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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폫의 거짓말 - 유쯔 | 기본 카테고리 2022-05-2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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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폐하의 거짓말 (총2권/완결)

유쯔 저
에클라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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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아이리스는 주술 능력을 가진 소수 종족, 리우 족의 일원이에요.
일족의 족장을 어머니로 두고 있긴 하지만,
어머니가 이름 모를 제국인 남자와 벌인 하룻밤 일탈의 결과로 태어난 사생아인 탓에,
어머니를 포함한 모든 마을 사람들의 배척과 학대 속에서 자랐죠.
결국엔, 자신의 혈통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리우 족의 마을을 습격한 제국의 황제에게, 리우 족을 협박할 인질이 되어 끌려가기까지 하구요.
그런데, 비참한 상황을 예견했던 아이리스가 접한 건, 황제와 그 주변인들이 베풀어 주는, 마을 사람들은 물론 어머니에게서조차 평생 느껴보지 못했던 따뜻함이었어요.

남주인공인 루시우스 알트 엔 베르디아는 대륙에 둘 밖에 없는 제국 중 한 곳의 황제로,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인물이에요.
하지만, 황가의 혈통에 깃들어 있는 저주로 인해, 그는 오랜 시간 고통에 시달려야 했어요.
백방으로 저주의 해주법을 찾아 헤매면서도 작은 실마리 하나 잡지 못했구요.
그러던 중에 신비한 힘을 사용하는 일족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루시우스는 그들을 찾아가요.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그들에게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구요.
해주법을 찾아낼 기한을 주고 그에 따른 인질로 족장의 딸인 아이리스를 붙잡아 오기도 하죠.
그런데, 해말고 순진한 아이리스를 보면서, 루시우스는 아이리스를 평생 자신의 곁에 붙잡아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아이리스를 거짓말로 속여서라도요.


소개글을 봐도 그렇고, 프롤로그를 봐도 그렇고, 당연히 피폐물이겠거니 했던 작품이에요.
루시우스가 아이리스의 마을을 습격해서 마을 사람들을 협박하고 아이리스를 인질로 끌고 가는 도입부 역시 그랬구요.
그랬는데, 예상과는 달리, 아이리스와 루시우스의 사이는 의외로 가볍게 흘러가네요.
아이리스는 금방 루시우스에게 마음을 열고, 루시우스는 별다른 핍박 없이 아이리스를 귀여워 하더라구요.
그런 덕분에, 너무 혹독한 갈등 상황을 그리 즐기지 않는 저로서는, 예상보다 쉽게 읽을 수 있었지요.
하지만, 쉽게 읽히는 것과는 별개로, 그리 마음 편하게 읽히는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피폐물 속에서 아이리스와 루시우스만 꽃밭을 보여주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지,
작중에서 느껴지는 부조화가 불편하고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자신이 평생을 살아온 마을을 습격하고 마을 사람까지 죽인 루시우스 일행에게 아이리스가 너무 쉽게 다가가는 것이나,
21살이나 된 아이리스가 너무 어리게만 행동하는 것 등,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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