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57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31677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할리퀸만화] 만들어진 신부 - 케이틀린 크루스/타카쿠라 토모코 | 기본 카테고리 2019-06-26 00:03
http://blog.yes24.com/document/114156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만들어진 신부 (총3화/완결)

케이틀린 크루스 / 타카쿠라 토모코 저
미스터블루 | 2018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리리아나 지라르 브룩스는 대부호의 딸로 막대한 재산의 상속자이지만, 어린 나이에 양친을 잃고 외롭게 자란 처지예요.
오랜시간 상류층의 영애들을 교육하는 기숙학교에서, 무분별한 비난과 억압 속에서 자랐죠.
그런 성장과정 때문에 리리아나는, 마침내 스스로가 성인이 되었다고 생각한 순간, 자유를 누려보기로 해요.
하지만 10년 동안 그녀를 기숙학교에 내팽개쳐두고 한번 들여다보지도 않았던 후견인이, 그녀의 자유로운 생활은 금방 끝을 고하죠.
자신의 뜻을 무시하는 후견인에게 반감을 품은 리리아나는, 그를 유혹함으로써 그위 손에서 벗어나고자 하구요.
그런데 상황은 리리아나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요.

남주인공인 이세르 아구스틴은 스페인의 빈민가에서 비참한 어린 시절을 보낸 인물이에요.
다행히 축구선수로 부와 명성을 쌓은 후 사업가로서도 성공했지만, 비참했던 어린 시절로 인한 상처와 자격지심을 떨쳐내지는 못했죠.
그랬기 때문에, 그를 가족으로 여겨준 동업자 부부가 갑작스레 죽고 그들이 남긴 어린 딸인 리리아나의 후견인이 되었을 때도, 리리아나에게 선뜻 손을 내밀지 못했어요.
하지만 좋은 환경에서 정숙하고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했던 리리아나의 일탈을 발견했을 때는, 리리아나를 그대로 내버려둘 수 없었죠.
그런데 10년만에 만난 리리아나는 매력적인 여성으로 자라있었고, 이세르는 리리아나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해요.
선을 넘은 일을 계기로, 자신에게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자조하면서도, 이세르는 리리아나를 아내로 맞이하겠다 천명하구요.


할리퀸에서는 제법 자주 볼 수 있는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사랑으로 맺어지는 이야기예요.
나이차 커플을 좋아하는 취향상, 제가 꽤 좋아하는 설정이긴 한데요, 이 작품은 아쉬운 점들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상황들이 억지스럽기도 했고, 주인공들의 성격도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내성적이고 얌전한 성격일 뿐 아니라 대부호의 상속자이기까지 한 리리나나를 말도 안 되는 비난으로
핍박한 교사들은 뭐며,
잘 알지도 못하고 유대감도 없는 형식상의 후견인을 유혹하는 리리아나의 뜬금없음이나, 그 유혹에 훌렁 넘어가버리는 이세르의 어이없음은 또 뭔가요.
게다가, 자기중심적이고 강압적인 이세르와 지나치게 소극적인 리리아나의 조합도 짜증스러웠구요.
그나마 후반에 이세르의 사정이 밝혀지면서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긴 했지만, 앞에서 깎아먹은 점수가 컸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