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5,87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46 | 전체 33202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혼주 - 은사 | 기본 카테고리 2018-04-17 23:08
http://blog.yes24.com/document/103077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혼주

은사 저
가하 디엘 | 2018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재상이 딸로, 서로 마음을 나눈 정혼자와의 혼례가 예정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형부였던 황제가 급서하면서 홍채의 상황도 달라져요.
야망이 큰 아버지에 의해, 차기 황제의 황후로 내정되거든요.
물론 이미 연모하는 이가 있는 홍채로서는, 원치 않는 남편감인 황제가 그다지 마음에 들리가 없죠.

남주인공인 황제 여호는, 비록 현재는 황제의 자리에 올라 있지만, 선황이었던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전에는 철저히 외면받던 존재였어요.
양쪽 눈의 색깔이 다른 홍채 이색증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가족을 포함한 모든 주변인들로부터 배척을 받았거든요.
여호에게 있어서 홍채는 자신의 눈을 보고도 아무런 거부감을 보이지 않은 최초의 상대였고, 여호는 첫만남에서부터 홍채에게 마음을 빼앗겨요.
그런만큼 여호는 홍채의 외면에 크게 상처받죠.

홍채와 여호는 초장부터 틀어져 데면데면하게 지내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홍채의 마음은 점점 여호에게 기울게 돼요.
하지만 여호는 그런 사실을 모른채 여전히 홍채의 마음이 다른 이에게 있다고 생각하죠.
오해로 인해 강압에 가까운 초야를 치르기도 하구요.
하지만 결국에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해피엔딩이에요.


소개글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단편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기대를 갖고 시작했던 작품이에요.
여주로부터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상처받고 소유욕과 집착을 불태우는 남주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괜한 기대 때문인지, 실제로 접한 내용은 좀 아쉬웠어요.
황제의 모후를 대비라고 표현한 도입부부터 신경 쓰이더니, 내용면에서나 표현 면에서나, 약간씩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등장인물들도 별로 매력이 없구요.

일단, 홍채의 처신이 너무 가벼워요.
옛 정혼자를 붙잡고 도망치자고까지 했으면서, 예비 황후로 지내는 1년 사이에 별 계기도 없이 황제에게 마음이 흘러가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오락가락하는 홍채의 옛 약혼자 역시 못마땅했어요.
처음 홍채가 도망가자 할 땐 거부하고 다른 이와 혼인했었으면서, 모친과 부인이 죽었다고, 황후가 되어버린 홍채에게 도망가자 매달리는 건 좀 어이없잖아요.
물론 그 일을 계기로 여호가 흑화하는 걸 생각하면, 나름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요.

단편이라는 한계 때문인지, 여호의 집착이 성적인 면으로만 표현되고 있다는 점도 좀 아쉬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