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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파티 | 그림책 2020-12-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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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스코 파티

프라우케 앙엘 글/율리아 뒤르 그림/김서정 역
봄볕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디스코 파티 제목만 봐도 신나는 것 같은데 그림책 표지의 아이 표정이 무척 행복해 보여서 궁금했다. 모두가 성장하는 디스코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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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2020 오스트리아 어린이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한 책이다. 작가 프라우케 앙엘은 배우로 연극 무대에 서다가 2012년부터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유럽의 나라도 지금 한국에서 느끼는 것이랑 별반 다름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다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뭔가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의 표지의 아이는 첫장에 나온다. 새 여자 친구가 생겼다면서 그 친구 피나를 가리키는 손가락이었다. 피나를 아주 좋아하는 것 같다. 피나는 유치원에서 제일 예쁘고 똑똑하고 남자색, 여자색이 없다고 말한다. 그저 좋아하는 색깔만 있다고 말이다. 그 말에 마음이 쿵 거렸다. 그렇게 말하고 하지만 정작 7살 아들에게는 회색과 초록색, 파랑색 위주의 옷을 사게 된다. 어릴 때는 분홍색, 주황색 옷을 잘 입혔는데, 혹시나 다른 아이들이 놀릴지 몰라서 분홍색 옷을 사는 것이 꺼려지게 된다.


 그런데 나의 부모는 피나의 예쁜 옷을 입어도 멋지다고, 심장이 쿵 했다고 말해준다. 아빠의 친구는 피나가 축구를 하자, 여자애는 축구를 하는 거 아니라고 하고, 피나의 분홍 옷을 입은 주인공 나에게는 그런 옷을 입을 거면 고추를 뗴어 버리라는 말까지 한다. 그 안에는 선생님도 여자 옷을 입는 것은 아니라고 안 어울린다고 말한다. 


 여러 가지 갈등들이 있었지만 디스코 파티를 열고 행복한 결말을 이룬다. 마지막에는 피나는 정말 똑또갛고 나는 정말 예쁘다고 말하는데, 자존감이 아주 높은 주인공들의 이야기였다. 나다움을 찾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용기있고 솔직하게 나타낼 수 있는 힘은 그림책이어서 가능한 것도 있는 것 같다. 이야기의 주제는 묵직한데 유쾌하고 즐겁게 이야기는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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