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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나도 여배우란 말이다 - 이재숙 | 기본 카테고리 2018-11-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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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도 여배우란 말이다 (외전증보판)

이재숙 저
로맨스토리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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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신규희는 유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자랐지만, 사실은 부모님의 친딸이 아니라는 출생의 비밀이 있어요.
중학교 2학년 때 갑작스레 그 비밀을 알게 되었구요.
그 동안의 삶이 행복했던만큼 괴로움도 컸었죠.
아직 어렸던 규희는 비뚤어져 버리겠다는 마음으로 가출을 감행하는데, 다행히 좋은 인연을 만나 제 자리로 돌아오게 돼요.

남주인공인 이상헌은 의사 집안에서 태어나 본인도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인물이에요.
외국에서 공부하는 중에 잠시 귀국했다가, 가출 중이었던 규희를 만났었구요.
방황 중이었던 규희를 보살펴주고 달래서 집으로 돌려보낸, 말하자면 은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물이죠.
스스로를 19살이라고 밝힌 규희에게 끌림을 느꼈지만, 상헌은 아직 공부를 끝마치지도 않은 처지라 그 인연을 이어가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규희를 계속 마음 한 구석에 담아둔 덕분인지, 5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 규희와 재회해요.


솔직히 제목도 표지도 그리 끌리는 작품은 아니었는데, 남주가 여주를 애지중지하는 나이차 커플이라는 리뷰 글을 보고 관심이 갔던 작품이에요.
그 말대로, 상헌이 규희를 알뜰살뜰 아껴주는 내용이 많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상헌과 두 사람의 관계 설정 말고는, 인물이나 상황 설정들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유치하고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실제로도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 규희의 행동들이 너무 철없고 자기 중심적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나마 규희와 관련해서만 그러니까 좀 낫긴 하지만, 상헌의 행동 역시 어른스러운 것만은 아니었구요.

규희의 연예계 생활이 작품 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도 뭔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지나가는 듯 싶었고, 이런저런 설정들에 대한 허술한 마무리들이 거슬리기도 했구요.
기본 설정 외의 작은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전 계획 없이 그때그때 써나간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돈되지 않은 산만함이 느껴지는 글이기도 했죠.
그리고, 숱하게 등장하는 잘못되 조사 사용이나 미묘한 문어체 등이, 읽는 내내 껄끄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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