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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지하실의 지배자 - 상냥고양이 | 기본 카테고리 2019-07-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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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지하실의 지배자 (총2권/완결)

상냥고양이 저
마르살라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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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민혜리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미술팀 스태프예요.
능력도 있고 성실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들게 일하고 있죠.
능력보다는 정치력으로 자리를 꿰찬 동갑내기 미술 감독에게, 질시에 가까운 시달림을 받고 있거든요.
게다가 영화의 총감독인 차유현으로부터도, 어쩐지 마뜩치 얂다는 듯한 시선이 느껴지구요.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그 유현과, 몸을 나누고 같은 곳에 살고 결국엔 연인으로까지 발전하는 상황을 맞게 되었네요.
비록, 가끔씩 보이는 유현의 석연치 않은 태도로 인해 그 관계가 삐걱거리기는 하지만요.
혜리는 유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하지만, 어쩐지 유현에게서는 넘기 힘든 벽이 느껴져요.

남주인공인 차유현은 끊임없이 흥행작들을 쏟아내는 유명 영화 감독이면서, 재벌가 출신이라는 배경과 빼어난 외모까지 갖춘,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잘난 인물이에요.
하지만 그 내면을 보면, 평탄치 않은 가정사로 인한 커다란 상처가 있죠.
그로 인해 주변 사람들은 물론이고, 가족들에게까지 거리를 두고 있구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혜리에게만은 자꾸만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가요.
결국엔 혜리와 연인 관계로까지 발전하기도 해요.
하지만 혜리와의 관계에서도, 과거로 인한 트라우마가 문득문득 튀어나오네요.


심상치 않은 느낌의 제목과 소개글이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데다가 여러 이벤트가 겹쳐져 있기까지 해서 크게 혹했던 작품인데요,
결과적으로,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했어요.
초반만 해도, 전개가 그리 매끄럽지는 못해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싶었는데,
어째 갈수록 글이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한숨이 나오네요.

처음엔 내용을 너무 숨기는 것 같다는 정도가 불만이었어요.
미스터리를 강조하려다가 그리 된 것 같은데, 튀어나오는 상황들마다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유현이 하는 행동들을 이해하기도 힘들었구요.

그런데 이런저런 일들의 배경 상황들이 밝혀지는 중후반에 이르니, 이야기가 완전히 중구난방이 되어 버렸네요.
남조(?)에, 남조의 협력자에, 유현의 어머니까지, 정상적이라고 보기 힘든 등장인물들도 여럿이었구요.
그러니 당연스럽게도, 이야기는 억지스럽게 느껴질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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