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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성화 | 기본 카테고리 2021-06-1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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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상의 성화

데이비드 폴리슨 저/김태형 역
토기장이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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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성화 #데이비드폴리슨지음 #김태형옮김 #토기장이

심플하고 간략한 겉표지로 마음을 확잡아서 마음 속 장바구니에 넣어놨던 책이었으나 이번에는 내가 책을 컨텍한것이 아닌 책이 나에게로 오셨다. 일상의 성화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거룩해져야 하는가 질문을 던지는, 말씀의 진리로 살아가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성화가 무엇인가 알게하고 무엇이든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 없이 점진적변화로써 다양한 방법으로 성화되는 과정을 설명해주었다.

성화는 그리멀리 있지않고 일상에 있는 우리 삶 안에 있음을 알려주고, 말씀을 통해 진리가 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지 생생히 알려준다. 고난의 경우는 각자 다르기때문에 누군가에게 위로하겠다며 조언하다가 마음이 크게 다치기도 한다. 함부로 말하거나 판단하려 하지 않는다.

진리의 균형을 잡아주는 방법이나 지혜롭게 성경을 보고 우리가 성화되는 과정을 자세히 알려준다. 무엇이든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점진적으로 발전하며 성화가 되어간다. 하나님은 예비해놓은 길처럼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고 점진적으로 발전하게 변화시켜주신다. 지혜를 간구하였더니 더 큰것을 주셨다.

P.73 칭의교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하나님앞에 용서받고, 하나님앞에서 의롭게 되고,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죄를 정직하고 용감하게 직면할 수 있게 해주는(이는 성화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기본적인 변화 양상 중 하나다) 신앙의 토대다. 칭의는 단순한 기초가 아닌, 기독교의 근본적이며 필수적인 진리다.

고난중에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고 내곁에 영원히 항상 계시며 지혜로운 자로 이끌어주시고 삶을 변화시켜주시는 것 또한 주변을 통해(지혜로운자를 주변에 예비해주시는 것) 변화된 삶을 주셨음을 느꼈다. 주변을 통해 변화된 것을 이제사 알았다. 아니! 주변을 통해 주신것을 이제야 알다니, 그래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일상의 성화를 통하여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의 여정에 동참해보자.

#나에게로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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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야망을 알수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6-1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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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중국의 조용한 침공

클라이브 해밀턴 저/김희주 역
세종서적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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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조용한침공 #클라이브해밀턴지음 #김희주옮김 #세종

중국의 야망이 들어가 있는 제목, 조용하다는 말이 더 반어법으로 들릴정도이다. 항상 주변국에 의해 조용한 날이 없다. 끊임없는 논란을 만들고 양상해내는 통에 왜 때문에 이러는 것인지 알아보고자 했다. 중국이 간섭하고 문화를 강탈하려는 것 뿐만이 아니라 우기기도 도를 지나쳐 우리나라의 문화, 예술, 전통까지 본래 중국에서 있었던것처럼 포장하고 과장하는 것에 기가차고 어이가 없었다. 저자는 호주의 저명한 학자이며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그리고 어떻게 호주 전체를 송두리채 흔들려고 하는지 그 안에서 우리나라에게 하는 행동들이 오버랩 되기도 했다. 방대한 내용이라 다 말할 순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중국이 호주에 가한 중국의 영향력을 통해 어떻게 행사하는지를 어느정도 가늠해볼 수 있는 그런 책이라 말하고 싶다.

중국의 최대의 목표는 호주를 속국으로 삼고 미국의 동맹을 깨트리는 것이다. 주변국의 작은 나라는 집어삼키려든다. 중국영토도 남중국해의 여러섬을 집어삼키고 군사기지를 세우고 최남단 국경을 보르네오 섬의 북서 해양근처까지 넓혀있다. 중국에서 횡횡하는 주변나라국의 바다를 점령하여 불법으로 채취하는 등 정말 몰상식하지 않을수가 없다.

중국이 호주에서 가장큰농지를 영국에 이어 두번째로 소유한 나라였다. 농지매입을 위해 호주는 발벗고 나서고 있다고 한다. 제주의 중국인의 점령도 생각해봐야 할 대목인 것 같다. 외국인 부동산 소유제한규정은 크게 제한적이지 않아서 서울, 경기쪽에도 많이 사들였다고 한다. 전에 건물주가 중국인인 경우도 있었다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중국은 세계제패를 꿈꾼다. 패권의 점유를 통하여 방대한 시나리오로 세계를 삼키고자 손을 뻗고있는 것이 분명하다. 역사학자는 중국인에게 온천하를 다스리고자하는 오랜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중국의 화훼이나 틱톡 등 빅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그 나라의 데이터분석을 꿰하고 있다. 중국이 호주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살펴보며 우리나라를 다시 생각해보며 검토해보고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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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재미지고 공감대팍팍 | 기본 카테고리 2021-06-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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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생활들

김설 저
꿈꾸는인생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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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들 #김설지음 #꿈꾸는인생

작가의 사생활들로 일상을 이루는 행동, 생각, 기억의 모음으로 표지는 커피와 케잌으로 되어 있다. 저자의 삶의 패턴과 책에 대한 생각의 공유를 통하여 나에게 책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그리고 나와 이렇게 확연히 다른 생각을 갖고 있구나 생각지도 못한 글을 볼 때에 새삼 놀라기도 하였다. 순간 다섯아이의 엄마이자 책에 대해 조예가 깊고 이쁜것을 참 좋아하는 친구가 생각이 들었다.
사람마다 갖고있는 특징이 있는데 저자와 그 친구가 만나면 참 할 이야기가 많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저자의 글에서 그 친구가 느껴질정도였으니 보는내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책이 언제부턴가 나의 삶의 패턴이 되고 중심이 되니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활달한 내가 집순이가 되었다. 행동반경이 원래 돌아다니면서 맛집찾아다니고 골목을 구경하며 동네탐방하며 바깥으로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책을 좋아한 후로 집순이로 패턴이 바뀌어버렸다. 잠까지 줄여가며 책이 읽고 싶은 수준에까지 오기도 했지만 또 집순이는 집순이 나름대로 바쁘다. 밖에서 먹고싶은것을 사먹지 않는대신에 먹고싶은걸 꼭 만들어서 성공해서 함께 나누어 먹는다. 이 저자도 읽는 독자에 안에 있는 말들을 끌어내는 상당한 공감대형성과 통찰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또 어떻게보면 좋아하는 작가와도 결이 비슷하다.

이전작품도 꼭 보고싶을 정도로 글이 흡입력이 있고 찰진 글이다. 도서관에 가면 나도 눈이 어디로 가야될지, 저 책을 다 읽고싶은데 그럴려면은 한도끝도 없겠지 이런생각들부터 걷기에 대한, 문구류에 대한 생각들이 깨알같이 저격을 하니 재미가 없을수가 있나. 친구같은 책이라 재미있었다. 이런분은 계속 글을 쓰셔서 생각을 많이 공유해주었으면 좋겠다. 출판사의 들시리즈도 기다리며...

#친구같은글 #들시리즈 #공감대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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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심리학에 | 기본 카테고리 2021-06-0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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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H 팩터의 심리학

이기범,마이클 애쉬튼 공저
문예출판사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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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팩터의심리학 #이기범지음 #마이클애쉬튼지음 #문예출판사

인간성격의 스펙트럼을 탐구하는, 인간 성격 구조에 관한 이야기이다. 성격의 또다른 차원인 'H팩터'인 정직성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인 심리학자 이기범은 성격요인이 5개가 아닌 6요인의 모델을 제시하였다. <외향성, 원만성, 성실성, 정서적 안정성, 개방성>에서 <정직-겸손>을 추가하였다. HEXACO의 명칭은 6개의 요인의 앞글자만 따서 만들었다.

목차중에 궁금했던 것은 종교와 성격의 상관관계인데, 종교가 있다고 인간성격과 동등하게 보면 안된다. 종교의 정직성을 드러내는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나는 종교가진 사람을 무조건 착하고 욕심도 없는 줄 알았다. 정직하지 못한 못된 성직자들도 보면 참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높은지위와 권력으로 많은 맹목적인 추종자를 만들어 기부를 동조하여 헌신성을 이용하여 돈, 권력, 성적으로의 착취등을 볼 수 있다. 종교와 성격이 비슷할꺼라고 착각을 했으니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종교와 성격은 별개로, 대신 정직성을 드러내는 행동에는 비종교인보다는 종교인이 자선단체에도 2배이상으로 기부한다고 한다. 성직자의 길로 들어서는 사람의 경우는 정직성과 헌신성이 높은 점수로 받는편이다.

정직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자유의지에 따라서 바꿀 수 있으며 내가 6가지의 성격요인중에 어느것이 높고 낮은지를 알게되는 계기였다. 성격심리학이 궁금하면은 뒷장에 나온 설문지를 통해 나의 성격은 어떤지 내가 보통때 나를 보며 생각했던 것과 다른모습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상대의 정직성을 알아내는데 대략 일년정도 걸렸으며 외향성은 처음만나는 사이라 해도 다소 파악이 정확하다. 정직성을 배우면서 사람의 행동파악도 함께 해보았다. 정직성의 단어가 되는 요소들로 정직하지 못한 못된 성직자들도 보면 참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높은지위와 권력으로 많은 맹목적인 추종자를 만들어 기부를 동조하여 헌신성을 이용하여 돈, 권력, 성적으로의 착취등을 볼 수 있다. 7가지요소 중 온라인에서 많이 봐온 양상으로는 그 중 두가지 요소인 법위에 있다는 사고방식, 다른집단에 대한 경멸이 있다. 자기말이 무조건 옳다라는 태도와 자신과 다른집단에 속해 있을 때 그런 태도들도 정직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행동이다.

정직성에 대해 알아보며 큰 통찰과 함께 상대를 대할 때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기에 분석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성격심리학으로 보는 본인과 타인에 대한것들과 여러형태를 보여준 고마운 책이었다.

#H펙터 #심리학번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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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에 대해 궁금하면 드르와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6-0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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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처음읽는 마르틴 루터: 생애와 신앙고백

이상웅 저
솔로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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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읽는마르틴루터생애와신앙고백 #이상웅지음 #솔로몬

종교개혁가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워낙 이름은 많이 들어보고 얼굴도 많이 봐왔던 터라 알고 싶어졌다. 이 책을 펼치며 기독교역사에 대해서도 궁금해지고 인물에 대해서도 탐구해보고 싶기도 했다.

저자는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소재 자유대학교 신학부에서 독토란두스 과정을 수학했다.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진학하여 조직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대학원에서 에드워즈 성령론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로 부임하여 신론, 인간론, 종말론, 에드워즈, 바빙크신학, 박형룡신학 등을 강의해왔으며, 대경노회 소속 기관목사이며, 양천구 신정동 소재 주의교회 협동목사로 사역중이다. 저서로는 《작은 서신안에 담긴 위대한복음》,《박형룡신학과 개혁신학 탐구,《청교도를 만나다》,《신이 차려주신 밥상》,《신학자의서재》등이 있다.

목차로는 1. 들어가는 말, 2. 마르틴 루터의 생애, 3. 마르틴 루터의 《대요리문답》의 역사적 배경과 분석 으로 되어있다.

드 베즈나 베자, 헤르만 바빙크 등 루터에 대한 평가는 우호적으로 평가된다. 루터는 95개 논제를 게시해 독일에 삽시간에 퍼지며 종교개혁의 발화점이 되었고, 95개 논제의 배경에서의 교황과 은행가, 고위성직자의 면죄부 판매의 문제점을 공개토론하며 성교회에 못박아 게시하게 된 것을 보며, 확고함과 큰포부와 용기를 통해 로우퍼의 말대로 종교개혁의 발화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P.51,52 참되고 유일한 용서의 원천의 그리스도의 은혜의 세계로 죄인을 불러냄으로써 잠재되어 있던 복음주의적 개신교의 원칙들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10주만에 신약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였다는 것에 놀라며, 루터는 '미숙한 행동' 으로 결혼에 대한 비판과 지탄을 몸소 받았지만 슬하의 여섯자녀를 낳고 사랑으로 결혼한 것은 아니었지만 부부가 서로 의무를 다하고 섬길 때 실로 황금같이 숭고한 일이라고 말한다. 루터부부는 서로의 사랑을 통해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 루터는 비텐베르크 내에서 성서학을 가르치는 교수나 설교자로서의 입지는 중요하였고, 루터는 십계명, 사도신경, 주기도문, 대요리문답, 소요리문답에 대해 전기독교의 가르침으로 교리문답 5대항목으로 보았다. 성경과 함께 중요한 가르침도 잘보아야겠다.

잘 정리된 처음읽는 루터의 일생과 신앙고백을 보면서, 기독교의 역사도 궁금해지며 루터를 이해하려면 [대요리문답]을 이해하며 보면은 루터신학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소요리문답은 보고있으나 대요리문답은 곧 입문하도록 해야겠다. 루터가 궁금한 초기입문자에게 좋은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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