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6,66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98 | 전체 33448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로맨스판타지소설] 로맨스 약국 - 유정선, 김나나 | 기본 카테고리 2018-11-07 09:33
http://blog.yes24.com/document/108170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로맨스 약국

유정선 김나나 저
벨아모르 | 2017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이정희와 남주인공인 차경수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각자의 약국을 운영 중인 약사들이에요.
말하자면 라이벌인 셈이죠.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정희의 약국이 입소문을 타면서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해요.
정희가 몇몇 손님들에게 재미삼아 '사랑의 묘약'이란 걸 만들어 줬는데, 그 약이 효과 만점이라는 말이 널리 퍼졌기 때문이죠.
정희의 약국이 성황을 이루면서, 반대로 경수의 약국은 손님이 줄어버리구요.

그런데 승승장구하던 정희에게, 개인적으로나 일적으로나 어려움이 찾아와요.
사랑의 묘약은 정희의 짝사랑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고, 때마침 사랑의 묘약에 대한 불만들이 쇄도하기 시작하거든요.
사랑이라는 게 언제나 일대일의 관계인 건 아니니까, 사랑의 묘약을 통해 사랑을 쟁취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로 인해 사랑을 빼앗긴 사람도 생길 수 있는 거니까요.
그와 때맞춰서, 경수는 '사랑을 끊어주는' 약을 내세워 인기를 얻죠.

자신의 약으로는 효과를 못 봤던 정희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경수의 약을 사용해요.
하지만 짝사랑 상대의 마음이 자신에게 온 순간, 정희는 고민해요.
상대가 정말로 자신을 사랑하는 건가 하구요.

결국 정희는 짝사랑 상대에게 모든 걸 밝히고 사랑의 묘약이 시작되었던 곳으로 홀로 여행을 떠나는데, 그 여행에 경수가 동행해요.
그리고 두 사람은 마음을 합치고 약국까지 합치게 되죠.


이 작품은 제게는 좀 난해했어요.
이야기의 진행이나 주인공들의 감정을 종잡을 수가 없었거든요.
사랑의 묘약 때는 그냥 피식 웃으며 넘어갔기만, 사랑을 끊어주는 약이 등장했을 때는 어처구니가 없었죠.
그나마 사랑의 묘약은 정희가 가지고 있던 정체불명의 재료들과 고서로 설명이 된다지만, 사랑을 끊어주는 약은 정말로 뜬금없다 싶었어요.
차라리 경수도 어딘가애서 기연을 만났다고 한다면, 우연의 남발에 어이 없어 하더라도 나름 이해는 됐을 텐데, 특정 성분의 약들을 조합해서 감정까지 조절한다는 건 좀...

게다가, 작품 내내 짝사랑 상대에게 집착하던 정희가 마지막에 가서 갑자기 경수를 받아들이는 전개도,
그리 자연스럽지도 않았고 좋게 보이지도 않았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