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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포옹 | 기본 카테고리 2022-10-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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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커다란 포옹

라나킴 글그림
맑은물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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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었는데 양말에 구멍이 뻥~
이런 민망한 경험 다들 있으시죠?
그런데 양말이 아니라 배에 구멍이 났거나 엉덩이에 구멍이 났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누군가가 일부러 그런 거라면?

꽃과 나무가 풍성한 호두 마을에서 벌어진 일이랍니다.
사람들의 옷에 구멍이 뚫려 있어요.
처음에는 자기도 그런 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을 보고 깔깔 웃었대요.
사람들은 누군가 일부러 그랬다는 것을 알고 범인을 찾기 시작합니다.
범인은 바로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사는 루루라는 아이였어요.
화가 난 동네 사람들은 루루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사람들이 화를 내는데도 루루는 웃기만 합니다.
루루는 왜 이런 장난을 한 걸까요?
루루는 잘라낸 옷 조각으로 무엇을 한 걸까요?

루루라는 아이는 많이 외로웠나 봅니다.
잘라낸 옷 조각으로 트리를 만들어 놓은 루루.
좋아하는 사람의 옷 조각을 가지고 있으면 함께 있는 기분이 들어 행복하다고 말하네요.
다음날 아침, 마을 사람들이 입은 옷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아이가 어떤 말썽을 부리면 어른들은 아이를 꾸짖고 행동을 고치려고 하지요.
아이의 행동에 대한 원인을 찾으려는 생각은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호두마을 사람들은 너무도 멋집니다.
아이의 잘못을 꾸짖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립니다.
마을 사람들이 보여주는 모습.
이렇게 커다란 포옹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아프리카 속담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이제 루루는 더 이상 외롭지 않겠지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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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열두 살 | 기본 카테고리 2022-09-2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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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와 나의 열두 살

박서진 글/문인혜 그림
보랏빛소어린이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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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안보면 보고싶고, 꿈에도 막 나타나고,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이런 적 있으시죠? 

의현이가 그렇답니다.

의현이는 요즘 도경이를 보면 이런 감정이 든대요.

축구를 좋아하고 가장 친한것이 축구공이었던 의현이는 요즘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이 들때까지 도경이 생각을 해요.

도경이 옆에는 늘 유철이가 있고 도경이도 유철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도경이가 의현이를 좋아한다네요.

용기를 내어 도경이에게 고백을 하고 둘은 커플이 됩니다.

커플링에 맹세문까지 쓴 둘의 마음은 끝까지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른이든 아이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겪는  감정은 참 비슷하네요.

뭐든지 다 해주고 싶다가 서운하기도 하고, 기쁘다가 화가나기도 하고….

오해가 쌓여 싸우기도하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당황스럽기도 하겠지만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표현 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쑥쑥 크네요.

 

 

요즘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 커플링을 팔더라구요.

그 커플링을 나누어 끼고 기념일을 챙기며, 사귄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우리때와는 달라 낯설기는 해요.

그러면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멋져보이기도 하구요. 

지금 아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같다면 그 마음을 지지해주고 지켜봐주면 좋을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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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 기본 카테고리 2022-09-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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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엄마는

산드라 지멘스 글/로시오 아라야 그림/김지연 역
너와숲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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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도 엄마. 무서워도 엄마, 슬퍼도 엄마, 기뻐도 엄마.

태어나서 처음 배우는 말 엄마.

 

 

지금도 힘든일이 있거나 속상한 일 이 있으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엄마.

나이를 먹어도 의지하게 되고 제일 편안한 사람이 엄마네요.

엄마는 그런건가 봅니다.

엄마라는 말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음이 먹먹해지는….

엄마는 참 좋습니다.

나도 이런데 아이가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은 어떨까요?

 

 

엄마가 웃으면 따라웃게 되고,

무엇을  입든지 예뻐보이고,

머리를 어떻게 하든지 다 예뻐보입니다.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 그 자체입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세상에서 우리 엄마만큼 예쁜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지금은 80이 넘어 머리가 하얗게 되었지만 그 흰머리조차도 멋져보인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눈에 나는 어떤 엄마로 보일까요?

 

책 뒤에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그림 그릴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아이가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을 그려보고 문장을 완성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면 또 하나의 그림책이 완성될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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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덕질 중 | 기본 카테고리 2022-09-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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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가족은 덕질 중

제성은 글/이승연 그림
개암나무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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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딸래미 앞으로 커다란 택배 박스가 옵니다.

그 안에는 딸래미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똑같은 앨범이 여러개 들어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한개만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몇개씩 사서 그 안에 들어있는 포토카드도 모으고 펜사응모도 하구요.

어른들의 눈에는 이해가 안되지만 아이들은 그런 것들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이라 생각되는 것 같아요.

 

덕이란 말은 한분야에 깊이 열중하는 사람을 이르는 일본어 ‘오타쿠’에서 유래한 말이에요.

오타쿠에서 오덕 그리고 덕으로 변했다네요.

거기에 ‘무언가를 하다’를 낮추어 말하는 질이 붙어 덕질이라고 하지요.

 

덕통사고, 스밍, 숨스, 어덕행덕, 미공포…..

이런 단어 들어보셨어요? 저도 처음 들어 보는 단어들이 엄첨  많았는데 이 단어들은 덕질 용어랍니다.

 

 

민주도 덕후래요.

좋아하는 아이돌의 영상을 보는 것이 너무 즐거운데 엄마 아빠는 그런 민주를 못마땅해해요.

그런데 할아버지께서 덕통사고(갑자기 덕후가되는것)를 당하셨어요.

트로트 가수 방가예에게 푹 빠지신거죠.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하는 덕질이야기가 아주 재미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덕질을 하면 못하게 막기 바쁘지요.

쓸데 없이 시간과 돈을 낭비한다구요.

그런데 덕질이 꼭 나쁜것만은 아닌것 같네요.

기운이 없던 할아버지도 덕통사고 후에 기력을 찾으시구요.

데면데면했던 할아버지와 손녀사이에 대화가 많아졌어요.

친구들의 새로운 면을 알 수 있게 되기도 하구요.

 

 

그런데요.

무조건 못하게 막는다고 아이들이 하지않을까요?

아닐거예요.아마 숨어서라도 하겠지요?

무조건 못하게 하기보다 함께 좋아하면서 적당한 선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저도 덕질을 하고 있네요

그림책덕질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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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가이드, 하얀 고양이 | 기본 카테고리 2022-09-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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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이상권 저
특별한서재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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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이상권 장편 소설
특별한 서재

어느 날 갑자기 노란 고양이로 변한 박선.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하얀 고양이는 자신을 시간여행 가이드 고선생이라고 소개합니다.
어떤 의뢰인에의해 시간여행자 티켓을 전해 받게 된 박선은 고선생과 함께 시간여행을 시작하지요.
의뢰자가 정해놓은 코스대로 움직이는 시간여행 속에서 박선은 가족들의 시간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마침 미국에 살고 있던 고모와 사촌 신혜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집을 구하기 전까지 박선의 가족과 함께 살게 됩니다.
그런데 신혜는 박선에게  자신이 시간여행을 했었다는 사실과 중도에 포기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시간여행을 그만두라며 경고합니다.

선혜는 왜 시간여행을 포기 했을까요?
박선의 가족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박선에게 시간여행티켓을 준 사람은 누구일까요?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그냥 신기한 시간여행을 떠나는판타지 소설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 이야기가 숨어 있었네요.
우리는 일제 강정기에 강제 징용으로 끌려간 사람들의 이야기도 알고 있고,
히로시마에 터진 원자폭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제 징용으로 끌려갔다 원폭피해를 입고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어떻게 외면 받았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그들이 원폭피해자임을 숨기고 살 수 밖에 없었던 가슴아픈 이야기가 책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이 원자폭탄피해자 3세까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히로시마에 터진 원자폭탄으로 우리는 해방을 얻었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작은 생명들이 피해를 입었네요.
그리고 그 피해는 역사 속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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