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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사슴을 사랑한 소년 - 사무엘 비외르크 저/이은정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11-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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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사슴을 사랑한 소년

사무엘 비외르크 저/이은정 역 저
황소자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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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산길을 운전하던 노인이 길 위에서 사슴뿔이 달린 소년을 발견한다는, 인상적인 프롤로그를 가진 작품이에요.
하지만 그 프롤로그만 지나면, 소과 관련된 내용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이야기는 완전히 바뀌어 버려요.
범인도 범행 방법도 짐작하기 힘든, 어느 산정호수에서 발견된, 발레리나 복장의 젊은 여자의 시체.
이 불가해한 사건에 경찰의 미운 오리 새끼인 특별수사반이 투입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거든요.
명민하지만 불안정한 정신 세계의 소유자인 젊은 경찰 미아 크뤼거와, 낡았지만 우직하고 능력있는 수사반장 홀거 뭉크가 주축이 된 특별수사반이 수사에 매달리지만, 이렇다할 단서는 없는 채로 후속 사건들이 이어지죠.


'미아&뭉크'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노르웨이 작가가 쓴 범죄 스릴러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나름 선호하는 장르이긴 한데, 이 작품은 좀 만족도가 떨어지는 편이네요.
쉽고 명확한 영미쪽 작품들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일까요.
여러 피해자들, 그 관련자들, 수사 관련자들, 또 그들의 관련자들, 연관 관계를 파악하기 힘든 여러 주변인물들 등,
다양한 인물들과 다양한 상황들이며 미아가 늘어놓는 두서없는 단상들까지 무질서하게 이어지는 산만한 구성은, 작품에 대한 몰입을 방해하고 있어요.
결말에 이르기까지 내내 모호한 분위기를 풍기는 진행은,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보다는 답답하게 느껴지는 쪽이구요.

그나마, 읽는 내내 궁금했던, 프롤로그의 사슴뿔 소년이 그 순간 그 자리에 등장했던 이유를 밝혀준 건 고마웠어요.
왜 사슴뿔이었는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요.
무언가, 노르웨이식의 은유라도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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