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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다음에도 너하고만 - 연구소 | 기본 카테고리 2020-06-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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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다음에도 너하고만 (총2권/완결)

연구소 저
동아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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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가을은 국내 최고 대학 출신에, 재학 중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검사로 재직하며 탄탄대로를 달리던 인물이에요.
하지만 비리 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검사직에서 물러나야 했죠.
현재는 강원도의 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며 그냥저냥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중이구요.
그런데, 그녀가 일하는 로펌에, 아무런 언질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버림으로써 그녀에게 상처를 남겼던, 대학 동창이자 연인이었던 한성우가 신임 변호사로 등장해요.


그야말로 재회물의 정석다운 도입부를 보여주는 작품인데요,
이때만 해도 꽤 기대가 됐었어요.
여주와 남주 모두 국내 최고 대학 출신의 변호사! 그야말로 뇌섹녀와 뇌섹남의 만남!
흔치 않은, 그리고 그 자체만으로도 뭔가 이야기가 될 듯한 강원도라는 배경!
처음 접하는 작가님이라 걱정되는 마음도 있긴 했지만, 잘만 하면 딱 취향에 맞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죠.
그런데 이건 뭔가요.

속물스런 가을과 경박한 성우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실망을 주더니, 이야기가 점점 점입가경으로 치닫네요.
설정 자체도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능숙하지 못한 진행으로 인해 혼란이 더해지고 있어요.
그런 탓에 이야기는 두서없이 산만하게 흘러가고, 잘 읽히지도 않고, 내용 파악도 힘들어요.
간신히 읽어낸 내용은 어처구니가 없구요.

그리고, 도대체 왜, 이 작품이 로맨스 소설로 분류된 걸까요?
여자와 남자가 등장하고, 그들 사이에 감정의 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단순히 그것만 가지고 로맨스 소설이라고 말한다면, 이 세상에 로맨스 소설이 아닌 작품들이 얼마나 있을지...?
아무튼, 제게 있어서 이 작품은, 재미도 없고, 매력도 없고, 심지어 로맨스 소설로 봐주기조차도 힘든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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