 지능 로봇 알파봇과 멍박사가 떴다

메시지로 주고받는 대화에서 '쇄국 정책'이 '통상 수교 거부'로 용어가 정리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알파봇의 깔끔한 톡으로 이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말해주었다

 

 

 

 

 

 

 

 

 

처음으로 조선에 함포를 쏜 서양 국가는 프랑스다 조선은 강화도에 침입한 프랑스를 물리치고 이 사건을 '병인양요'라고 한다 서양 오랑캐를 물리친 후 자신감을 갖게 된 조선. 그래서 개화보다 통상 수교 반대를 선택한 건 아닌지 의문을 갖게 된다 나름 개혁을 위해 청나라와 일본에 각각 영선사와 수신사를 보내며 노력한 조선이지만 명성 황후와 민씨 일가가 모든 권력을 틀어쥔 채 수탈에만 열을 올려 제대로 개혁을 시도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 시기 청나라와 일본 모두 강제로 개항을 당했고 부분적인 개혁에 나선 청나라는 몰락의 길을, 전부 다 확 바꾼 일본은 근대화에 성공했다 알파봇이 직접 조선으로 가서 조선이 개항에 반대한 이유를 들려준다

그 시대 알특파원이 된 알로봇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으로 몰입이 되고 알파봇과 도굴꾼, 부상 병사 등과의 인터뷰도 인상 깊었다 흥선대원군이 강력하게 척화 정책을 펼치게 되는 계기를 네 가지 사건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일본에 조선 침략 계획의 첫 단추를 채운 강화도 조약을 시작으로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에서 동학 농민 운동의 현장으로 넘어가게 된다

멍박사를 통해 동학 농민 운동부터 대한 제국까지 시대순으로 역사 이야기를 듣고 알파봇을 통해 '가상 현실 반성문'을 읽어본다 흥선 대원군, 명성 황후, 고종 세 사람의 솔직한 심경이 담긴 반성문이랄까 각자 나름의 사정을 듣게 되었다

스토리텔링으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니 그때의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역사 알기에 부담이 적었다 특히 그 시대의 인물과의 인터뷰나 토론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암기식으로 배우던 지루한 역사를 재밌고 이해되기 쉽게 배울 수 있을듯하다 시간의 흐름으로 전개가 되고 지구촌의 모든 사건 사고가 서로 밀접하게 맞물려 돌아가니 '여기서 잠깐' 코너에 그 시기의 짤막한 세계사도 담겨있다 조선이 척화냐 개화냐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엇이 옳다고 단정 짓기는 힘들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사건들이 터지는데 왜 그런 일을 겪었는지를 알 수 있기에 현재에서 잘못된 점을 바로잡을 수 있는 교훈이 될 수도 있다 우리나라를 사이에 두고 이웃나라들의 행동에 조선의 운명이 자꾸 바뀌게 됨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다 알파봇과 멍박사의 캐미가 돋보였고 푸른숲 역사 퀘스트로 많은 시리즈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역사를 다른 시각으로 쉽게 접근할 수있는 퓨전같은 책이라 말하고싶다 다른 시리즈고 읽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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