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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적반하장 연애전쟁 - 김세연 | 기본 카테고리 2020-03-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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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적반하장 연애전쟁 (총2권/완결)

김세연 저
로아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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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정시은은 국내 유수의 속옷 회사에 디자이너로 입사한 사회초년생이고,
남주인공인 이현준은 디자인 팀의 팀장으로, 시은의 직속 상사예요.
더불어 같은 건물의 아래 위층에서 살게 된 이웃사촌이고,
시은의 쌍둥이 언니와 현준의 남동생으로 인해 맺어진 예비 사돈이기도 해요.
그야말로 겹겹이 이어진 인연인 셈이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두 사람의 시작은 영 좋지 못했어요.
좋은 관계를 형성해 가기에는, 범상치 못한 현준의 성격이 너무나 큰 걸림돌이었거든요.
그래도, 계속해서 부딪히는 와중에도 상대방에게서 기대치 못했던 면모들을 조금씩 발견하게 되고, 그러면서 두 사람 사이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겨요.


이 작품에서는 그 무엇보다 남주인 현준의 성격이 인상적이었어요.
흔히 말하는 '자뻑' 스타일인데,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 만큼, 그 정도가 굉장해요.
일 예로, '장모님. 저는 뼈도 잘 생겼으니까 뼈만 남아도 괜찮습니다.' 따위의 말을,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내뱉을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입만 열었다 하면 자기자랑이구요.
잘난 것도 사실이고, 자신감 넘치는 것도 좋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여야죠.

뭐, 너무 심하다 보니까 오히려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하지만 그 재미라는 게, 멀리 떨어져서 구경하기에 재미있다는 거지,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이나 로맨스 소설의 남주로서도 재미있느냐 묻는다면, 저는 그다지 긍정하지는 못하겠어요.
현준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것도 짜증스러웠구요.
반대로, 시은의 경우에는, 너무 실속을 못차리는 성격이라 답답했죠.

그래도,
중요한 순간에는 시은을 지지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준의 인상이 어느 정도 좋아지기도 했고,
황당하나마 웃음을 부르는 장면도 제법 있어서,
무난하게 읽을만은 했어요.
다만, 의외로 비중이 커져버린 시은과 쌍둥이 언니의 갈등을 비롯해서, 불필요하게 분량이 많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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