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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세이] 홍차와 장미의 나날 - 모리 마리 | 기본 카테고리 2019-03-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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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홍차와 장미의 나날

모리 마리 저
다산책방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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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 문학의 대표적인 문인을 아버지로 둔,
스스로도 여러 권의 저서를 남긴 소설가이자 수필가인 저자가,
어린시절부터의 이런저런 기억들을 끄적여놓은 수필집이에요.
미식가이자 파파걸이었던 저자의 성향 때문인지, 대부분의 글들은 음식 또는 아버지에 대한 것들이구요.
제목의 '홍차'와 '장미'를 '미식'과 '우아'로 바꾸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 감상을 주는 글들의 모음이었는데요,
저도 음식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읽기에 나쁘지는 않았어요.
최소한 몇십년은 전에 쓰여진 글들일 텐데도, 인명이나 지명 주변 환경들에서 시대가 드러나긴 하지만, 의외로 현대적 감성에 가까운 글들이라는 점이 신기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일본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본능적인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1903년 생인 저자가 늘어놓는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들이, 온전히 유쾌하지만은 않았어요.
저자의 아버지가 문인인 동시에 군의관으로서 일본군의 중요 위치까지 올라간 인물이었다는 점에서도 거부감이 느껴졌구요.
저자의 제멋대로인 성향이 지나치다 싶은 글들도 있었죠.

그리고,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경로로 발표된 글들을 한데 모아놓은 것인지, 동일한 에피소드들을 다룬 글들이 여러번 등장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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