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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뱀의 눈물 - ardy(아르디) | 기본 카테고리 2020-04-30 22:00
http://blog.yes24.com/document/124297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뱀의 눈물 (총2권/완결)

ardy(아르디) 저
티라미수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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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민지윤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재벌가의 고명딸이지만, 어느 정도 자란 이후로는 자신의 배경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어요.
대단한 배경이 좋게만 작용하는 건 아니라는 걸 경험으로 깨달았거든요.
그런데, 배경을 숨기고 있었던 탓에, 미국에서 유학 중에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요.
1년 가까이 사귀어 온 남자친구의 약혼자라는 사람이 나타나서는, 지윤을 꽃뱀 취급하며 모멸감을 안겨준 거죠.
남자친구와도 연락이 끊겨 버리구요.
그런 상황에 분노한 지윤은 한국으로 돌아가 그들에게 복수하기로 해요.
그리고, 복수를 위해 찾아간 그들의 결혼식장에서, 지윤은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죠.

남주인공인 강지환은 표면상으로는 지윤의 집안과 비등한 다른 재벌가의 일원이자 막후의 실력자예요.
지윤의 큰오빠와 친구이기도 하구요.
또한 지윤에게 반해서 집착하게 된 남자이기도 하죠.


'뱀'이라는, 로맨스 소설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을 듯한 동물을 제목에 내세운 작품인데요,
읽어 보니 남주인 지환을 뱀에 비유하고 있네요.
지환의 성향이, 조용히 도사리고 있다가 사냥감이 나타나면 단숨에 잡아채는 뱀의 성향에 비견될만 하다나요.

일단 설정은 꽤 마음에 드는 편이었어요.
어처구니 없는 패악질의 피해자가 알고 보니 대단한 배경을 가진 사람이었다니, 듣는 것 만으로도 속이 시원해지는 상황이잖아요.
게다가 '×차 가고 꽃가마 온다'는 상황이 더해지니, 시원함이 배가되는 셈이구요.

하지만, 그런 속시원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실제 내용은 전혀 시원하지가 않네요.
이어지는 상황들은 대부분 억지스럽고,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매력이 없거든요.
예를 들어 여주인공인 지윤을 보면,
아니, 혼자서 7년 동아니나 해외에서 유학 생활을 해 왔다면서, 어쩜 이리도 순진무구(?)할 수가 있나요.
요즘 시대에, 전 남친과 서로의 집을 뻔질나게 드나드는 연애를 1년 가까이 했다면서, 키스 한번 해 본 적이 없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구요.
7년이나 유학 생활을 했다면서 딱히 이룬 것 하나 없다는 것도, 능력녀를 선호하는 입장에서는, 감점 요소였어요.
작중에서는 지윤을 두고 귀엽다는 표현을 반복하는데, 저로서는 전혀 공감이 안 되더라구요.
귀여운 게 아니라, 나잇값을 못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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