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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과 시인 | 기본 카테고리 2021-01-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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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나의 작은 테이블이여

김이듬 저
열림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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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의작은테이블이여 #김이듬지음 #열림원

김이듬시인은 에세이산문집에서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책방이듬"에서 직접 겪은 경험담과 깨달음에 대한 것들을 담고 있다. 국내, 국외 대학으로 강의와 10년간 모은돈을 책방을 유지하며 월세와 관리비를 내고 책을 주문하고 행사를 하며 빠듯해도 유지하는, 현재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책방주인의 고뇌를 알 수 있다. 주변 상가의 매장들이 코로나로 인해 줄줄이 폐업하는 중에도, 다른 일을 해서 번돈으로 월세를 메우고 책방주인은 힘든 가운데서도 손님의 사정과 고민을 들어주고 그에 맞는 책을 골라준다. 내가 아는 어느 글솜씨좋고 마음좋고 발로 뛰는 책방주인과 닮아있어서 보는 내내 그분이 생각이 났다.

경기도에서는 지역의 작은 서점에게 책을 납품받는제도가 있다고 하니 책방운영하는 경기도민은 한번 책방에 도움되는 제도를 확인해봐도 괜찮겠다. 저자는 지하철을 타며 사람사는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읖조리듯 하는 말들이 재미지다. 한편의 시처럼, 친구에게 쓰는 편지나 일기같이 틀에 박혀있지 않아서 읽는데 지루할 틈이 없다. 표지처럼 마스크없이 편하게 지내는 날이 언제 올까? 코로나로 인해 바뀐 삶이 막막하지만 체온계를 구입하고 체온계가 망가지기전까지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함께....

P.82 나는 느릿느릿하게 행동하며 근엄하고 완고하며 검소하고 쌀쌀맞을 정도로 간결한 말투로 대답하는 노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무가치한 일로 치부해버리는 어른이 되고 싶지는 않다.

P.98 크게는 작가와 책방 언니, 대학교 선생 사이를 오가며 살아가고 있다. 나는 그 틈에 끼인 존재 같다. 정체성이 없으며 삶에 무능하다는 걸 나날이 깨닫는다. 어떤 날은 내 마음속에서 속삭이듯 들리는 소리가 있다. 엄살 말라고, 모든 사람이 너만큼 삶에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멋지게 늙는다는것은 무엇일까, 끊임없이 노력하고 나를 찾는다, 나의 삶을 안주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현재 엄마로써, 아내로써지만 내가 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할때라고 느껴지는 때인 것 같다. 변화해야한다는 강박은 가지지 말자. 그렇지만 안주해있지도 말자. 코로나로 삶이 멈춘것같지만 힘든속에서도 조금씩의 변화가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에피소드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아침에 일어나서 혈뇨가 나왔는데 죽을병에 걸린것이 아닌가 하고, 기억에 기억을 더듬어 집안어르신중에 심부전증으로 돌아가신 외할머니도 생각이 나고 유서를 써야 하는 정도로 걱정을 하던 중 개수대에 비트껍질을 보고 손에 검붉게 물들던 비트가 몸에 흡수되며 오줌속에 빨갛게 섞였던, 세상은 험난하고 힘들지만 소화기관만은 정직하다며 말하는 저자가 사랑스럽기까지하다.

코로나 시대에 외로움과 자발적 격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인 것 같다.

#역시책은표지지 #김이듬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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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쓴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1-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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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믿음을 말하다

김효남 저
세움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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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말하다 #김효남지음 #세움북스

믿음이 무엇인가? 이 책은 믿음교리에 대해 연구한 토마스 굿윈이 연구한 내용을 저자가 쉽게 풀어쓴 내용이다. 믿음에 대한 오해를 풀고 정확하게 소개해준다. 이책을 통하여 바른 믿음,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정립해과는 과정이었다. 신자로써 살아갈 때 정말로 주의할 것은 피상적인 개념이니 알고자 노력해야겠다.

믿음은 두가지 효과가 있는데 객관적 효과와 주관적효과가 있는데 객관적 효과는 신자를 그리스도와 연합시키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자신의 백성을 위해서 모든 율법을 성취하시고 의를 이루신 하나님께 우리를 연합시키는 것이다. 주관적인 효과는 하나님이 사용하신 도구가 믿음이며 믿음을 통해 우리를 설득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신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확신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에 인간의 본성에 허락된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가지기를 끊임없이 소망하고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속성 중에 어떤 속성을 알아야 우리를 의롭게 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명제가 바로 은혜언약이고 은혜언약은 구속언약이 이 세상속에서 시행되는 것으로 구속언약이 성부와 성자사이에서 맺어진 언약이면 은혜언약은 삼위하나님과 택자 사이에 맺어진 언약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은혜언약의 중보자가 되기위해 사람이 되셨다. 그리스도는 친히 율법을 지키시고 죽음으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율법의 요구를 친히 당하심으로 순종하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의롭게 하는 믿음을 주시고 믿음으로써 하나님과 화해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우리는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은 자녀에게 주시는 특권을 우리에게 베풀기 시작하신다.

P. 47 어떤사람은 이렇게 반복해서 성경을 읽어도 동의할 수 없는데, 그 교회 성도는 한번도 제대로 안읽어도 성경진리에 동의할 수 있느니 그 은혜가 얼마나 놀랍고 큰지를 성도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이런것을 보면 진리의 말씀에 믿음은 필수이며 인간의 의지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믿음의 내용이 무엇인지 우리가 찬양하는 대상이 누구인지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일반믿음의 대상은 성경에 나온 모든 내용, 하나님의 속성과 역사에 대한 모든 내용이고 특별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이다. 모든 소망이 그리스도안에만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분에게 나아가길 원하며 즐거워하는 믿음이다. 믿음과 이성은 서로 보충하여 구원신앙에 이르도록 해야한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아는데 힘써야하며 하나님이 인간에게 이성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을 알고 그것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다.

#쉽게설명해주어감사합니다 #어렵지만정리는되서한번더읽을예정 #이쁜노랭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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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 기본 카테고리 2021-01-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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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2

이도흠 저
특별한서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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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대안의사회2 #이도흠지음 #특별한서재

1권보다 2권이 두툼한데 소장용으로 보고 싶을 정도의 가치가 충분하여 다음에 양장본으로 나온다고 하면 소장하고 싶을정도로 내용이 꽉 차있다. 자연과학과 인문학, 동양과 서양을 융합하여 분석하고, 여러분야의 패러다임과 사회를 모색했다. 정보화시대에 지식과 권력의 원천인 정보를 공유하고 분석하며 자연히 권력의 위계질서가 파괴되고 탈중심화한다.

페이스북이나 인터넷을 사용할때도 원하던 원하지않던 상관없이 빅데이터를 통해서 내정보가 분석되어지고 검색한 것과 관련있는 정보나 프로그램을 선별적으로 보내서 내가 보고싶은 분야로 읽고 싶은것만 읽게된다. 확증편향과 반향실 효과가 증대한다. 빅데이터로 인해 국가와 자본의 엘리트가 독점하고 개인을 통제하게 된다. 필요에 따라 포렌식으로 분석하여 모든 데이터를 모아 개인 통제에 활용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애플사는 간단어플로 전세계 사용자의 문자, 음성, 일정, 메모등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제한된 알고리즘안에서 디지털사회의 빅브라더들은 언제든 빅데이터를 저장하여 원하는 사람의 정보분석 뿐만 아니라 개인을 분석, 파악하여 사용할 수 있다.

첨단의 과학기술로 자연스레 새로운 양상과 억압의 감시체계를 만들고 있기에 자유가 아닌 통제의 시대로 들어가는 것같다. 가짜뉴스의 범람도 혼선을 주어 민주주의를 되려 파괴한다. 코로나사태에도 전세계 가짜뉴스가 떠돌았고, 이 영향으로 사람들이 살균제를 처방약으로 마셨는데 이란에서만 5,011명이 소독용 알코올을 마셔서 이중 525명이 사망했다. 가짜뉴스인지 아닌지의 분별력도 중요하다.

저자는 강한 인공지능, 약한 인공지능 두부류로 나눴는데 강한 인공지능은 인간의 두뇌를 모방한 정신능력과 기능을 개발한 기술수준을 뜻하고 약한 인공지능은 지능은 있지만 자유의지는 없다. 인공지능의 알고리즘 설계단계에서 알고리즘으로 야기할 모든 역기능과 위험, 인류에 해악을 끼치는것의 가능성에 사전검사를 하고, 통제하는 법적규율과 시스템을 마련해야한다. 강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거나 멸종시키는것을 막는 대안과 관련기술을 국제사회에서의 강한 인공지능이 가지고 있는 이윤과 권력이 대단히 크기때문에 없어지지 않는다. 선한 인공지능이 더 많은 발전을 꾀해야겠다.

저자는 4차산업혁명을 동.서양을 융합해 분석하고 컴퓨터공학, 생명공학, 뇌과학, 로봇공학 등을 융합하여 분석한 융합의 인문학이라 말할 수 있다. 인공지능의 쟁점이 무엇인지 선한 인공지능을 만드는 지혜를 인류와 공유하고자, 국제특허를 포기하며 시적/철학적 의미와 창조와 해석의 프로그래밍 방안을 실었다. 인문학적으로 성찰하여 모색하니 위기의 시대의 대안방안을 모색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벽돌책으로나왔으면 #꽉찬내용 #팬데믹시대의대안모색 #인공지능과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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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죽음에 대하여 | 기본 카테고리 2021-01-15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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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들

고칸 메구미 저/오시연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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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죽음이내게말해준것들 #고칸메구미지음 #오시연옮김 #웅진지식하우스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할 것인가,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16년간의 현장에서 천명이상되는 환자를 돌보며 마지막을 배운 간호사이다. 그 많은 순간들을 함께하며 죽음을 맞이하는 가족과 환자를 보면서 우리에게 이별시에 서로가 알아둬야 할 일을 세세히,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기록하였다. 나는 죽음을 내 위주로만 생각했지 환자와 가족으로써는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이 죽음의 순간을 어떻게 맞이하고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고찰도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간호사가 꿈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간호사가 되었다. 현재는 간병소통가로 강연하고 있고 비상근 간호사로 근무하는 동시에 강연도 하며 책을 쓴다. 병동에 근무하며 환자의 다양한 사례를 보면서 최대한 읽는이에게 전달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 가까운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있는지 알려주었다.

P.84 인간은 모두 죽는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죽지 않는 인간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순간이든 삶을 포기하지 마라. 인간은 자신의 마지막 시기를 결정할 수 있고, 그 시간을 선택함으로써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다.

내가 가장 관심있게 본 챕터중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나왔는데 내 주변은 모르는사람 반, 아는사람 반이었다. 연명의료는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어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의학적 시술 가운데 치료효과없이 임종기간만을 연장하는 것'이며, 사전연명의향서는 "나중에 아프게 되어 회복 불가능란 상태가 됐을때 연명치료를 거부하겠다"라는 뜻을 미리 작성하여 등록기관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등록하는 것이다.
연명치료의 종류는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착용, 혈액투석, 항암제투여, 체외생명유지술, 수혈, 혈압 상승제 치료가 있으며 담당의사가 중단 또는 유실 할 수 있다고 판단한 시술도 연명의료에 포함된다. 내 죽음의 기로에 섰을때 건강할 때 가족과 의논하지 않아서 가족의 뜻으로 연명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주어진 수명이 끝나가는 상태지만, 치료라는 이름으로 안좋은 상황이 연명치료에 의해 사이클처럼 빙빙돌게 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나도 조만간 장기기증서약서와 함께 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연명치료를 비롯한 모든행위는 환자가 원하는 대로 살수있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 언제부터인지 의료행위가 그저 "죽지않게"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이책을 통해서 환자가 원하는 죽음, 환자의 입장에서 의료행위가 진행되어야 한다고도 생각했다. 가족이 떠나보내기 싫어서 붙잡고 있는 상태가 아닌 편안한 죽음을 위한 조언, 과연 죽음앞에 편안한 죽음이 있을리는 없겠다라고 하겠지만 내 수명이 다하여 죽는 것에 대해 남은 시간을 더욱더 가치있게 보내려면 가족과 내가 해야할 일등을 담아내고 있다. 죽음과 사이좋게 공존하는 시대를 만드는 것이 저자의 사명이라고 한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들은 어떠한지 보아야 할 것이다.

#다양한이별이야기 #인생의마지막순간 #가족과나를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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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으로 미래를 예측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1-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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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1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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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인사이트2021 #매일경제세계지식포럼사무국지음 #매일경제신문사

팬데믹 이후의 세계경제의 향방을 세계지식포럼에서 글로벌리더들과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전략을 세워본다. 세계지식포럼 사무국과 매일경제 기자들로 구성되어 전세계 리더들과 열정과 분석력으로 함께 팬데믹을 대비하고 핵심메세지를 전달하려 하였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연결하여 270명의 글로벌 리더와 세계최고의 각분야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아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계의 모습을 파악하며 대응방향으로써 15가지의 핵심 이슈를 선정하였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은 물론이거니와 자국중심주의 세계화가 되어가고 있다.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세계 각국이 각자도생하는 방법보다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법, 서로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마윈은 "글로벌 리더쉽의 부재로 인한 국제 협력이 부족하다"라고 지적했다. 코로나는 한 국가가 혼자서 세계적 위기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

팬데믹 상황으로 협력의 길은 멀어지고 선진국에서의 코로나19에 대한 중국정부 책임공세를 강화하고 있고 현재 백신이 나오더라도 세계경제회복은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미국이 원하는 한.미.일의 견고한 동맹은 한.일 양국간의 갈등이 첨예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번영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마틴소럴(S4캐피탈,WPP창업자)은 전세계적인 변화로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디지털매체로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같은 스트리밍서비스로 인해 1억명에 이르는 시청자가 있어 공중파를 위협하고 있다.

서정진(셀트리온회장)은 코로나19사태로 현재 상황은 100년전과 같다고 말한다. 팬데믹은 완벽한 치료제와 백신이 있어야 끝난다. 버클리는 현재 200여개의 후보백신이 개발되고 있으나 약35개가 임상단계이고, 그 가운데 9개가 임상시험 3상을 추진하나 백신개발 성공률은 10%에 불과하고 밝혔다. 모든 국가가 백신공급을 받지 않는 한 코로나19는 계속 진행되고 정상적인 생활은 지연될 것이다. 인플루엔자 백신처럼 코로나 백신효과가 50%전후에 불과하다면 완전한 종식은 어려울 수도 있다. 코로나 백신효과가 어느정도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며 낮은 코로나백신이라도 혜택을 받게 되는 사람수를 고려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다른 대규모 전염병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코로나19백신에 대한 실험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두백신(75%의 효과와 95%의 효과를 내는 백신을 비교해볼때)을 함께 투여할 경우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알 수가 없다.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코로나 극복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최선의 백신은 가려질 것이며 이후 이를 통한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 밖에 없다.

코로나로 일하는 방식, 도시의 모습도 변하고 있다. 재택과 사무공간이 섞인 하이브리드형태가 대세로 자리잡을 것이라 예상한다.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스템으로의 변화로 한국은 장시간 근무시간을 줄임으로써 새로운 혁신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 책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지침서이다.

#백신이야기가제일궁금했는데어느정도해소됨 #세계지식포럼 #미래를예측하다 #매일경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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