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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용신의 제물 - 비향 | 기본 카테고리 2017-05-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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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용신의 제물

비향 저
로맨스토리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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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여주인공 유림은, 부모로부터도 버림을 받고, 용신에게 제물로 바쳐져요.

용신 염은 사실 동해 용왕의 둘째 왕자로, 차기 용왕으로 내정되어 있었던 인물이에요.

그런데 배다른 형의 간계에 빠져 여의주를 잃고, 흉측한 모습이 되어버린 거죠.


염에게는 이전에도 몇명의 인간 제물이 더 있었는데, 그들은 염의 흉한 외모를 확인한 순간 염을 대하는 태도가 돌변했었죠.

그 탓에 염은 인간 제물을 취하기는 하지만, 그 태도는 거칠기 짝이 없어요.

유림과 염의 첫만남 역시, 용신에 의한 강압적인 초야였구요.


상황이 두렵고 염이 원망스러운 유림은, 염으로부터 도망치려는 시도를 하기도 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염에게 의지하게 되죠.

염도 유림에게 애착을 느끼구요.

그리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유림의 눈이 안 보인다는 것에 오히려 안도하죠.

염의 권속이 멋대로 유림의 눈을 보이게 해 준 일 때문에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의 사이는 더욱 단단해져요.


유림의 모습을 보고 반해버린 퇴마사와 마을 사람들의 결탁으로 위기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결국은 해피엔딩이에요.

염은 형과 맞서서 정당한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구요.



크게 흥미롭다고 하기는 힘든 작품이었어요.

몇가지의 익숙한 소재들을 가져다 섞어놓은 듯한 이야기였거든요.

게다가 그 소재들이 그리 잘 버무려진 것 같지도 않구요.

다만, 염의 권속인 지주는 조금 인상적이었어요.

지주는 여성형 권속임에도 불구하고, 염에 대한 헌신을 유림에게까지 확장시키고 있거든요.

이런 류의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여성형 권속이 경우, 남주에게 집착하고 여주에게 해코지하는 존재로 등장할 때가 많았기 때문에,

지주가 보여주는 모습들이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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