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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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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랑, 설계해 드릴까요? - 이냐냐 | 기본 카테고리 2018-06-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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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 설계해 드릴까요?

이냐냐 저
스칼렛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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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그린은 햇병아리 건축가이고,
남주인공인 나현재는 그린이 동경하는 건축가이자 그린이 근무하게 된 건축 사무소의 소장이에요.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인연이 있어요.
대학 시절 맞선 대행 아르바이트를 했던 그린이, 맞선 자리에서 현재를 마주한 적이 있었거든요.
손쉽게 알만한 상황이었던 터라 잠시의 해프닝으로 끝나긴 했지만, 잠시의 스침만으로도 현재는 그린의 재능을 알아차렸고, 몇년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만남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함께 일하기 시작한 두 사람 사이에서는, 조금씩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죠.


초반부에서 느껴지는 상큼함이 기대감을 높여주는 작품이었는데요,
솔직히, 매력적인 부분은 초반부의 그 상큼함 밖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일단, 이 작품이 도대체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부터가 명확하지 않아요,
그린과 현재의 이야기, 현재와 부모님의 이야기, 현재와 옛 연인의 이야기, 현재와 친구의 이야기, 그린의 성장 이야기 등,
이 작품 속에는 참으로 여러 갈래의 이야기들이 등장해요.
그런데 이 갈래들 모두가, 그다지 필요한 부분인 것처럼 느껴지지가 않더란 말이죠.
여러 갈래의 이야기들이 각각 따로 놓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그리고,
그 회사에 체계라는 게 있긴 한 건가 싶을 정도로 손쉽게 집안의 사업에 개입하는 현재의 모습,
그동안 현재와 쌓아온 역사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음습한 태도를 보여준 현재의 친구,
현재의 설계 이념을 보고 모여든 소규모 정예 멤버라는 설정이 무색하게 저열한 발언을 하는 사무소 직원들 등,
짜증스런 질척거림을 느끼게 하는 부분들이 꽤 여럿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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