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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나만 좋으면 되는 연애 - 류서우 | 기본 카테고리 2019-01-0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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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나만 좋으면 되는 연애 (전2권/완결)

류서우 저
피플앤스토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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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소랑은 실직중인 물리치료사예요.
성희롱을 일삼는 상사를 응징했다가 잘리고, 그 이력 때문에 신규 취업에도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저런 상황들은 결국, 퇴직금을 털어넣은 하와이 여행이라는, 소랑으로서는 커다른 결심을 하게 만들어요.
그런데 꿈에 부풀어 하와이에 도착한 소랑은, 망할 동생이 자신의 여행 자금을 몽땅 꺼내가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그나마 천운인지 있는 돈을 탈탈 털어서 찾아갔던 레스토랑에서 임시 매니저 일을 구하기는 하는데, 소랑이 책임져야 할 상대가 하필이면, 하와이에서의 첫날밤에 소랑이 하룻밤을 나눴던 남자예요.

남주인공인 이바르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 1.5세대로, 미국 국가 대표로까지 발탁된 뛰어난 수영 선수예요.
아직 크게 이뤄놓은 성과는 없지만, 앞날이 무척이나 촉망되는 유망주죠.
그 덕에 우리나라의 스포츠 의류 회사가 후원을 하기로 했구요.
하지만 나쁜 성격으로 인해 주변을 힘들게 하는 골칫덩이예요.
그렇다보니 매니저들이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결국 급조된 임시 매니저인 소랑이 짐을 떠맡게 되는 상황에까지 이르러요.
오래전은 물론 최근의 인연까지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는, 바르를 심술궂게 만들구요.


낯선 이국땅, 무일푼인 상황에서 임시직 일자리를 구하는 여주라는 소개글을 보고 혹했던 작품이에요.
저로서는 꿈도 못 꿀 일이라, 여주의 강한 생존력에 동경 비스무리한 호감을 느꼈었죠.
그런데, 뭐든 열어봐야 한다고, 실제로 읽어보니 처음부터 제 취향과는 슬쩍 궤를 달리 하는 작품이었어요.

일단, 그 전까지의 성실하기만 했던 나날들에 대한 반동이라고는 해도, 소랑이 하와이에 도착해서 보여주는 행동들이 너무 경솔하고 가벼운 것 아닌가 싶어서 살짝 실망스러운 마음을 안고 시작했는데요.
그에 더해, 이어서 등장하는 상황이 너무나도 황당했어요.
소개글에도 소개되어 있는 남동생이 저지른 사고라는 게, 완전히 상상을 초월하더라구요.

해외 여행을 떠나는 누나의 여비를 몽땅 훔쳐가다니요.
돈 한푼 없이 이국땅에서 어쩌라고...
그럴 거면 차라리 여행을 떠나지 못하게 하던가요.
누나 몰래 돈을 몽땅 꺼내고는 잘 가라고 공항에서 배웅까지 해준다...?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너무나도 짜증스러워서 작품에 대한 흥미 자체가 뚝 떨어질 정도였어요.

그런데다가, 소랑의 남동생이 두말할 것 없이 최고봉이긴 하지만, 바르 역시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어요.
성격이 삐딱한 거야 개인의 성향이라 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별다른 이유도 없이 주변을 힘들게 하는 것까지는 용납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바르에 대한 음해를 큰 줄기로 해서 이어지는 내용 전개도, 별로 재미도 없고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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