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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공주 연생 - 김우주 | 기본 카테고리 2019-05-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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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공주 연생

김우주 저
가하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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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연생은 조선 왕실의 종친인 대군의 딸로, 국혼을 위해 공주로 봉작받은 인물이에요.
외유에서 돌아온 아버지에 의해 갑작스레 결정된 혼인을 하고, 어린 나이에 가족의 품을 떠나 낯설고 의지할 곳 없는 나라로 떠나와야 했죠.
그나마 의지가 되어주어야 할 남편은 혼인과 동시에 집을 떠나 몇년간을 돌아오지도 않고, 홀로 남은 연생은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서찰을 보내는 일로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 임신을 하면 아이를 낳기 위해 친정에 갈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연생은, 조선의 가족들에게로 돌아가기 위해, 남편에게 자신이 임신했다는 거짓 서찰을 보내요.
어려서부터 외국인들 사이에 홀로 남겨지다시피 했던 연생은, 남녀관계에 대해 너무나 무지했고, 자신이 남편의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도 몰랐거든요.

남주인공인 태이곤은 청나라의 친왕으로, 연생의 남편이에요.
하지만 자신의 신부가 된 연생을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했죠.
사실 그에게는 연생과의 혼인이 재혼인데, 임신 중이던 첫부인의 죽음을 두고 연생의 아버지를 원망하고 있거든요.
연생을 받아들인 것도, 연생의 아버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는 작용한 거였구요.
하지만 아직 죽은 부인을 잊을 준비가 안 된 태이곤으로서는, 새신부라며 찾아온 어린 소녀를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당분간 홀로 떠나 있기로 해요.
그리고 오랜 외유 끝에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 새로운 가정을 꾸릴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 싶었던 순간, 어린 아내로부터의 천인공노할 서찰이 날아들죠.
태이곤은 그 길로 당장 집으로 달려가구요.


이 작품은 설정면으로 보자면 나이차 커플과 후회남으로 요약될 수 있는데요,
사실 현대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너무한 나이차 커플이고 너무한 후회남이에요.
다행히도 시대물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그 너무한 설정들이 큰 거부감 없이 매력을 발휘하게 된 거지요.
그 덕분에 연생의 순진무구함에서 오는 귀여움도 한껏 살아날 수 있었던 셈이구요.
사실, 조선과 청의 관계나 의순 공주의 고사 등을 생각하면 그저 마음 편하게만 볼 수는 없는 이야기이기도 한데요,
연생과 태이곤에게만 국한해서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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