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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보통 사랑 - 시윤 | 기본 카테고리 2019-11-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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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보통 사랑 (총3권/완결)

시윤 저
매그놀리아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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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시윤은 30살의 회사원이에요.
괜찮은 외모에, 괜찮은 능력에, 괜찮은 집안까지.
객관적으로 볼 때 꽤 괜찮은 스펙을 갖고 있죠.
그렇다고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건 아니구요.

남주인공인 이승주는 34살의 회사원이에요.
미국에서 쌓은 화려한 경력, 팀장이라는 직위, 훌륭한 외모까지.
베일에 싸여 있는 배경을 제외하고라도, 누구에게나 환영받을만한 스펙을 갖고 있죠.
대표가 사위감으로 점찍었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여러 여직원들의 공략 대상이 될 정도로요.


읽는 내내,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묻고 싶은 작품이었어요.
일단은 원나잇을 계기로 시작된 사내 연애라고 요약할 수 있는 이야기이긴 한데요,
실제로는 약간 종잡기가 힘들더라구요.
맥락을 찾기 힘든 내용들이 장황하게 나열되어 있거든요.
사실 제목부터가 애매하긴 해요.
남주인 승주가 재계순위 10위권에 육박하는 대기업의 후계자인데, '보통' 사랑?
여주인 시윤도 부산에서 이름난 유명하고 전통있는 한의원의 딸인데다 대기업 대표를 인척으로 두고 있으니, 보통이라고는 하기는 힘들구요.
뭐, 상류층 사람들도 사랑은 보통으로 한다는 의미였던 걸까요?

아무튼, 내용은 어수선하고 분량은 많아서 쉽게 읽히지 않는 이야기였는데,
하필이면 1권이 특히 읽기 힘들었어요.
초반의 1/3 정도는 여자이기 때문에 겪는 회사 생활의 애환으로 가득차 있고,
그 이후로도 시윤이 늘어놓는 이런저런 넋두리들이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시윤과 승주가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내용은 쥐꼬리 정도 밖에 없구요.
재치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낭만도 없는 내용들이 끝도 없이 이어지더라구요.

그나마 두 사람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2, 3권은 좀 나은 편이긴 한데요,
어디까지나 1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낫다는 거지, 솔직히 2, 3권도 그리 좋았던 건 아니에요.
1~3권 전부가 장황하고, 맥락없고, 중구난방에, 매끄럽지 못하긴 마찬가지거든요.
분량이 많아서인지 등장인물이나 에피소드들도 상당히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인물이나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를 찾기는 힘들구요.
3권 내내 꾸역꾸역 읽는다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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