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참매
http://blog.yes24.com/m110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참매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7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이벤트 스크랩
책속에서
이야기
사진관
관심
나의 리뷰
소설
비소설
예술
만화
영화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바쇼하이쿠선집 마쓰오바쇼 컬러링북처음인사람은저뿐인가요 뭐든그려보겠다 신순규 몬드리안을본적있니? 몬드리안 골목길근대사 규슈올레 이정모
2022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오링테스트 
냄새도 꽃도 참 고와요. 이 나무 .. 
[ 암살 ] 다시 보고 싶네요. 총소.. 
사람한테는 그리 맛있지 않지만 겨우내.. 
진달래꽃 초판본을 사셨군요. 저는 윤.. 
새로운 글

전체보기
영화처럼 | 소설 2022-02-07 19:4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8764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영화처럼

가네시로 가즈키 저/김난주 역
북폴리오 | 200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훈훈한 마음이 일어나는 재미있는 소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화처럼>

태양은 가득히.

정무문.

프랭키와 자니.

페일 라이더

사랑의 샘.

이렇게 다섯편의 옴니버스식 이야기다.

다섯편의 영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구심점이 되는 소재로 로마의 휴일"이 있다.

특히 <사랑의 샘>은 가족 간의 사랑과 우애가 주된 이야기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힘들어하는 할머니를 위해 두 사람이 첫 데이트에 본 영화 로마의 휴일을 할머니를 위해 상영하기로 하고 고군분투하는 손자 도리고에의 활약상을 그렸다.

이야기 전개 과정은 활기 넘치고, 등장하는 인물들은 사랑스럽다.

저자 가네시로 카즈키는 재일교포 작가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조총련계 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아버지의 전향으로 일본계학교로 전학간 가즈키는 일본인의 차별로 인한 힘든 시기를 거친다. 차별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보았고 그 이야기는 <태양은 가득히>에 이야기로 잘 녹아 있다.

다섯편 모두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재미가 있었다. 그중 
<
페일 라이더는 약자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고 비겁한 강자가 어떻게 응징되는지 속 시원하게 보여준다. 
마지막편 <사랑의 샘>은 흥미진진을 더욱 끌어올리면서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감정이 일어났다. 
한마디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은 이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다운 인간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사회전달력이 큰 멘트와 재미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소설이다.

가네시로 가즈키의 글은 경쾌하고 탄력적이다. 그러면서 그 바탕에는 평화와 상대를 이해하는 포용력이 있다.

---------
저자 가네시로 카즈키는 재일 한국인이라 관심이 더 갔다.
인간의 내공은 안전함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혼자 만의 노력으로 쌓기는 너무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가네시로 카즈키는 일본사회에서 준 한국인이라는 차별을 내공으로 쌓아 글쓰기로 이어진 것 같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무심 | 사진관 2022-02-06 11:35
http://blog.yes24.com/document/158688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물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무심(無心)을 본다.
무심은 '아무런 생각이나 감정이 없음' 이라 정의 되어 있다.

인간은 들끓는 마음을 감추기 어렵다.
마음의 창 눈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찍어온 새 , 고양이 사진 속 눈을 본다. 
좀더 구체적으로 무심을 느낀다.
그들의 모습에 감탄을 하고 공감을 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갖은 욕심과 불안을 우리가 알고 있고 끊임없이
이런 것에 벗어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단지 알고 있는 마음을 실천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안고 있지만......


자주 자연을 접하자.
그리고 그들 눈을 드려다 보고 무심을 배우자.
오늘도 실천을 꿈꾸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새 삼매 | 사진관 2022-02-02 12:44
http://blog.yes24.com/document/158487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새를 바라보고 있으면 한 없이 평화롭다.
새들을 바라보며 인간의 마음으로 이름을 붙인다

흰빰검둥오리 그들 만의 휴식

삼각 평화

쇠백로 앞에 천둥오리 깃털색깔 자랑

질수 없는 쇠백로의 깃털 자랑

쇠오리 러브스위밍

나르시스천둥오리


쭉 벋은 다리 자랑 백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여름철새 해오라기가 아직 머무네 | 사진관 2022-02-02 12:22
http://blog.yes24.com/document/158487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우리 동네 천변에 나갔다.
아직 바람이 차다.
한마리 큰새가 강변에 앉자 강을 바라보고 있다.

왜가리 인가 생각했는데 매끈한 모습이 아니다.
사진을 찍고 검색해 찾아보니 여름철새 해오라기다.

아니 왜 해오라기는 가지 않았나?
아님 벌써 왔나?

기후 변화 탓도 있겠지 하면서도

요즘 철새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우리 주변에 목격되니
세상사 배운대로 되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사고는 늘 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놀랄일이 없겠지 하며 
마음을 다 잡는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한줄평]복동이 사라졌다 | 한줄평 2022-01-31 19:50
http://blog.yes24.com/document/158406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자연의 아름다운 묘사가 와 닿았고 명상의 순간을 준 소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5 | 전체 181875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