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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소장품》슈테판 츠바이크 | 책읽기 - 읽은 책 2022-01-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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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이지 않는 소장품

슈테판 츠바이크 저/정상원 역
이화북스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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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이름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서양 작가라고 하면 노벨상을 받은 작가나 고전 작가들 위주로 유명합니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중,단편 소설을 주로 썼고 중,단편의 소설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2013년 프랑스에서는 슈테판 츠바이크 마니아층들이 반가워할 선집 출간 소식에 츠바이크 붐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문학평론가와 독문학자들이 아닌 일반 독자에 의해서 고전 작가의 반열에 든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소설집《보이지 않는 소장품》은 1911년부터 1925년 사이에 발표된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6편을 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소장품》엔 아찔한 비밀, 불안, 세 번째 비둘기의 전설, 모르는 여인의 편지, 보이지 않는 소장품, 어느 여인의 24시간 등의 소설이 있습니다.

소설 《보이지 않는 소장품》의 제목과 같은 '보이지 않는 소장품(독일에서 인플레이션이 한창이던 시절 이야기)'는 짧은 단편입니다.

남자는 37년을 고미술품 상인으로 일하면서 많은 고객들에게 미술품들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신상품을 장만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하루아침에 팔 미술품들이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대로 상점을 문을 닫으려고 했지만 할아버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유서 깊은 상점이라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영업용 장부를 꺼내 중복되게 소유한 몇몇 미술품을 다시 살 수 있는지 고객들을 찾아다니며 물어보게 된 것입니다.

예전에 상점과 거래했던 고객 대부분은 소장품을 경매에 내놓거나 사망했고 또는 팔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한 고객을 찾게 됩니다. 아주 오랫동안 거래를 하지 않았지만 그전엔 많은 미술품을 구입했던 고객이었습니다.

연락을 해 보니 그 미술품들을 그래도 다 가지고 있다고 해서 방문합니다. 미술품을 샀던 고객은 전쟁에 나가 시력을 잃었습니다.

아내와 딸이 있었는데 미술품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시력이 보이지 않게 된 남편 몰래 아내와 딸은 가족의 살림을 위해 미술품을 하나 둘씩 팔았습니다.

남편이 눈치채지 못하게 액자 안에는 복사본의 그림을 넣어두고 남편이 기억하는 그 자리에 그대로 수십 년을 두었습니다.

남편은 시력을 잃었지만 매일 자신이 아끼는 미술품을 손으로 만지고 확인하면서 행복해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술품 상인이 나타나 모녀의 비밀이 탄로날 순간이었지만 딸은 사정을 이야기하고 행복하게 끝이납니다.

남편의 연금으로는 세 식구가 며칠 살 수도 없었고 사위 역시 전쟁에서 전사하고 네 아이를 홀로 키우는 첫째 딸도 있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형편에 고가의 미술품이 뭐가 중요했을까요? 

'불안'이라는 단편 소설은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정신분석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프로이트와 자주 교류하던 중에 쓴 소설이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이레네라는 여성의 이야기로 이레네는 부모의 주선으로 남편을 만난 아무런 저항 없이 결혼햇습니다. 

그러나 호감은 사랑이 아니었고 그렇게 8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며 아이들도 낳았습니다. 하지만 이레네는 남편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레네는 한 남자를 만나 바람을 피웠고 남자의 전 여자친구에게 협박을 당하게 됩니다. 이런 협박은 점점 심해지고 이레네는 불안합니다.

급기야 여자가 이레네의 집으로 찾아와 협박하는데 남편이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이레네의 불안은 최고조에 다달아 모든 것을 끝내려고 남자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사건이 어떻게 된 것인지 알게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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