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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다시, 그대가 - 고여운 | 기본 카테고리 2018-04-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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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자리에서 마주친 여주 서지원과 남주 하도윤이, 서로 구면에 편치 않은 듯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그들 두 사람 사이에는 8년 전 같은 카페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했던 인연이 있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 감정은 제대로 싹을 틔워보기도 전에, 도윤의 갑작스런 잠적으로 짓밟혀 버렸구요.
어찌 보면 별것 아닌 일이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아직 어렸던 지원에게는 큰 상처로 남은 기억이에요.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그 상처만을 곱씹으며 살아온 건 아니지만, 쉽게 잊히지도 않았죠.
그런데 도윤을 껄끄러워 하는 지원과 달리, 도윤은 자꾸만 지원에게 다가오려 해요.


큰 무리 없이 읽히는 재회물이에요.
하지만 심금을 울릴 정도로 와닿는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도윤의 행동에 공감하기가 힘들었거든요.
도윤이 지원과의 데이트 약속을 지킬 수 없었던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 후의 행동은 용납이 안 돼요.
지원과의 관계를 이어갈 사정이 안 되더라도, 지키지 못한 약속에 대한 해명은 하고서 마무리를 지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린날의 판단 미숙이었다고 이해를 할 수도 있긴 하지만, 그랬으면 최소한, 다시 만났을 때 사과를 먼저 해야지요.
과거의 잘못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도 없이, 무작정 밀어붙이기만 하는 모습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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