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4,75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37287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줄리아 퀸 | 기본 카테고리 2020-04-19 23:59
http://blog.yes24.com/document/123798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마지막 춤은 콜린과 함께

줄리아 퀸 저
신영미디어 | 2020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페넬로페 페더링턴은 런던 상류 계급의 일원이긴 하지만, 그저 그 뿐, 노랫동안 인기 없이 남아있는 인물이에요.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네 자매 중의 세째로,
집안은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특출날 정도는 아니고,
경제적으로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또 풍족할 정도는 아니고,
대외적으로 호감을 살만한 성격도 아니고, 외모가 빼어난 것도 아니거든요.
그런 그녀가 사교계의 총아 중 하나인 콜린 브리저튼을 짝사랑하고 있으니,
스스로도 언감생심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죠.
두 집안이 오랜 이웃인데다가 콜린의 여동생이 페넬로페의 친구인 덕분에, 페넬로페와 콜린도 가끔 마주쳐 오기는 했고, 사이도 나름 괜찮은 편이긴 했지만요.
그런데, 길고 긴 짝사랑의 세월을 흘려보내고 마침내 페넬로페가 28살이 되었을 때, 페넬로페와 콜린의 사이에는 작은 공감대를 계기로 한 감정적 유대가 생기게 돼요.
그런 상황은 결혼이라는 놀라운 결과로까지 이어지구요.
하지만, 페넬로페에게는 세상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했던 커다란 비밀이 있었고, 페넬로페와 콜린의 결혼 생활은 시작부터 삐걱거리죠.

남주인공인 콜린 브리저튼은 대어 신랑감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런던 사교계의 총아예요.
유력한 귀족 가문인 브리저튼 가의 일원이고,
관대한 형 덕분에 개인 재산도 넉넉하게 분배받았고,
누구라도 사로잡을 수 있을만큼 매력적인 성격에,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콜린에게도 미숙했던 시절이 있긴 했죠.
페넬로페 같이 내세울 것 없는 여자에게 친절할 수는 있어도 사랑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상류층 남자로서의 오만함이 팽배했던 시절요.
그런데, 몇 년에 걸친 오랜 외유 끝에 집으로 돌아와 페넬로페를 마주한 콜린은, 잘 알고 있다 생각해 왔던 페넬로페에게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돼요.
그러다 결국, 페넬로페와라면 결혼을 해도 괜찮다는 생각에까지 이르게 되죠.
물론, 페넬로페가 그리도 놀라운 비밀을 숨기고 있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도 못했지만요.


레이디 휘슬다운의 신랄한 가십 칼럼과 함께 하는 런던의 상류 사교계,
4남 4녀의 다복하고 화목한 브리저튼가 형제자매들.
브리조튼가의 사랑 이야기가 이어지는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자, 형제자매들 중의 세째인 콜린 브리저튼의 이야기예요.
여러 등장인물들과 작가인 줄리아 퀸의 매력이 여전히 반짝이고 있는 작품인데요,
솔직히, 기대치를 감안하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요.

뭐니뭐니 해도,
브리저튼 시리즈에서 그 존재감을 외면할 수 없는 바로 '그녀'가 여주인공이고,
브리저튼 가에서 가장 매력적인 인물이라는 소리를 듣는 콜린 브리저튼이 남주인공인 걸요.
'레이디 휘슬다운 찾기'라는 대박 떡밥까지 던져져 있구요.
그야말로, 줄리아 퀸의 재기발랄함이 대폭발할만한 무대라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다만, 기대가 너무 크면, 그 기대를 고스란히 충족시키는 게 쉽지는 않으니까요.
재미있게 읽기는 했지만, 좀 더 멋진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역시 함께 하는 작품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