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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별난 분홍색 부채 - 낸시 스프링어 저/김진희 역 | 기본 카테고리 2020-07-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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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별난 분홍색 부채

낸시 스프링어 저/김진희 역
북레시피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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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에게 나이차가 많이 나는 어린 여동생이 있다면...?' 이라는 가정 하에서 진행되는,
총 6편으로 이루어진 '에놀라 홈즈'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에요.
에놀라와 셜록과 마이크로프트 남매의 실종으로부터 시작되는 이 시리즈는,
당시의 시대상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자유로운 사고와 굳건한 의지를 가진 10대 중후반의 소녀 에놀라가,
자신을 억압하고 틀에 맞춰버리려는 오빠들에게서 벗어나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고 있어요.
그 셜록 홈즈의 여동생답게, 에놀라 역시 추리의 세계에 몸담고 있죠.

이 작품 역시 에놀라의 모험담 중 하나인데, 이전 시리즈에서 주요인물로 등장했던 또래의 소녀가 위기 상황에 처한 걸 발견하고, 그 소녀를 구해낸다는 이야기예요.
그 과정에서,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두 오빠들과 부딪히기도 하구요.

굳이 따지자면, 딱히 재미가 없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셜록 홈즈의 어린 여동생'이라는 문구를 보고 제가 예상했던 게 사이좋은 남매의 모습이었기 때문인까요,
비단 이 작품만이 아니라, 이 시리즈 전체가 그리 편하게만 느껴지지는 않아요.
어머니의 실종과 관련된 이 작품의 큰 줄기가 억지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아직 청소년인 에놀라의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인지, 좀 유치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이래저래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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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진주 | 기본 카테고리 2020-06-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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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진주 저
신영미디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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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서남우는 겉으로만 보면 대형 연예기획사의 대표와 유명 여배우를 부모로 둔 미모의 재원이지만,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그리 녹록하지는 못한 처지예요.
평생을 안고 갈 지병이 생기는 바람에 몸은 건강하지 못하고,
부모의 사이는 사실 곪을대로 곪아 허울 밖에 남지 않은 사이거든요.
그런 이유로 인해 사랑했던 약혼자에게 파혼을 당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새로이 찾아온 사랑에 손을 내밀면서도, 그녀는 조금은 두려워 할 수 밖에 없어요.
특히나 그 상대가 자신을 가르친 적도 있는 교수이기까지 하니,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결코 쉬울 거라고는 생각항 수 없는 관계죠.

남주인공인 서이현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교수이자 훌륭한 외형을 가진 남자이지만, 의외로 학생들과 그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는 않아요.
지나치게 깐깐한 원칙을 내세우며 수업을 진행하거든요.
학생들이 보기에 이현은, 멋지지만 굳이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은, 그런 존재인 거죠.
이현 역시 학생들과는 적절히 거리를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 왔구요.
그러니, 언제부턴가 종종 눈에 띄는 제자인 남우에게 자신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건, 이현으로서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당혹스런 일이에요.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임했던 성실한 학생이라는 기억으로만 남았으면 좋았을 텐데, 남우를 향한 감정의 색깔이, 이현으로서도 겉잡을 수 없이 변해 가거든요.
결국 이현은 두 사람 사이에 다가올 모든 어려움들을 각오하고 남우에게 손을 내밀어요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인데, 오랜만에 다시 봐도 좋았어요.
사실 예전 작품들을 다시 보면, 당시에 재미있게 봤었다는 남기고 그냥 묻어두는 편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들도 꽤 있거든요.
그러니 변해버린 잣대에서도 살아남은 이 작품은, 제게는 나름 괜찮은 작품인 셈이지요.
물론, 이 작품 역시 세월의 흐름을 완전히 피해간 건 아니고,
지나치게 감성에 호소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주인공들이 매력적으로 그려진 데다, 사랑에 임하는 그들의 태도도 꽤 멋진 편이라서, 거슬리는 부분보다는 좋은 부분에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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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 우지혜 | 기본 카테고리 2020-06-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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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우지혜 저
신영미디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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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한수정과 남주인공인 라이언 클리프는, 굳이 따지자면 조카와 삼촌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예요.
상처한 수정의 아버지가 라이언의 누나와 재혼을 했었거든요.
뭐, 수정 쪽은 그다지 붙임성이 없고 라이언은 까칠하기만 한 성격이다 보니, 그저 명색 뿐인 관계였지만요.
그런데, 수정의 아버지와 라이언의 누나가 함께 사고사 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도 변할 수 밖에 없게 돼요.
의지할만한 친척이 없는 수정을, 결국 라이언이 맡게 되거든요.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동안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감정이 싹터요.
18살의 여고생과 26살의 성인 남자, 피보호자와 보호자의 조합이라는 걸 생각하면, 인정받기 힘든 상황이에요.
특히나 라이언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명 모델이기까지 하니...
결국 두 사람은 상황에 밀려 헤어질 수 밖에 없었죠.
그래도, 7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두 사람은 성인이 되어 재회해요.


제법 유명한 작품인데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기도 한데요,
그런 것 치고는, 개인적으로는 수정과 라이언의 이야기에 푹 빠지긴 힘들었어요.
두 사람이 일단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 이후부터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아무런 연락도 없이 7년이나 떨어져 있어야 할 이유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재회후의 이야기가 좀 빈약하다는 점도 아쉽더라구요.
더 크게는, 7년이나 지나서 다시 만나 이어갈 정도로, 어린 날의 두 사람 사이가 애틋했었나 싶기도 했구요.
함께 지내던 무렵의 미묘한 감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기는 하지만, 7년의 단절과 함께 생각해 본다면,
글쎄요,
그 감정이 긴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했다면, 헤어져 있는 동안 연락이라도 나누던가, 좀 더 빨리 서로를 찾았어야 하지 않을까요.

뭐, 그래도, 수정과 라이언 모두 매력이 넘치는 인물들이었고, 작품의 대체적인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서, 상당히 즐겁게 읽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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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질투 나, 탐이 나 - 엘리즈 | 기본 카테고리 2020-06-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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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질투 나, 탐이 나 (총2권/완결)

엘리즈 저
그래출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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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박하영과 남주인공인 한해성은, 의대생활부터 시작해서 함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현재까지, 14년에 걸쳐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예요.
그런데 두 사람은 의사라는 점 빼고는 공통점이 거의 없어요.
여자와 남자라는 성별 차이, 금수저와 흙수저라는 배경 차이, 냉정함과 잔망스러움이라는 성격차이 등, 오히려 모든 면에서 반대에 가깝죠.
이 정도면 긴 시간 변함없는 그들의 우정이 신기할 정도죠?
하지만, 앞으로도 영원할 거라 여겼던 그들의 우정에도, 드디어 변화가 생겨요.
우정이 이성간의 애정으로, 그 색깔이 달라지게 된 거죠.
그리고, 하영을 공략하려는 해성과, 해성을 막아내려는 하영 간의, 창과 방패의 대결이 이어집니다.
물론, 상황이 쉽게 흘러가지는 않아요.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오면서 상대의 연애와 집안 사정 등, 모든 것을 지켜봐 온 그들로서는, 그저 막무가내로 강하게 밀어붙일 수만은 없으니까요.
주변에서도 그들의 사랑을 환영하지는 않구요.


오랜 친구였던 두 사람이 서로를 이성으로 자각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인데요,
이런 설정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설프다 느껴지는 부분이 좀 눈에 띄긴 했지만요.
특히, 해성이 하영에 대한 감정을 깨닫는 부분을 보고는 좀 걱정을 했었어요.
좀 뜬금없고 억지스러운 전개라, 앞으로의 이야기도 그런 느낌으로 흘러가면 어쩌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다행히도, 그 뒤로는 그 정도로 설득력이 떨어지는 상황은 없었던 것 같아요.
엄청난 철벽을 보여주는 하영과 끊임없이 깨지면서도 지치지 않고 찔러보는 해성의 대결이, 보는 재미가 있기도 했구요.
현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정말로 있을법한 모습들이라, 사소하고 유치한 토닥거림들을 보면서도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그 덕분에, 하영 아버지의 극렬한 반대와, 두 사람에게 상처를 줬던 옛 연인들의 등장 등, 답답한 상황 속에서도 비교적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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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사랑과 명예를 위하여 - 린제이 매케너/테라다테 카즈코 | 기본 카테고리 2020-06-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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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고화질세트] [할리퀸] 사랑과 명예를 위하여 시리즈 (총4권/완결)

테라다테 카즈코 / 린제이 매케너 저
미스터블루(할리퀸대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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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 군에서 복무해 온 가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예요.
첫번째 작품에서는 해안 경비대에서 일하는 둘째 아들과 경찰의 마약수사반인 여주가,
두번째 작품에서는 해군 파일럿인 외동딸과 동료 파일럿이자 상관이,
세번째 작품에서는 베트남 전에서 행방불명되면서 배신자라는 누명을 쓴 첫째와 그를 구해준 작가가,
마지막인 네번째 작품에서는 남매들의 부모가 등장해요.
부모 대의 이야기는 한국 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갈만큼 예전이고, 작품이 쓰여진 시기도 근 30년 전이라서, 오래된 티가 꽤 나는 편이에요.
그래도, 할리퀸에서는 흔치 않은 강한 이야기라, 꽤 흥미롭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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