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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인문+철학+종교]
오라클 카드(일반 메이저마이너타로 X) | [인문+철학+종교] 2020-12-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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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Wisdom of the Oracle Divination Cards

Colette Baron Reid
Hay House Publishing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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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받아보고 무지 당황했어요...
넘나 커요 엉엉엉
한 손에 착 안감겨서 실수했구나 싶었는데

이게 뭔가 싶어 한 개 뽑아보니
저의 고민에 가장 해결이 될만한 멘트가
나오네요!

고민해결 및 심리상담용 카드인 것 같아요.

색감은 이뻐요...
다만 중간에 사람얼굴카드도 나오고 좀 당황할뻔

실수로 원하던 카드가 아닌데 주문했으나
이 카드가 내게 온 그 중대한 이유 또한 있겠지요~
잘 쓰고 잘 써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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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친절한타로리딩북 | [인문+철학+종교] 2020-12-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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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

LUA 저/구수진 역
한스미디어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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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부터 마음에 들어 샀어요
하나는 타로북 하나는 타로리딩북이고
타로카드 합본세트는 타로북도 있고 타로리딩북도 있어
일단 타로합본아닌걸로 샀어요~

같이 온 타로 주머니도 포인트 300원 제하는 것 치고는
아주아주 쓸만하네요.

영감은 있는 편이고 인생의 중요한 결정들을 타로들로 해왔고
많은 사람들 봐주곤 했는데(잘 맞는 편)
뭔가 정석을 배워보고싶어서 입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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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을깨닫다_카밀로 | [인문+철학+종교] 2020-12-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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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크릿을 깨닫다

카밀로 저
정신세계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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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천해보아도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그런 고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시크릿보다는 영성에 있어 한단계 높은 책이다.
살면서 이성으로 설명되지 않는 영적 기운과 에너지의 당김이 느껴지는데 그 느낌에 대한 네비게이터가 되주는 책이다..
이미 모든 사건은 동시에 일어나고, 크고 작은 소원은 없이 동일하다는...

- 코로나로인해 배송이 엉망진창이다. 검댕이 묻어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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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너는나의보석이란다 | [인문+철학+종교] 2020-09-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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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

세리 로즈 세퍼드 저/나명화 역
아바서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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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에서 울려 퍼지는 불안한 목소리 때문에 나의 조용하고 나지막한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네게 상처를 준 사람들이 회개하고 올바로 행하지 않으면 내가 반드시 갚아줄 것이다

 

세상의 소란스러움이 너의 멋진 멜로디를 망치지 않도록 해라. 아침의 고요함 속에서 나를 찾아라. 그러면 내가 너의 마음을 거룩한 음악으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너의 말은 어떤 값진 보석보다 귀하다

 

나처럼 완벽하게 너를 사랑할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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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무엇인가_김영민 | [인문+철학+종교] 2020-09-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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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저
어크로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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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한 김영민 교수의 글쓰기가 매력인 책이다.

대머리에 대한 고찰 만으로 이토록 많은 인문학적 철학적 요소가 개입될 수 있다니.

스시를 썰어먹은 한 장면만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심도높은 고찰이 된다니..

그의 세상을 보는 해학이 넘치는 시선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책이다.

 

위처럼 군데군데 명화들이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p.s. 사실 이 책보다는 그의 전작인 아침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더 추천한다.

이 책 안에는 학자의 시선, 교수의 시선등이 더 많아, 내가 인문학을 느끼고자 산거지 교수 세계를 알고 싶어 산 것인가에 대한 회의감이 가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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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할 때 | [인문+철학+종교] 2020-09-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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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할 때

빅터 프랭클 저/마정현 역
청아출판사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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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온다고 했을 때
나는 순간
빅터 프랭클이 생존자였던가 떠올렸다.

그러다가 이내,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을 유산으로 준 이는
죽어도 죽은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랭클의 글은 불행이 닥쳐 비본질적인 것들이 녹아 흐뜨려졌을 때(돈, 권력, 명예), 진짜 '자기'를 만나도록 격려하도록 한다는 서문의 글들이 눈에 들어온다.

불가피한 고통이 눈 앞에 있을 때, 고통은 선택에 따라 의미있는 것이 될 수 있다. 인생은 행복이 목적물이 될 것이 아니라, 의무라는 것임에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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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_이지성 | [인문+철학+종교] 2019-12-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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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스리커버] 에이트

이지성 저
차이정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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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예측하기 어려웠던 이 세상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대학 장기자랑 때 인터넷이 되는 폰을 가지고 있어 개그프로그램에 접속할 수 있는 친구가 삼십명 중 딱 한 명이었다.. 지금은 다 손안에 인터넷이 되는 세상이니까.
이제 10년 후가 어떻게 될까 두려운 마음이 있다.
지금이야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지만,
이 안정됨이 안정된 게 아님을 알고
내일을 대비하며 살고 싶은 절박함이 있다.
그런 나의 오늘을 대신 걱정해주고
대안을 제시해줄 책이라 생각되서 사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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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모든정성을다하라(다산의마지막공부_조윤제) | [인문+철학+종교] 2019-02-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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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산의 마지막 공부

조윤제 저
청림출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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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현들의 말들이 너무나 와닿는다
작가의 생각도 가루커피가 녹아있듯이
자연스레 녹아있다.

유혹에 시달리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잡도록,
그래서 나 자신에게 가장 좋은 나 자신이 되도록
편견과 억측과 화가남 사이에서 스스로를
잘 조종하도록 주어진 많은 문장들이
나를 다듬는다.

다만 작가의 말들이
재미 없어도 너무나 재미없다.
이렇게 재미없게 쓰기도 힘든데
너무 중용을 지켜서
읽는 내내 딴 생각이 너무나 났다.

오프닝 사진과 글귀도 좋고
표지도 좋고
따온 성현들의 현언도 좋은데,
요리사가 좋은 재료의 맛을 살리지 못한 느낌이랄까
이 작가의 책은 다시는 안살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에서 얻은 것은 많다.
마음이 캄 다운 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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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_유발 하라리) | [인문+철학+종교] 2018-12-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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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저/전병근 역
김영사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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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지 한참 되었는데 어렵게 다 읽었다.
감동으로는 전작인 사피엔스>호모데우스>21세기 ... 순이다.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그의 강연을 직접 들었을 때는
경이롭기까지 했는데, 이번 작품은 조금 산만한 느낌이 든다.

길고도 난해한 이 작품의 전부를 이해하긴 어렵고
내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자면

1. 인공지능과 과학의 발달은 정치 판도도 바꿀 수 있다.
2. 테러리즘은 공포의 활용을 통해 정치적 입지를 탈환하려는 누군가의 고도의 전략일 수 있다.
3. 수십억 년 뒤를 생각한다면, 당장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잠시 돕는 것이 더 의미있는 삶일 수 있다.
4. 공짜로 무엇인가를 얻는 것은 당신이 상품이 되는 것이다.5. 동굴 벽화가 티비로 진화함에 따라 사람들을 속이는 것은 더 쉬워졌다.
6. 단순 노무직의 실직 이후,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 없는 세상이 오면, 새로운 계급 사회가 출몰할 수 있다. 고급 두뇌들에 생계를 의존해야 하는 사회.
7. 시대에 맞춰 자기자신을 지속적으로 재발명해야 살아남는 오고 있다.
8. 새 시대의 교육은 정보 재조합을 통한 큰 그림을 그리는 받향이 되어야 한다.
9. 행복한 무지, 숨어 찾기 힘든 진실
10.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면 결코 어떤 진실도 찾을 수 없다.

<직접구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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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앞에 부처가 되는 부의 철학(부의철학_정지욱) | [인문+철학+종교] 2018-10-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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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철학

정지욱 저
세창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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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이란 감정에 대해 생각해본다.
후줄근하게 입은 날 백화점에 가면 느끼는
골프장에 다니고 고급 외제차를 모는 지인에게 느끼는
영어유치원과 차한대값의 전집에 느끼는
그런 쪼그라드는 마음 말이다.

어느 날 갑자기 부자가 왜 부럽지란 생각이 떠올랐다.
그 부러운 감정은 나에게서 온 것일까 세상에게서 온걸까
그 심연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다.


 

 


 

 

 

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부에 대해 유가, 도가, 불교 동양철학의 관점에서 해석한다.

부에 대해 유가, 도가, 불교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제시한다.

현대적 제도 개혁을 통해 부의 문제를 해결한다.

 

위 네 가지가 이 책의 요지이다.

 

 


 


 

 


 

우리는 '부'를 행복을 향한 명약처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부에 대한 욕망은 뇌에 작용하는 사탕이다.

사탕을 많이 먹으면 이가 썩듯이

탐욕이 지나치면 사람의 정신 또한 썩는다.

 

욕망의 불은 마음 속 평화를 깨버리며

'쾌락적응현상'에 의해 소유하면 할 수록 탐욕이 되어

더 크고 좋은 걸 바라게 된다.

 

이 책에는

자본주의사회란 '부'가 도덕이나 정의를 배제하고

스스로 '자기증식'원리로 작동하여

'부'자체가 목적이 되는 사회를 말한다고 쓰여져 있다.

 

그러니까, '부'가 주인이고 '사람'이 뒷전인

그래서 '사람'이 잘 살기 위해 만든 '부'에 의해

시간과 자유와 정신이 노예로 살아가는 지금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책이다.

 

 


 

 


 


돈이 열 배 스무 배 많으면 부럽고 시기하지만(그냥이웃)
그게 백 배 천 배 쯤 되면 넘사벽이라 우러러보고(건물주)
만 배가 되면 그 사람의 노예가 된다.(재벌)

사마천의 '사기'에서 나온 말을

오늘날의 상황에 맞게 내가 괄호에 말들을 넣어봤다.

 

써놓고도 뭔가 서글프다.

 

 


 

이 책에서는 부에 대한 동양철학의 관점을

유가, 도가, 불교에서 접근한다.

 

유가 - 마음바탕만들기가 먼저,

   부에 굴복당하는 인간의 본심과 이기심을 극복하고

예로 돌아가기

 

도가 - 무위, 사회 속에서 암묵적으로

주입된 획일화된 가치에서 벗어나

자기 본래성으로 가치 판단하기

 

불교 - '부'에 대한 집착과 탐욕을 경계하지,

'보시'를 전제로 한 정당한 부의 형성을

부정하지 않는다.

 

정리해보면, '부'보다는 마음바탕을 바로하고 부에 굴복당하는 인간의 본심에서

끊임없이 벗어나려는 '인위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부를 쌓는다면 다른 이를 돕기 위해 쌓는 중심이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부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유가 - 탐욕을 극복하는 발본색원의 방법 찾기

도가 - 욕망을 부추기고 탐욕을 일으키는 기존의 가치체계와 관념으로부터 벗어나기

불교 - 알아차림, 반연(원숭이가 좀처럼 가만있지 못하고 이나무 저나무 건너는 것)을

극복하고 있는 그대로의 현상을 알아 차려야.

 

해결책 또한, 처음으로 돌아가서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위해 부를 얻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중심을 얻는 것이다.

 


 

현대적 제도개혁을 통한 부의 문제 해결

 

부의 분배 - 대기업에 유리한 조세제도를 개혁하고, 기본소득제도 등을 통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함을 말하고,

교육 - 노동자에게 정작 노동법을 안가르치는 현실을 지적한다.

정해진 대로 해야 성적이 잘 나오는 줄세우기 교육 말고

자유와 즐거움과 연대를 통한 인간미 물씬 나는 교육을 지향한다.

정치참여 - 여민동락하는 이를 뽑기

 

 


 

 


이 책을 보다보니 소설 채털리 부인의 연인에서 읽었던 말이 떠올랐다.


돈만 버는 감정이 없는 사업가에게 자유로운 사냥터지기는 말한다.
셀룰로이드로 이루어진 영혼을 지닌,
죽은 생선 같은 신사 양반 같으니라고

우리의 생각은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다.

책에서도 나와 있듯이 요구된 욕망이란 외적 요인의 영향이 크고,

시스템과 제도와 관습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운전하다보면 관성의 법칙대로 나아가는 일이 많다.

편하고 좋다.

그러나 멈추었다 엑셀을 밟았다 조절을 하기에

목적지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도 탐욕으로 가는 길은 관성의 법칙처럼 본능적이다.

거기에 거스르고 스스로 목적지로 가고자 하는 인위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셀룰로이드로 만든 영혼으로

죽은 생선 같이 살아가기엔

인생이 너무 짧지 않은가.

 

'부'를 쌓는다면 '보시'하기 위해 쌓는

그 과정에서 사람이 먼저임을 꼭 기억하는,

자기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는

 영혼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 위해

자기 본래성으로 가치판단하는 삶을 지향하는 건 어떨까.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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