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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Let it rain - 장하연 | 기본 카테고리 2018-05-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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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Let it rain

장하연 저
봄미디어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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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재희와 남주인공인 이해준이, 재희의 약혼식장에서 대면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예요.
재희는 정재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는 집안의 후계자를 약혼자로 맞아들이는 입장이었고, 해준은 재희의 약혼자가 맡게 될 구단에 소속된 촉망받는 프로 축구 선수라는 입장이었죠.
그 대면의 순간에, 재희와 해준은 초면인 듯이 서로를 대하지만, 그러면서도 뭔가 석연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요.

사실 재희와 해준은 과거에, 사제지간으로, 더 나아가서 서로에게서 위안을 얻는 사이로 인연을 맺은 적이 있어요.
재희가 자신의 아버지에게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던 시기의 일이에요.
폭군인 졸부 아버지에게서 태어나 사랑은 커녕 인정조차 제대로 못받으며 자란 재희는, 지긋지긋한 아버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싶어했거든요.
하지만 당시의 재희는 아버지와 대적하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야 했죠.
해준에게도 이별을 고할 수 밖에 없었구요.
그 후 무기력하게 시간을 흘려보내온 재희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집안에 도움이 되는 약혼까지 하게 됐어요.
하지만 해준과의 재회를 계기로, 멈추어 있던 재희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해요.


표지와 제목만 보고서는, 외유내강형의 단아한 여주가 등장하는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글을 기대했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제 기대에서는 빗나간 작품이었네요.
굳이 따지자면 허무를 벗어버린 후의 재희가 나름 외유내강의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우유부단한 민폐덩어리에 가깝더라구요.
주인공에게 매력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인지, 작품 역시 그다지 재미있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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