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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여기사 카일라의 혼담 - 눙츠 | 기본 카테고리 2017-11-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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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여기사 카일라의 혼담

눙츠 저
미드나잇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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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카일라 플레델은 몰락한 하급 귀족 가문 출신으로, 어려운 집안 사정 때문에 기사로서의 길을 선택한 상황인 터라, 그다지 환영받을 만한 신부감은 아니에요.
그에 비해 남주인공인 로렌스 클로베즈 백작은 황제의 총애를 받으며 젊은 나이에 재상의 지위에까지 오른, 나라 제일의 신랑감이죠.
그런데 바로 그 최고의 신랑감으로부터의 혼담이 카일라에게 들어와요.

카일라의 어머니는 전혀 기대치도 못했던 상대로부터의 혼담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지만, 로렌스에 대해 그리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진 카일라로서는 그 혼담이 석연치 않았죠.
직선적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로렌스의 구애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도 힘들었구요.
그러한 미온적인 카일라의 태도 탓에 결국 로렌스는 카일라와의 결혼을 포기하기에 이르러요.

하지만 혼담을 거두고 나서도 로렌스의 마음은 전혀 사그라들지 않았고, 결국 카일라 역시 로렌스의 마음과 스스로의 마음을 모두 인정하게 되면서 해피엔딩이에요.


도입부에서만 해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카일라의 성격이 괜찮아 보였고, 카일라와 로렌스 사이의 관계 설정, 자신의 감정을 담백하게 인정하는 로렌스의 태도 등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런데 아쉽게도 좋은 인상이 오래 가지는 않았어요.
첫만남부터 로렌스는 툭하면 옷을 풀어제끼고, 카일라는 로렌스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도 아니면서 몸을 탐하는 로렌스의 행동에는 별 거부감도 없이 따라가거든요.
게다가 그런 상황이 작품 속에서 내내 반복돼요.
이렇다할 교감도 없고 개연성도 없는 상황에서 말이죠.
시도 때도 없이 로렌스의 유혹에 넘어가면서도 진지한 관계에 대해서는 소극적이고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는 카일라가, 이해도 안 되고 마음에도 안 들었어요.

두 사람이 시도 때도 없이 서로에게 욕정하는 장면만 좀 덜어냈어도 훨씬 즐겁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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