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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세비야의 열정 - 메리 라이언스/요네타니 타카네 | 기본 카테고리 2017-03-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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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세비야의 열정 (총3화/완결)

메리 라이언스, 요네타니 타카네 저
미스터블루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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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지나 브랜든과 남주인공 안토니오 라미레즈는,
안토니오의 여동생과 지나가 친구였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 온 사이예요.
8년전, 지나가 18살이었던 시절에 잠시 사귀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그 시절의 교제는 오래 가지 않았었죠.
첫 만남부터 안토니오에게 반해서 깊은 감정을 품고 있었던 지나와 달리,
당시의 안토니오는 아직 누군가에게 정착할 마음이 없었거든요.

헤어진 후 오랜 시간이 흘러 완전히 어른이 된 두 사람은, 사업적인 일로 다시 만나게 돼요.
안토니오와 지나의 집안은, 각각 양조장과 와인 수입상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두 사람 모두 가업을 이어받고 있구요.

어색한 재회였지만, 의외로 안토니오가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결국 두 사람은 결혼에 이르게 되죠.

결혼식에서 금전적인 거래가 얽힌 정략결혼이라는 말을 들은 지나의 방황으로 인해 결혼 생활이 삐걱거리기도 하지만,
결국엔 오해를 풀고 해피엔딩이에요.


다시 만난 연인들의 이야기치고는, 강렬한 감정의 부딪힘은 없는 편이었어요.
아무래도 두 사람의 과거가 풋사랑에 가까웠고, 특별한 반대 요인이 있어서 헤어진 게 아니었기 때문이겠죠.

사실 썩 매력적이라고까지 할만한 작품이 아니기는 했어요.
그림작가가 원작소설의 내용을 최대한 눌러담으려고 했기 때문인지, 강약 조절 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죽 늘어놓은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과거의 안토니오가 좀 얄밉기도 했구요.
그나마 좋은 식으로 돌려 말하기는 했지만, 결국 과거에 두 사람이 헤어졌던 이유는, 안토니오가 지나와 진지한 관계를 이어가기보다는 여러 여자들과 가볍게 만나고 싶어했기 때문이거든요.
말하자면, 여러 여자 만나봐도 지나만한 여자가 없었으니 다시 지나에게 돌아가야겠다 하는 거죠.
그래도 결혼 후에, 자신을 오해하고 원망하는 지나의 입장을 이해하고 기다려줬다는 것 덕분에, 조금 만회가 되긴 했어요.

내용 전개는 비교적 자연스러운 편이에요.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삐걱거리게 하는 지나의 오해가, 나름 근거가 있긴 했거든요.

전체적으로 볼 때, 크게 매력있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또 크게 흠 잡을 곳도 없었다고 생각돼요.
예쁜 그림체가 마음에 들기도 했고,
제법 무난하게 읽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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