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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냉혈한의 파트너 - 고영주 | 기본 카테고리 2018-06-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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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냉혈한의 파트너

고영주 저
동아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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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반시율과 남주인공인 김라언은, 3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부부 사이예요.
하지만 그들의 생활은 그저 라언을 향한 시율의 처절한 사랑에 의해 이어져나가고 있을 뿐, 어떤 부부다움도 없어요.
마침내 그 생활에 지친 시율은 결국 라언도 결혼 생활도 포기하기에 이르구요.
그런데 이혼을 하고 시율이 자신의 곁을 떠나자마자, 라언은 자신이 시율에게 익숙해져 있었음을 깨닫게 돼요.
급기야는 시율을 되찾고 싶어하구요.
그동안 라언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나 컸던 시율은 라언을 외면하려 하지만, 버리지도 지우지도 못한 사랑 때문에 결국 라언을 다시 받아들여요.


선결혼후연애와 후회남의 조합을 예상케 하는 소개글 때문에 선택한 작품이에요.
그런데 시작부터 거하게 삐끗해 버리네요.
시율은 라언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 라언의 사랑을 빌미로 협박을 해서 결혼에 이르거든요.
어떻게든 일단 결혼만 하면, 옆에서 챙겨주는 자신에게 마음을 돌릴 거라는 생각을 갖구요.
이거 원, 너무 자신감이 넘치는 것 아닌가요.
최악의 방법으로 원치 않는 결혼을 했는데, 라언의 입장에서 시율이 좋아질리가 있나요.

알고 보니 시율에게도 나름 그런 행동을 할만한 이유가 있었고, 라언 역시 시율을 이용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받아들인 거였지만, 저는 이미 초반부터 삐딱선을 타버렸다구요.
로맨스 소설을 읽으면서도 여주인공의 사랑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들지 않으니, 이 작품이 재미있을 수가 없죠.
시율이 보이는 행보들 자체가 마음에 안 들기도 했구요.
라언을 향한 행동도, 남조인 카페 사장을 향한 행동도, 영 마음에 안 들었어요.

게다가, 결혼 생활 내내 시율을 냉대하다가 이혼하자마자 시율에게 집착하는 라언 역시, 어이가 없기는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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