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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첫사랑의 그림자에 떨리는 마음 - 코하쿠 유우 | 기본 카테고리 2017-02-2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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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첫사랑의 그림자에 떨리는 마음 (총3화/완결)

코하쿠 유우 / 사라 크레이븐 저
미스터블루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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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끌림을 느꼈던 상대와 재회해서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예요.

여주인공 클로에 벤슨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오랜만에 자신이 자란 마을로 돌아와요.
클로에는 작은 마을에서 이모 부부 아래서 자라났는데, 대학과 직장 때문에 상당히 오랫동안 마을을 떠나 있었죠.

그런데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클로에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인 다리우스 메이너드를 만나게 돼요.

남자주인공인 다리우스는 마을 유지의 말썽 많은 차남인데, 7년 전, 열여덟 살이었던 클로에는 그에게 강하게 끌렸었죠.
당시의 클로에는 다리우스 역시 그녀를 사랑한다고 생각했었구요.
하지만 다리우스는 클로에를 내버려둔 채 자신의 형수와 야반도주를 함으로써, 클로에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어요.

다시 만난 다리우스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클로에의 주변을 맴돌지만, 클로에로서는 과거의 상처를 떨치기가 힘들었죠.

하지만 돌아온 마을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과거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결국은 클로에도 다리우스를 받아들이게 돼요.


솔직히 이 작품에는 크게 끌리지는 않았어요.
이미 읽어본 분들의 평이 별로였고, 그림 작가의 전작 역시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다리우스가 형수와 야반도주를 해야 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가 궁금하더라구요.
알고 보니 별것 아닌 일이긴 했지만요.
뭐, 어쨌든, 궁금증은 해결했으니까요.

처음에는 다리우스가 아주 나쁜 남자인 줄 알았는데, 따지고 보면 그렇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물론 다리우스가 경솔했던 것도 맞고, 클로에에게 사정을 밝히지 않고 떠난 것도 잘못이지만, 다리우스의 그런 결정에는 클로에를 위한 배려가 있기도 했으니까요.
말하자면 다리우스 역시 잘못된 판단을 내린 것일 뿐, 작정하고 클로에를 기만한 건 아니었던 거죠.
두 사람의 엇갈림에는 클로에의 이모가 어느 정도 개입되어 있기도 했구요.

그런 점을 생각하면 클로에와 다리우스가 과거를 떨치고 결국 맺어지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돼요.

다만 이런 구조의 이야기를 볼 때마다 궁금한 건데, 정말로 다리우스가 클로에를 절실하게 사랑하기는 하는 건가 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7년은, 정말 긴 세월이잖아요.
그렇게 사랑한다면, 우연히 만나지게 되기 전에, 어떻게든 클로에를 찾아냈을 법 하지 않나요.
클로에가 어딘가 찾지 못할 곳에 깊숙히 숨었던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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