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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중04] 『뷔히너 전집』 헤센 지방의 전령과 뇌신경에 관한 시범 강연 | 리딩투데이 중간리뷰 2022-08-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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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뷔히너 전집

게오르크 뷔히너 저/박종대 역
열린책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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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히너 전집

게오르크 뷔히너 지음 ㅣ 박종대 옮김 ㅣ 열린책들 펴냄


「헤센 지방의 전령」과 「뇌신경에 관한 시범 강연」은 읽는 내내 조금 어려웠다. 헤센 지방의 전령은 프랑스 혁명 후 그 이상을 가슴에 품고 헤센 사람들에게 혁명 의식을 불어 넣고자 하여 작성한 글이다. 뷔히너는 1834년 당시 유명했던 반체제 인사인 프리드리히 루트비히 바이디히를 만나게 되고 사람들에게 지금의 자신들이 처한 비참한 상황을 깨닫게 하며 동시에 봉건체제에 대한 봉기를 주장하는 팸플릿을 쓰기로 한다. 하지만 이 글을 바이디히가 수정을 하자 분노하며 자신의 글로 인정하지 않는다. 뷔히너는 창세기의 내용 중 모든 인간을 여섯째 날에 만들었다 적혀있지만 민중은 다섯째 날에 만들어 귀족 등 지배자들에게 짓밟히고 있다고 비꼬았다. 국가가 백성으로부터 거둔 세금 목록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어떻게 쓰이는지 하나하나 설명한다. 세금들이 상류층의 배를 불리고. 항의하는 민중을 폭력으로 억압하고, 반항하는 자들을 처벌하는 사용되기 때문에 국가에 대한 봉기는 백성의 당연한 권리이다 주장하며 혁명의 정당성과 절박함을 주장한다. 하지만 조직에 숨어 있던 밀정의 신고로 팸플릿을 소지하고 있던 조직원이 체포되어 압수당한다. 그러나 압수 당하지 않은 나머지 팸플릿은 계속 배부되어 당국은 격한 반응을 보이고 결국 지명 수배를 받게 되어 해외로 도주하게 된다. 1837년 뷔히너는 병으로 죽게 되지만 그의 「헤센 지방의 전령」은 1848년 3월 혁명 이전의 정치 투쟁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뷔히너는 생애 마지막 2년 동안 자연과학과 철학의 문제에 관심을 보인다. 18836년 9월 잉어의 신경계 연구로 취리히 대학교 철학부 박사학위를 받는다. 그의 논문에는 자연 과학적 분석을 넘어 깊은 철학적 고찰이 깔려 있다. 1836년 11월 5일 취리히 대학에서 시범 강연을 한 내용이 「뇌신경에 관한 시범 강연」이다. 의학 분야는 일반인 대다수에게 어려운 분야이기에 강연 내용을 다 이해하기에는 어려웠다. 기억에 남는 것을 어류의 신경계통이 사람 등 포유류와도 관련이 있어 척추 계워 뇌신경계를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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