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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기사님, 그건 안 돼요 - 이수림 | 기본 카테고리 2020-01-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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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기사님, 그건 안 돼요

이수림 저
더로맨틱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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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 제 7 기사단의 회계 총관인 여주인공 요링과,
황성 제 1 기사단의 단장인 남주인공 이테크는,
어린 시절부터 이웃해서 살아온 25살 동갑내기로, 서로에게 두 사람은,
'소꿉친구이자 가족.
가장 절친한 친구.
세상에서 가장 신뢰하는 사람.'
이에요.
그리고, 갑작스런 이테크의 고백을 계기로 두 사람의 사이에는 연인이라는 관계가 추가되죠.
오랜 시간 이성으로서 요링을 사랑해 왔던 이테크와,
고백을 계기로 이테크를 달리 보게 된 요링은,
비록 출발선은 달랐을지라도,
조금씩 연인답게 변해가구요.


친구>연인 설정의 정석을 밟아가는 듯한 이야기인데요,
배경을 보면 로맨틱 판타지를 표방하고 있는 듯 하지만, 솔직히 로판스러움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 이 작품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로판의 탈을 쓴 현대물이거든요.
전반적으로 흐르는 감성, 여러 등장인물들의 언행, 이런저런 상황들 등, 어느것을 봐도, 정말로 현대적이에요.
심지어는 '젖은 티셔츠 대회'니 '마라탕'이니 하는 것들까지 등장할 정도니까요.
그런데 제 경우에는,
아닌 척 하면서 어설픈 것, 아닌 척 하면서 유치한 것 등은 기피하지만,
아예 의도한 듯한, 대놓고 삐끗하는 것들에는 오히려 거부감이 없는 편이라,
이 작품 역시 별 거리낌 없이 볼 수 있었어요.
요링과 이테크가 보여주는 모습들도 나쁘지 않았구요.
거칠 것 없는 솔직함과 직진 때문에 때로는 오글거리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동시에 귀엽고 유쾌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이기도 했거든요.
장편이었다면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지만, 단편이라 좋은 기분으로 끝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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