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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국지성 폭설 - 한야하 | 기본 카테고리 2018-10-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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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국지성 폭설

한야하 저
블라썸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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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한 설은 재력가 집안의 무남독녀이지만, 아버지의 사후 새어머니의 견제로 인해 인적 드문 곳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어요.
물질적으로는 그리 부족하지 않지만, 외로울 수 밖에 없는 생활이죠.
그렇기 때문에, 낯선 남자가 집에 찾아왔을 때에도 두려움보다는 반가움이 앞설 수 밖에 없었어요.

남주인공인 서도윤은 제법 이름을 날리고 있는 사진작가예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떠났던 여행에서 설을 만나구요.

폭설 속에서 조난 당해 설의 집으로 찾아들었던 도윤은, 그 폭설로 인해 설과 단둘만의 생활을 하게 돼요.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은 구비되어 있지만, 외부와 연락을 할 수도 없고, 바깥 세상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이죠.
그런 상황에서 도윤은 설과의 짧은 유희에 탐닉하구요.


산 속의 외딴 집, 폭설로 인해 고립된 순진한 여자와 나쁜 남자의 이야기예요.
솔직히 도윤은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는 인물이에요.
도윤이 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설에게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자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손을 뻗는다는 느낌이거든요.
그 관계를 지속해 나갈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비록, 설이 없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돌아오기는 하지만요.

짜증스러울 수도 있는 설정인데, 도윤의 방황이 길게 보여지지는 않기 때문인지, 다행히도 참을 수 없을 정도까지는 아니었어요.
낯선 이를 무작정 받아들이는 설의 행동이 이해되는 상황이기도 했구요.
별 기대 없이 읽은 작품이어서인지는 몰라도,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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