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9 | 전체 36232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잠들지 않는 밤 - 위니현 | 기본 카테고리 2020-08-25 19:33
http://blog.yes24.com/document/129157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잠들지 않는 밤

위니현 저
마롱 | 2020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진 것 없는 미혼모의 딸인 여주인공 민채영과 전통있는 유력가 출신인 남주인공 김헌승은,
같은 지역에서 자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같은 학교를 다닌 사이예요.
채영에게 있어서 헌승은 풋사랑이자 첫사랑의 상대이기도 했구요.
하지만 채영의 어린 사랑은 제대로 피어나지도 못했어요.
부모 대에서 얽힌 악연으로 인해 상처입은 헌승이, 채영에게 화풀이를 해버렸거든요.
부모들의 악연 역시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구요.
그런데, 헌승이 미국으로 떠나버림으로써 끝나버린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인연이, 10년이 지나,
각각 변호사와 판사가 된 채영과 헌승이 법정에서 재회하면서 다시 시작돼요.
채영의 앞에 다시 나타난 헌승은,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태도를 보이며 채영에게 다가와요.


변호사와 판사의 만남이라는 점 때문에 흥미를 가졌던 작품이에요.
전문직! 대등한 관계!
딱 제가 좋아하는 설정이거든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바향으로 흘러가는 이야기였어요.
두 사람의 직업이 아닌, 오랜 시간 이어진 두 사람의 애증 쪽에 무게가 쏠려 있더라구요.
가볍게 넘기기엔 두 사람 사이의 사연이 너무 질척거리기도 했구요.
부모 대의 악연은 너무 막장스럽고, 헌승이 채영에게 보여줬던 언행도 너무 저열했거든요.
과연 그런 상황에서 사랑이 싹틀 수 있을까, 그 사랑이 계속 이어질까 싶을 정도로요.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는, 사실은 전부터 채영을 사랑했었다고 주장하는 현승에게도, 결국엔 헌승을 받아들이는 채영에게도, 공감하기가 힘들었어요.
이런 식으로 얽혀 있는 사이라면, 채영과 헌승은 차라리 이어지지 않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